번역 소설 - 연재/메이드 인형 시작합니다
<69화> 메이드 인형 시작합니다
NioN
2018. 12. 21. 09:31
잉라우로 마법 학교의 하반기가 시작되어 이틀째, 아직도 쉬어가는 기분의 누락 없는 학생도 있지만, 거기는 성적 우수자가 모이는 A클래스. 담임인 부인 엘이 교실에 들어 오자, 학생들은 즉석에서 자세를 바로잡았다.
「하반기의 마법 기초학은 우선 마력의 물질화다. 상반기의 수업에서도 설명했지만, 마력을 마력인 채 방출, 물질화 하는 것은 마법을 행사하는 것보다 어렵다」
교단에 서는 부인 엘의 설명에, 학생들중 여러명은 신기한 얼굴을 한다.
그가 말하는 대로, 마법이라고하는 방법을 개좌도, 단지 순수한 에너지로서 마력을 방출한다는 것은 난이도로 말한다면 중급 마법 이상이라고 한다.
위력을 요구한다면 불길이나 번개등을 발현시키면 되기 때문에, 공격 마법으로서의 유용성을 본다면 이 기능은 불필요해진다.
하지만 그것이 방어가 된다면 이야기는 별도다. 상대의 마법으로 유효한 마법을 부딪쳐 상쇄하는 것은 판단력이나 영창 속도 등 쓰는 사람에게 높은 기술을 요구해 자신이나 아군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 물질화 한 마력을 벽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어 방법이 된 것이다.
그러나 공격력과 방어력의 균형을 잡고 있는 마술사는 적다. 공격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마력 방벽. 즉, 결계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반수 정도일 것이다. 더욱 그것을 교도 할 수 있는 사람의 비율 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사실 교사안에도 쉽게 취급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거기서 오늘은 임시 특별 강사를 부르도록 했다. 들어와주게」
여기서가 생각하지 않는 말에 학생들은 머리에 물음표를 띄운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 온 인물을 봐, 어떤 사람은 납득하고, 어떤 사람은 경악하고, 또 어떤 사람은 더욱 더 곤혹했다.
「처음 뵙는 사람은 처음 뵙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안녕하세요. 특별 강사로서 초대된 마도인형인 나타리아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그렇게 말하며 교단에 선, 평상시와는 다른 여성 슈트를 입은 마도인형이 공손하게 고개를 숙였다.
발단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것보다 몇일전, 나는 올리비아의 담임인 부인 엘에 불려갔다.
올리비아의 성적으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줄 알고 준비하고 있었지만, 예상외의 용건은 강사의 의뢰였다.
내가 평소처럼 사용하고 있는 마력칼날, 이것으로 말하자면 마력 방출이라고 하는 기능의 일종인것 같다. 이 마력 방출은 그 심플함에 비해 습득, 제어가 어려운 것 같고, 가르치는 측도 고생하고 있는 쪽이라고.
그래서 쉽게 사용하고 있는 나에게 강사를 맡았으면 좋다는 것이었다.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공격용 마력칼날 뿐이므로 거절할까하고 생각했지만, 다른 수업의 방청과 교정 마법 연습장의 사용 허가를 낸다는 것으로 맡았다.
나의 마법에 관해서는 오피리아가 조금 가르쳐 준 것을 바탕으로 올리비아로부터 빌린 교과서를 읽은 것만으로 거의 독학에 가깝고, 연금술도 마도구 만들기도 간단한 것 밖에 만들 수 없다. 사격에 관해서도, 그 모험자와의 건으로부터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 수해에 가는 것을 전제로 두고 있으므로, 쭉 연습 부족이였다. 이것으로 마법의 지식이 깊어져 가까운곳에서 마법이나 사격의 연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고맙다.
맡는다고 응하자 마자, 부인 엘로부터 수업에 관한의 제주의를 받았다.
중요한 것이 학생들과의 접하는 방법에 대해서다.
마법 학교는 신분에 관련되지 않고 실력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교사는 학생을 퍼스트 네임으로 부르는 것이 통례가 되고 있다. 비록 학생이 귀족의 태생이라도 해선 안 된다.
그리고, 수업중은 올리비마를 비희하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당연하다.
그런 이유로, 나는 지금 이렇게 해 교단에 서 있는 것이다.
올리비아가 육지에 오른 물고기 같이 입을 덜썩덜썩 거리고 있다. 말하지 않았고, 놀라게 해줄 수 있어 최고다.
그런데, 내가 어느 정도 가르칠 수 있을까는 알지 않지만, 맡은 이상은 확실히 한다고 하자.
「기다려 주세요, 선생님. 마도인형에게 배우라는 건가요?」
하지만 교단에 서 인사하자, 조속히 학생으로부터 불만의 소리가 올랐다.
「그 마도인형은 자율형과 같습니다만, 그것은 즉 마물이라는 거죠? 신용 할 수 있습니까?」
「그래요. 거기에 마력 방출은 고등 기술을 마물이 사용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게, 보통 반응이겠지요.
아무리 사페리온 왕국은 종족 차별이 적다고는 말해도, 그것은 인류에게 한정한 이야기다. 마귀는 마귀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반응도 당연할 것이다.
「옆으로부터 실례하지만, 그 마도인형을 창조한 것은 이 학교의 졸업생, 즉 우리 대선배이며, 거기에 있는 올리비아의 어머님, 지금 더 교내의 기록에 이름을 남긴 오피리아·가덴 랜드다. 마물로서 신용에 충분할 것이다」
끼어들듯이 들어 온 것은, 의외롭게도 입학 직후에 옥신각신했던 마티아스였다. 아니, 의외이지 않는가. 그 때도 그는 논리적,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정의감으로부터 행동하고 있던 것이고.
「네, 오피리아라면 그?」
「재학중엔 항상 성적 최우수상을 받고, 타교와의 교류전에서는 혼자서 상대 선수를 전멸 시켰다고 하는, 그 오피리아?」
「수해의 마귀를 상대로 한 실기 수업으로 근처 일면을 불탄 들판으로 바꾸었다고 하는, 그 오피리아?」
「학원제에 내빈 하고 있던 후작가 적남으로부터의 구혼에 무언의 빈타를 돌려준, 그 오피리아?」
마티아스의 설명에 학생들이 각자가 놀라움이 소리를 높인다.
그 사람<오피리아> 뭘한거야?
「그리고 이것은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나타리아는 이 클래스의 올리비아의 종마다. 마물이니까 하고 과도하게 경계할 필요도 없다」
그 한마디에 제 2 여자 기숙사의 기숙사생으로 평상시부터 녀석과 교류가 있는 여학생들이 수긍한다.
「마티아스가 거기까지 말한다면…」
「…」
반발하고 있던 학생도 납득까지는 가지 않지는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여하튼 모두 마티아스에게 맡기는 것도 가르치는 측으로서 계시가 붙지 않는다.
여기는 제대로 보여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여러분이 당황하는 것도 무리는 없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신원에 관해서는 지금 설명이 있었던 대로입니다. 그리고 마력 방출에 관해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기초적인 것은 습득했기 때문에 안심해 주십시오」
가볍게 손을 들고 마력칼날을 출현시켜 보이자, 떠들고 있던 학생들은 놀라면서 눈을 보고 열었다.
마력 방출 이것이 고등 기술은 사실이었다. 나의 경우는 궁합이 좋았던 것일까 몇일 연습한 것만으로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았지만.
「이제 그럼, 여러분들이 납득해 주신 것 같으니, 수업에 들어가고 싶으니. 교과서를 열어 주세요」
나는 교과서를 열어, 예습해 둔 내용을 확인한다.
이것은 여담이지만, 현대 일본에서는 교사가 사용하는 교과서에는 가르쳐야 할 개소의 주석등이 실려 있거나 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교사나 학생도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
한화휴제(閑話休題 - 역주 : 본론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옴).
마력과 마법에 관한 기초지식은 오피리아에 배운대로다.
마법은 마력을 연료로써 행사하지만, 마력을 마력인 채 방출하는 것은 어렵고, 그 근본적인 이유는 해명되어 있지 않다.
나의 제멋대로인 이미지지만, 체력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체력은 확실히 체내에 존재해, 그것을 소비하는 일로 신체는 운동해, 내외에 여러가지 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체력 그 자체를 인체로부터 꺼내 시각화하는 것은 할 수 없다. 그것과 같은 것일 것이다. 어디까지나 해석할때에 예이며, 같은 원리라고 하는 것은 없을 것이지만.
다만 마력은 체력과는 달리, 가는 길만 있으면 체외에 꺼낼 수 있다. 그것을 암들은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고 있을것이다. 마법이 아닌 방법으로.
「여러분은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마력을 방출하는 일을 일상생활이라도 체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이 있을까요?」
내가 물어보자, 크리스티나가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다.
「마도구…입니까?」
「그 말대로입니다」
마도도구는 사용자가 그 자리에서 마력을 공급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미리 마력을 저장해 두는 것도 우선 충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마력의 공급에 마법을 행사할 방법 식은 필요 없고, 순수하게 자신의 마력을 조종할 수가 있으면 누구라도 가능하다.
「저는 마도구의 사용이 마력 방출을 습득하는 발판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 자신의 신체에도 포함되는 말입니다」
라고 설명해도, 학생도 근처에서 듣고 있는 부인 엘도 하나 더 납득을 할 수 없는 모습이므로, 실제로 내가 마력칼날을 습득할 때까지의 경위를 이야기하기로 했다. 물론 모험자 길드에서 얽힐 수 있었다고 하는 부분은 생략하겠지만.
「이와 같이 마력 공급을 하고 있는 도중에 마도구를 팔에서 떼어 놓으면 마력이 그대로 손으로부터 흘러넘쳐 버립니다. 그 흘러넘친 마력을 제어하는 것이 마력 방출에 연결됩니다」
여기까지 이야기해도, 역시 실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실제로 보여주기라 했다.
「부인 엘 선생님, 협력해주실 수 있습니까?」
「아, 상관없지만, 어떻게 하면 되지?」
「그럼 손바닥을 내 주세요」
나는 뻗은 손바닥 위에 블랙 호크의 하늘 매거진을 싣는다.
「눈을 감고, 이 마도구에 조금씩 마력을 담아 주세요」
「알았다」
부인 엘이 마력 공급을 시작해 그 모습을 몇 초 바라본다. 그리고 손바닥에 닿지 않게 매거진만을 제거하자, 손바닥 위에는 희미한 빛이 켜지고 있었다.
학생들이 숨을 삼키는 것이 전해져 온다.
「이제 좋습니다. 눈을 떠 주세요」
눈을 연 부인 엘은 자신의 손바닥을 보고, 감탄한 것처럼 수긍했다.
「과연. 마도구에 담으려 하고 있던 마력이 불·의·에·행선지를 잃어버리면 그대로 흘러넘친다는 것인가」
「네. 이것에 익숙해지면 뒤는 마법을 사용할 때에 형태를 이미지 하는 것과 같은 요령으로, 마력의 형태를 정돈합니다」
부인 엘은 조속히 시험했는지, 그의 손바닥 위에서는 마력이 삼각이나 사각으로 형태를 바꾸고 있다. 말해져 즉석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까운, 수석은 A클래스의 담임이다.
「이와 같이 됩니다. 여기까지인데 어딘가 이해못한 부분에 질문은 있습니까?」
물어 보지만, 특히 손을 들거나 발언은 없었다.
올리비아의 두상에 물음표 마크가 난무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응, 다음에 크리스티나가 가르쳐 줘.
「부인 엘 선생님, 문제가 없으면 학생들 자신에게도 체험해 주려고 생각합니다만, 괜찮습니까?」
「그것은 상관없지만, 그러나 전원에게 시키게 되면 마도도구의 수가 부족한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 없습니다」
나는 수납 공간을 열어, 적당하게 꺼낸 매거진을 교탁 위에 쌓아올린다.
매거진의 재료는 마력을 모으는 마정석과 외장의 금속으로만으로, 구조도 심플해서, 나라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귀성중에 입수한 재료로 대량생산 해 두었던 것이다.
「지금부터 나눠주기 때문에…어떻게 했습니까?」
「아니, 그런 대량의 마도구를 어디에서 꺼낸건가?」
왜일까 전원의 눈이 점이 되어 있었으므로, 부인 엘은 미간을 누르면서 신음하도록 대답했다.
「어디라고 질문받아도, 수납 공간입니다만?」
이것은 나도 이것을 이미 자각하고 있었다. 나의 수납 공간의 용량은 이상하다.
수납 공간은 습득이야말로 간단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것은 매우 곤란해, 보통의 마술사에서는 배낭1개 정도가 기껏해야 그 정도. 숙련된 마도사가 단상 일도분이라고 말한것과 같다. 그것도 평소에는 마법 단련의 대부분을 수납 공간으로 계속 할애하니 이정도 양에 이르러, 발동중도 소량이지만 마력을 소비한다.
나는 습득한지 일년만에 그것을 훨씬 더 웃돌아, 지금도 더욱 확장을 계속해 게다가 소비 마력도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이것은 이상할 것이다.
생전 오피리아는 비상식적인까지 적정이 있기 때문일거라고 말했지만.
여하튼 지금은 마력 방출의 수업이다. 나의 수납 공간에 관해서는 또 다른 기회로 하자.
「마도구는 널리 퍼지면 가까운 자리의 사람과 페어가 되어, 방금전 제가 부인 엘 선생님으로 한 것처럼 마력을 담는 측과 마도구를 떼어 놓는 측에 되어 실천해 보세요. 담는 사람은 눈감고, 떼어 놓는 측은 타이밍을 알지 못하게 해 주세요」
학생들의 반수가 눈을 감고 매거진을 손바닥에 실고 나머지 반수가 그들의 손바닥으로부터 매거진을 떼어 낸다.
꽤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아, 즉석에서 방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전체의 그저 한 줌이다. 그렇지만 초조해 하는 일은 없다. 실기 능력은 나날의 시행착오다. 이론을 이해했다고 하자 마자 할 수 있다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을 것이다.
「나타리아 선생님, 마도구의 용량이 가득차버렸는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도전하고 있는 학생을 바라보고 있자, 한사람이 손을 들었다. 마티아스다.
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러 주는구나.
조금 기쁘다.
「이쪽에서 회수해 다른 것과 교환해 드릴테니 가져와 주세요」
「알았습니다」
교단까지 매거진을 가져와 준 매거진을 수납 공간에 넣지 않고, 대신에 하늘 매거진을 전한다.
「1개 질문입니다만, 두 명조로, 그것도 마력을 담는 측이 눈감는 의미는 있습니까?」
매거진을 받은 마티아스는 나에게 묻는다. 성실한 그다운 질문이다.
두 명조로 실시하는 것은 마력 공급처가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을 재현 받기 위해서다. 혼자서 시켜도 괜찮지만, 그렇게되면 아무래도 의식해 버려, 매거진을 떼어놓았을 때에 마력의 공급에 일그러짐이 일어날 수 있다. 처음은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감각을 잡아 주고, 의도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익숙해지고 나서로 좋다. 또 떼어 놓는 측에는 타인이 하고 있는 것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의미도 있다.
다만 도리와 요점을 가르치는 것 만이 아니라, 거기에 이르는 경위를 쓸데없는 부분도 포함해 체감으로 기억해 주었으면 한다.
평상시 만들고 있는 것 참고서와는 역의 방식이지만, 그것은 문면에서 가르칠 뿐인 참고서와 그럭저럭 직접 접촉하는 수업의 차이다. 어느 쪽이 우수하다는 것도 아니다.
설명하자 마티아스는 납득하고 자리로 돌아갔다.
그 후도 다른 학생들로부터 매거진의 교환을 받는다.
여러명은 마력의 인광을 흘러넘치게 하는데 성공시켜, 수업 종료의 시간이 가까워져 왔다.
「그러면 뒷 자리로부터 마도구를 모아 가져와 주세요」
학생들에게 지시를 내려, 수납 공간을 열어 회수의 준비를 한다.
처음에는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 불안했지만, 아무래도 문제 없이 끝나 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해 어깨의 짐을 내리려고 한 정면이었다.
팡
마른 파열음이 교실내에 영향을 주었다.
반사적으로 관심을 가지자, 한사람의 남자 학생이 팔로부터 피를 흘리고 있었다.
골든 워크 중,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내가 되자 첫투고인 「메이드 인형 시작했습니다」는 오늘로 투고 일주년을 맞이할 수가 있었습니다.
독자의 여러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작년말부터 최근까지 본업이 다망해 1회당의 투고량은 줄어들어버렸습니다만 향후도 계속해 갈 생각이므로, 졸작입니다만 향후도 교제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대량 투고나 예외편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전술의 이유로써 본편의 써 모으는 것조차 불충분해서 울면서 단념했습니다.
그 대신이라고 말해입니다만, 활동 보고에서 본작 캐릭터의 일부의 정보에 대해 등급설정을 싣고 있습니다.
흥미 있는 분은 부디 받아 주세요.
또다시 가족으로부터 일러스트를 받았습니다.
크르궵 나타리아를 그려줘서 고마워요!
원본 : http://ncode.syosetu.com/n7446dy/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