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연재/메이드 인형 시작합니다

<77화> 메이드 인형 시작합니다

NioN 2019. 1. 25. 11:13

제 77 화리·인카운터 ②


※이번은 가볍고입니다만 성적 능욕 같아 보인 전개가 있습니다. 서투른 분은 주의해 주십시오.




 상황을 정리하자.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가.


 올리비아와 둘이서 수해에 약초적 보고라고 하는 명목으로 피크닉을 와 있었다.


 깊지는 않지만 잉라우로로부터는 조금 멀어진 장소로 나아가, 이제 점심식사로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기쁜듯이 앞을 걷고 있던 오리 맥주가 돌연 나타난 남자에게 잡혀 뺨에 나이프를 꽉 누를 수 있었다.



「아가씨!」


「남편, 움직이는 곳의 아가씨의 예쁜 얼굴에 상처가 나군」



 순간에 블랙 호크를 뽑으려고 하는 것도, 남자의 소리에 제지될 수 있다.


 더욱 이미 20명정도의 남들에게 둘러싸여 있어 나자신도 배후에서 검이나 창을 내밀 수 있고 있었다. 그 만큼이 아니고, 그 밖에도 지팡이를 지은 마술사다운 놈도 있다.



「이라고 째도 움직이지. 만약 저항하면 그 메이드도 무사흉내」



 저항하려고 하고 있던 올리비아는 남자의 말에 움직임을 멈추어 나로 향해진 수많은 무기를 둘러봐, 이빨을 이를 악물어 팔을 내렸다.


 보았는데, 저 녀석들은 도적인가.


 제길, 조심성이 없게 올리비아에 선두를 걷게 하고 있어 이와 같은가.


 변함없는 무능 모습에 싫증이 가린다.


 나 한사람이라면 저항할까 도망칠까 하는 곳이지만, 올리비아가 인질이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값의 물건이라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아가씨를 놓아 주세요!」



 여기는 무리하지 않고 어떻게든 통과하기위해, 탈출하는 틈을 만들 수 없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해 항복하는 자세를 보여 보지만, 남들은 물건이 없는 얼굴을 천하게 비뚤어지게 한 채로다.



「아니, 우리들은 돈이 목적이 아니야. 그렇겠지요? 락카스씨」



 그렇게 말하며 나무의 그늘로부터 모습을 보인 것은, 다른 무리와 같이 볼품없는 모습을 한 한쪽 팔의 남자다.


 락카스라고 하는 이 남자는 증오가 배인 눈으로 나를 예 보고 붙이고 있었다.



「아, 나는 너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것」



 복수?


 누구지, 저 녀석은.


 이런 놈에게 기억은 없다.


 하지만, 락카스를 본 올리비아는 흔들렸고, 당장이라도 붕괴될 것 같았다.



「기억해는 면이다. 여기에서 동료가 살해당해서, 팔까지 잃어버렸는데」



 동료를?


 무슨일이야?


 내가 지금까지 죽인 상대는……설마



「너…그 때의…」


「생각났냐? 그래. 그 때, 너희들에게 두고 갔던 노예상」



 올리비아가 혼자서 꽃을 타러 갔을 때, 오피리아가 마법으로 구속해 수해안에 방치한 녀석들인가!



「그 상처로 살고 있었던건가」


「아, 어떻게든. 무서웠어요, 팔이 마귀에 먹어 잘게 썰어져.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너가 붙일 수 있었던 배의 상처가 말해. 「복수해라」라고. 그러니까 이렇게 왔다고 그런 이유다」



 「노예상」은 직함의 전에 「위법」이 붙을 뿐만 아니라 우리 올리비아에 손을 대다니 쓰레기 새끼들!


 지금부터라도 동료에게 보내줄테다!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올리비아가 인질로 있는 이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쿠쿡크, 좋은 표정인데 이 녀석. 그래. 그런 얼굴을 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스스로도 얼굴이 굳어져, 이를 악문 어금니가 삐걱거리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아, 진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금방 진한 개등 전원을 다진 고기보다 히로 상태로 해 주고 싶다.



「우선은 그 허리에 든 마도구를 버려주실까」



 허리에 든 마도구라고 하는 것은, 블랙 호크를 말하는건가.


 일찍히 자신의 배와 양 다리를 관통한 이것의 위력을 경계하고 있을까.


 나는 작게 혀를 차면서, 블랙 호크를 남들이 없을 방향에 던졌다.



「어이 누군가 그 녀석을 잡아봐」



 락카스의 지시로, 한사람이 검의 칼끝을 나에게 향한 채로 블랙 호크를 줍는다.


 틈을 봐 회수할 생각이었지만, 그렇게는 가지 않는 것 같다.



「락카스의 주인, 이것이 이야기하고 있었던 마도구입니까 있고? 이런 작은 것에 그런 위력이 있다니 매우-」



 블랙 호크를 주운 남자가 불가사의 그렇게 총구를 들여다 봐 붐비어, 무엇인가의 박자에 방아쇠에 접했을 것이다. 사출된 마력의 탄환이 남자의 뺨을 빼앗았다.



「……뭐야, 이자식!」


「뭐하는거야!」


「아니, 기다려라. 지금껀 사고다」



 사람을 용이하게 죽어 이르게 하는 위력을 가까이서 맛본 남자는 블랙 호크를 떨어뜨려, 몇 초 자리수 후에 소리를 높인다.



「뭐, 아무튼, 위력은 본 대로다. 너희들, 방심하지」



 락카스는 아마 자신이 총격당했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있는 것일까. 약간소리가 떨고 있었다.


 다른 남자가 및 허리가 되면서도, 블랙 호크를 창의 앞으로 걸어 멀리 굴린다.


 어느 쪽이든 이것으로 회수하는 것은 어려워졌군. 단순하게 무기라고 할 뿐이라면 수납 공간안에 화이트바이퍼가 있지만, 오리 맥주가 인질이 되어 있는 상황으로 대량의 총알을 장미 따돌릴 수도 없다.



「그런데, 드디어 즐거움과 갈까. 벗겨보자고」


「응?」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 이 녀석은.



「 「응?」이라니. 너, 자신의 상황이 알고 있는 거냐? 나는 너에게 복수하고 싶다. 여기에는 인질이 있다. 너는 얄밉지만 외형은 극상. 그렇다면 하는 일은 당연하지」



 아, 완성되는만큼. 결국은 올리비아를 방패로 나를 여자로서 송구스러운 싶으면.


 절실히 비열하다, 이녀석들.


 나도 인질을 비겁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깨끗한 정신은 하지 않겠지만.



「나타리아! 이런 놈들이 말하는 말은 듣지마!」


「입다물어라, 망할 녀석!」



 소리치는 올리비아를 때려, 상처하나 없었던 뺨에 붉은 선이 달린다.



「멈춰라! 지시에는 따르기 때문에 아가씨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아가씨가 아니라, 나라면 괜찮으니까」


「나타리아……」



 당장 울 듯한 올리비아를 보며, 바구니손의 고정 도구를 제외했다.



「…원…치는……않」



 주위로 들리지 않게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면서, 제외한 바구니손과 가슴에 대는 갑옷을 발밑에 떨어뜨려, 통상의 메이드복장이 된 나에게 남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개씩 정중하게, 에이프런, 종마의 브로치를 벗어, 가슴 팍의 리본도 푼다.


 깊은 색의 원피스의 옷자락에 손을 뻗었더니, 높아진 수치심이 그 앞을 주저하게 한다.



「어떻게 해줄까? 다음은 아가씨 대사겠지?」



 락카스가 부추기지만, 확실히 그 말대로다.

 올리비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떨리는 손을 눌러 원피스를 벗어 던진 형태가 성립된 가슴에 탄탄한 교살하라고 하반신의 라인이 보여진다. 살갗이 흰색과 흑색으로 가지런히 한 속옷의 콘트라스트가 보는 사람의 욕정을 일으킨다.


 과일바구니와 도구는 아직 가지고 있지만, 그런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각오를 결정한 참인데, 그런데도 역시 볼 수 있는 일에 견딜 수 있지 못하고, 가슴 팍과 태퇴의 사이를 손으로 숨긴다.


 하지만 그것을 조소해, 락카스가 더욱 요구한다.



「어이어이, 거기서 끝나면 안돼지. 분명하게 속옷도 벗어라」



 올리비아를 잡고 있는 남자가 과시하듯이 나이프를 기라 붙게 한다.



「큭」



 원래 나에게는 선택사항은 없다.


 이런 상황을 부른 자신의 무능함을 저주하면서, 브래지어의 후크를 제외하려고 키에 손을 쓴 그 때였다.



「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귀를 뚫는 것 같은 원 짖고가 영향을 주어 건넜다.


 뭐야!


 주위의 나무들이 웅성거려, 새의 군이 일제히 날아왔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 장소의 전원이 움직임을 멈추어 정적이 가로놓인다.


 무엇인가가 있다.


 그런데 누구나가 움직일 수 없다.


 잎이 스치는 소리가 일순간 들려 무엇인가가 온다고 확신했다.



 사삭



 수풀로부터 뛰쳐나오는 소리와 동시에 시야의 구석을 그림자가 달린다. 그 방향을 시야에 파악했을 때에는, 그것은 이미 하나의 생명을 빼앗고 있었다.


 나타난 것은 금빛의 체모에 두측부로부터 꼬리 끝까지 은의 유선 모양이 들어간, 4미터 가까운 거대한 이리였다.


 이리는 남자의 머리 부분을 마치 빵과 같이 용이하게 씹어 잘게 썬다.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위험.


 뭐야 저녀석.


 나의, 벌써 대부분 잃었다고 생각하고 있던 생물로서의 본능이 전력으로 외치고 있다.


 저녀석은 위험.


 지금까지도 날씨 울프나 클램프 보아, 티라노가비알, 고렘 등, 자기보다 큰 마귀와 대치한 일은 있었지만, 진한 개의 위압감은 그 비가 아니다.


 단순한 크기는 아니고, 생물로서의 격의 차이 두꺼비 모습자리와 내밀 수 있다.


 진한 개에는 이길 수 없다.



「거, 거짓말이겠지 , 어째서 혜성 울프가 이런-」



 한사람이 공포에 밀려 외쳤다. 다음의 순간, 머리를 설남을 남겨 이리의 모습이 사라졌다.



「하 좋다!」



 당황해 소리의 편을 되돌아 보면, 혜성 울프로 불린 이리가 또 새로운 시체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작은 신음소리소리와 함께 앞발을 털면(자), 그 번에 사람이 말하지 않는 해로 변해간다.



「여자를 요라고 들어 왔는데, 이런 건 이야기가-」


「도, 도와-」



 남들의 단말마를 무시해, 혜성 울프는 송곳니로 씹어 잘게 썰어, 손톱으로 찢어져, 혹은 거체로 눌러 잡아, 시체를 대량생산 한다.


 어떻게든 해 이 장소를 벗어나지 않으면.


 신중하게 모습을 엿보면서, 발밑에 수납 공간을 열어, 벗은 장비나 메이드옷을 회수해 둔다.



「락카스 씨, 이런 건 어떻게 못해! 빨리 도망치자고!」



  올리비아를 잡고 있는 남자가 아우성쳐, 그것을 불쾌하게 생각했는지, 혜성 울프의 금빛의 눈을 향할 수 있었다.



 위험하다!



 떨리는 신체를 눌러 뛰쳐나온 직후에 혜성 울프가 뛰었다.



「온다!」


「꺄!」


「아가씨!」




 남자는 올리비아를 대역으로 하듯이 냅다 밀쳐 뒤꿈치를 돌려주어, 나는 환영 마법을 써서 뛰쳐나왔다. 넘어질 것 같은 올리비아를 절박하게 받아 들여 상처나지 않게 가슴에 안으면서 풀 위를 눕힌다.


 성공하는 것과 동시에, 불필요하게 된 환영 마법을 해제한다. 원래는 관절등에서 내가 마도인형이라고 들켜 위협이라고 생각되지 않게, 자신의 신체에 거듭해 인간의 신체를 투영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저 시간 벌기 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의 혼란을 보면 그런데도 충분하다고 말하면 충분한가.



 그러고보니 블랙 호크는……찾았다!


 손을 사출해 간단하게 널려 있던 애호하는 총을 잡는다.


 수중에 돌아온 블랙 호크를 즉석에서 잡고, 혜성 울프는 유린을 중단해 날아 물러났다. 그 금빛의 눈동자는 블랙 호크를 제대로 응시하고 있다.


 주위의 남들은 락카스를 제외하고 거의 전원이 사망 또는 다 죽어가고 있었다.


 이쪽은 올리비아를 되찾았기 때문에 제약에서부터 해방되었다.


 하지만 갑자기 난입해 온 혜성 울프에 의해 허투로 움직일 수 없다.



「아가씨, 상처는 없습니까?」


「으, 응, 나타리아가 지켜 주었으니까. 고마워요」



 팔안의 올리비아의 안부를 작은 소리로 확인하면서, 시선은 혜성 울프로부터 떠나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는 락카스 녀석들의 위협은 아무것도 아니다. 문제는 이 혜성 울프다. 같은 늑대형 마물이라도, 나이트 울프와는 비교도 되지 않다.


 적어도 올리비아만은 어떻게든 놓치지 않으면.



「오, 예정이 틀어졌군요. 이 정돈 상정했지요」



 돌연 락카스가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제 정신이 나간건가하고 생각했지만 말은 하지 않았다. 락카스의 발밑의 그림자로부터 치솟듯이 무엇인가가 나타났다.


 최초로 보인 머리에는 사슴의 뿔, 피부의 색은 비유도 아니고 문자 그대로의 파랑, 칠흑의 안구, 등에는 박쥐 날개. 송구해한 턱시도를 입고 있지만, 죄어든 곳이 있는 체형은 그 성별을 명확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이색 피부! 흑백눈!


역시 마족은 이렇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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