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번외]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NioN 2018. 2. 15. 12:28
번외편:타케루와 가방 후편



「조광<리히르트>, 전개!」

눈부실 정도인 빛의 구슬을 만들어 내, 넓은 하늘 비싸게 날린다. 쾌청의 푸른 하늘에서도 형형히 빛나는 빛의 구슬은, 매우 눈에 띈다.
베르카임중에 흩어져 있을 동료들에게 소집을 걸려면, 이것이 최적.
뭐, 모여 오는 것은 든든한 동료 만이 아니지만 말야.

「뭐야 뭐야」

「어떻게 된거야. 내쪽에서 빛이 뛰어 올랐어」

「응? 저기있는건 타케루가 아닌가?」

「정말이다! 타케루 오빠!」

「어이 타케루! 어떻게 한거냐?」

흥미 있는 것에는 가장 먼저 달려드는, 짬을 주체 못하고 있는 베르카임민의 놀이.
아니 놀지는 않지만, 상공에서 형형히 빛나는 빛의 구슬의 바로 아래에 차례차례로 모이는 구경꾼. 소란을 아주 좋아하는 무리에게 저쪽에 가세요라고 말해도 듣지 않을 것이다.

「오우 타케루, 경비 불러 줄까!」

「아니, 괜찮아. 위험하니까 조금 떨어져 있어줘」

「타케루, 지지 않잖아!」

「그래요! 그런 불한당, 울퉁불퉁하게 만들어버려!」

와~와~와 기쁨을 외치는 구경꾼들에게 이끌려 한층 더 구경꾼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대로에 나오는 길도, 그 안쪽의 골목도, 가게의 뒷문으로부터도 많은 시선.
여러 사람 둘러싸여 바라보는 중, 그런데도 나의 가방을 노리로 질리지 않고 향해 오는 남자들. 반드시 고집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갤러리가 증가했기 때문에 핑거펀치로 전원 쓰러트릴 수는 없구나. 2차 재해가 일어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다. 아 이젠, 아이들까지 와르르 견학하러 와 있지 않아.

「제길, 묘한 기술을 사용하고 앉았어! 때려 죽여버려!」

「퓨이!」

눈을 형형하게 빛낼 수 있어 임전 태세를 취하는 비는, 입을 크게 벌어져 반격 개시.
여기서 불길 토하는 것은 멈추세요, 라고 말하려고 하자.
갑자기 흐려지는 좁은 옆길.
쾌청의 하늘에 구름이 나왔는지와 올려보자.
거대한 신체가 지붕 위로부터 집중시켰다.

슈악!

나의 눈앞에 떨어져 온 푸른 비늘의 공룡씨.
조광<리히르트>의 소집에 응해 준 클레이가, 창을 한 손에 쥐고 전투 태세.
마치 정의의 편과 같은 등장에, 잠시 근사하다고 생각한 자신을 후회한다.

「타케루, 무슨 일인가」

「지붕으로부터 뛰어 내리는건 깜짝 놀라니까 그만둬!」

「퓨우, 퓨욱!」

초중량에 참기 힘겨웠는지 흙의 지면이 크레이터 같이 패여 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떨어져 온 거인의 리자드만에, 불한당들이 눈을 크게 열어 아연하게입을 열고 있었다. 후방의 두 명이 깜짝 놀라 기급해 버렸다.
라고 동시에 구경꾼으로부터 갈라질듯한 대환성.

「우오오오오오! 크레이스트!」

「클레이 스톤의 주인님! 해치워 주세요!」

「영예물고기-!」

마치 아이돌의 강림한것 같이, 히히 거리는 남자들. 8할정도가 남자의 대담한 소리이다.
확실히 베르카임내에서도 인기있는 모험자이지만, 여기까지 인기가 있는지 몰랐다.
클레이는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조용하게 창의 칼끝을 형님에게 향했다. 나의 신장 정도의 거대한 창이다. 그 박력은 대단한 남자가 줄어드는 만큼. 내가 칼날을 가진 남자등에 둘러싸여 있는 상황을 보고, 상황을 파악한 것 같다.

「아슈스로부터 흘러 온 불온한 사람들이라는 것은, 너희들이다. 길드로부터 수배서가 나와 있었어」

「진심인가. 자, 잡으면 얼마인데?」

「3천 레이브」

「정말입니까?!」

「그러니 대충 할 수는 없지」

랭크 C에서도 해낼 수 있는 의뢰다. 랭크 A인 클레이가 나오는 막이 아니다.

「에엣?! 여, 영예의 용왕?!」

「리자드만의 용기사<드래곤 나이트>……」

「지금은 모험자일텐데?」

「형님, 저저저, 저런 괴물, 무리입니다!」

그래그래, 이 괴물을 화나게 하면 무섭지.
도망치자마자 항복하자마자 하면 된다. 구경꾼 투성이의 장소에서 클레이가 마왕이 되면, 클레이가 수배자가 될 것이다.
클레이도 거기는 이해하고 있는지, 창을 든의 뿐으로 전의는 전혀 없다. 사나운 몬스터를 앞으로 한 클레이는, 좀 더 살기가 터무니 없기에. 겉모습만으로 충분한 위협이 된다. 무서우니까.

「젠장, 저것을 처라!」

「아, 형님, 너무 강하게 잡지 말아 주세요? 용기가 약하니까, 곧바로 망가져서……?? 어랏? 에엣?」

「뭘하는거야!」

「아니, 여기에, 확실히!」

형님의 근처에 있던 남자가 소지하고 있던 가방의 내용을 찾아다니지만, 목적의 것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다.
그것도 그럴 것.

「음. 이것은. 내용은 가루인가?」

「우물우물, 붉은 가루인 것 같네요」

높은 담 위에 서는 금빛의 엘프와 뭔가 먹고 있는 백은의 미녀. 바람으로 아름다운 돈과 은빛 머리카락을 나부끼는 몸에 댄 장식도구를 짤랑짤랑하고 울린다.

어째서 그런 곳에 두 명이 모여 서 있는 것이라고 돌진하고 싶지만, 그 손안에는 작은 유리의 병. 브로라이트가 그것을 거절하면, 안의 가루가 졸졸 움직였다.
바람 정령에 사랑 받은 브로라이트는 바람과 같이 재빠르게 움직일 수가 있다. 나나 클레이라면 그 모습을 쫓을 수가 있지만, 불한당들에게 있어서는 갑자기 나타나 갑자기 병을 소매치기 당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타케루, 조사해 봐라」

클레이에 말해져, 브로라이트가 병을 나에게 향하여 보인다.
조사<스캔> 선생님,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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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의 채워서 맞댄다 랭크 권외

유아리콩·그리브풀·이드울조·브즈의 열매, 각각의 종자를 잡아 혼합한 자극의 강한 향신료의 가루.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 강렬한 아픔을 수반할 정도의 열을 느낀다. 취급에는 충분히 주의할 것.
소량을 엷게 해 스프에 넣으면 맛있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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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리도 죽는이라든가 무엇이라든가 말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대량 살인 바이러스적인 뭔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격신[激辛] 향신료라는 것인가. 확실히 눈이라도 분말이 들어가면, 죽을 정도의 괴로움을 맛볼 것이다. 여기서 무산 되면 큰 일인 것이 되고 있었다.
스프에 넣으면 맛있고….

「타케루, 어떻게 된거냐」

「향신료였다. 괴로운 열매의 종자를 분말상으로 한 특별 사양 같아」

「또 묘한 말을 하는군. 이런건, 어떻게 아는건가」

「나중에 알려줄께. 그건, 연극물인것 같으니까 여기서 흩날리지 않게 조심해 줘」

「맡겨둬라!」

소중히 간직함의 비장의 카드를 브로라이트에 빼앗겨 남자들은 무서워하고 전율한다. 소매치기 당했던 것에도 눈치채지 못한 등, 그들의 프라이드를 부순 위에 공포조차 주었다.
팔이 좋은 스리라면, 더욱 더 공포를 느낄 것이다. 브로라이트의 민첩함과 클레이의(얼굴의) 무서움에.
불한당들은과 단순히 안색을 바꾸어, 떨렸다.

「아아아, 형님, 이런 무리가 있다니 몰랐습니다!」

「그래요! 품이 촉촉한 무리만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흘러들어온건데!」

응, 베르카임의 백성은 트르미마을의 무리에 비하면 유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을거니까. 각각 나날의 생활로 힘에 부친 것이긴 하지만, 술이나 담뱃대를 즐기는 여력은 있다.

불한당등은 영주 교대로 지금까지의 악행이 들키기 전에, 평온하고 큰 지방도시에 도망쳐, 거기서 같은 나쁜 짓을 하려고 한 것이다. 평화로운 까닭에, 위험한 일에게의 준비가 불충분하다고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럴수가.

「장난치지마! 너희들로 흐르는 땀 늘어뜨려 번 돈을, 어째서 호락호락 도둑맞지 않으면 안 돼!」

「그렇다 그렇다! 우리는 무능하지 않아!」

「이런 녀석들이 베르카임에 있는 이 자리에, 수치다, 수치!」

웃으면서 구경을 하고 있던 베르카임의 백성들이, 차례차례로 소리를 거칠게 했다.
성실하게 일해서 세를 수습하면, 의식주가 곤란한 일은 없다. 영주가 각각 상응하는 세를 징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세우바하 영주가 시골 영주와 왕도로 속삭여지고 있어도, 영주 지배하에 있는 백성에게 있어서는 중세를 강한들 없는 좋은 영주. 백성에게 존경받고 있는 영주가 사랑하는 거리에서의 범죄는, 거기에 사는 백성이 허락하지 않는다.

「어이, 대장장이장의 무리에게 말을 걸어라! 이 녀석들 때려 눕혀 주자구!」

아니아니아니, 드워프들에게 나올 수 있으면 수습 붙지 않게 되겠지만. 저 녀석들 싸움빠르고 팔힘도 굉장하고, 게다가 상태는 모른다.
최종병기 그르사스 감독은, 어느 의미로 길드 마스터보다 귀찮은 것이 된다. 그런 귀찮은 일에게 말려 들어가고 싶지 않다.
클레이의 공룡얼굴로 깜짝 놀라 기급하면 좋았는데.

「시끄럿! 이놈도 저놈도, 제멋대로인 일 바보들이군!」

형님이 짖었다.
겉멋에 불한당들에게 형님으로 불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떨려 무서워하는 녀석들과는 달라, 묘한 담력으로 고함쳤다.
등에 장비 하고 있던 거대한 나타와 같은 것을 꺼내, 그것을.

「꺄아앗!」

「입 다물어 망할 자식!」

근처에서 견학을 하고 있던 아이에게 나타의 칼끝을 향하면, 그 자리에 있던 아이들은 일제히 도망치기 시작한다.
인질을 잡는다는 것은 궁지에 몰린 쥐의 상투수단. 그러니까 좀 더 떨어져 구경꾼 하라고. 말하지 않지만. 지금부터 조심하라고 주의해라등 없으면.

「어이! 거기를 치와!」

「싫어어어어! 타케루 오빠 도와줘!」

형님이 아이를 방패로 힘을 발휘한다. 구경꾼은 위세가 좋든지를 감추어, 형님의 앞에 길을 만든다.
아이는 돌연의 일에 패닉하고, 울부짖었다.

「아이를 상처 입히려고 한다고는……허락할 수 없다」

「허락할 생각 수수께끼 없다! 나는, 너같이 비겁한 패거리가 정말 싫다! 타케루, 어떻게든 할 수 없는 것인지!」

「수면<소르슈>!」

마법을 가감해 아이에게 추방시킨다. 아이는 울부짖는 것을 멈추어, 축 깊은 잠에 떨어져 버렸다.

「뭣?! 뭐, 뭐 하는 짓이야!」

아이라고는 해도 신장이 적당히 있는 여자아이. 의식이 있는 상태로 팔이 뒤로 꺾여 못 움직였다면 어쨌든, 잠이 들어 전신에서 힘이 빠진 인간을 옮기는 것은 어렵다.

여기서 형님을 재우는 것은 용이했지만, 그것보다 아이가 의식을 잃게 해 공포를 없애 주고 싶었다. 편한 잠에 떨어지고 있는 아이는, 다음에 눈을 뜰 때에는 인질이 되었던 건 꿈이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쁜 꿈이었다고 생각해 준다면 된다.

이런 비겁한 흉내까지 낸 형님을, 다만 편하게 재워 될까 보냐.
의식을 잃은 아이는 단순한 무거운 덩어리. 형님은 당황해 아이를 떼어 놓아 버렸다.

「나라도 허락해 주지 않아. 나의 가방을 노렸어. 반드시, 그 밖에도 피해를 받은 사람이 여럿 있을꺼야」

「후후, 드물게 화내고 있구나」

「화내고 말고. 아이를 인질에게 취했던 것이 실수였어. 나는, 아이에게 위해를 주는 녀석이 싫으니까」

흥미 본위로 가까워지고 있었던 것이 나쁜 것이라고, 아이를 비난할 생각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기에 내가 있었으니까. 평소 나에게 착 달라붙어 놀고 있는 아이의 한사람이다. 나를 염려해 응원하기 위해서 왔을 것이다.
아이는 베르카임의 장래를 담당하는 존재. 무엇보다도 소중히 해, 사랑해야 할 존재.

「프니씨!」

「우물우물 우물우물,」

아니, 이 사태에 아직 뭔가 먹고 있는지.

「해 버려 주세요!」

「우물우물, 꿀꺽, 좋습니다」

입의 주위에 먹고 찌꺼기를 붙인 채로의 미녀는, 오른손을 하늘에 올렸다. 단지 그것만의 동작으로, 먼 하늘 위로 하는 하면 모이는 흰 구름. 그것이 순식간에 어슴푸레해져, 짝짝하고 불꽃을 발했다.
주위에서 견학하고 있던 구경꾼이 일제히 그 자리로부터 멀어져, 몸을 감춘다. 모두 알고 있다. 프니씨의 이상한 마법이라고 생각되고 있는 어가 부르는 참사를.

「힘이 없는 취약한 것을 방패에 취한다고는 언어 도단입니다. 우리 중재를 받으세요」

상냥한 웃는 얼굴의 뒤에 숨긴 거무칙칙한 것. 저것은 꽤 화나 있구나. 반드시 출력 최대로.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특대가 불벼락이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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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씨의 신의 심판 되지 않는 강하게 하고의 정전기 공격을 받은 불한당들은, 머리카락을 오글오글로 하고 넘어졌다. 우마가미님의 정전기는 대상물을 적확하게 잡는 것 같고, 지면에 넘어진 아이나 측에 있던 우리에게는 피해가 미치지 않았다. 나를 아프게 하면 후가 무섭다고 알고 있는 것 같다.

불한당들은 형님을 시작해 전원 지명 수배범이었던 것 같고, 피지안령에 송환되어 형에 처해지는 것 같다. 도둑질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것의 처벌은 무겁다. 살면서에 양팔을 잘린다든가, 혀를 뽑는다던가, 그러한 참혹한 형이 집행될 것이다. 동정은 하지 않는다. 아이를 방패로 한 죄는 무겁다.

우리에게는 길드로부터 금일봉이 나왔다. 이렇게 말해도, 원래 3천 레이브의 보수다. 나는 현금은 필요없기에 몰수한 향신료를 주라고 부탁했다. 길드 마스터에 벌레 짓씹은 것 같은 얼굴을 되었지만, 훌륭히 Get. 이것으로 새로운 조미료가 증가했다.

어째서 나 자신으로 저 녀석들을 때리지 않는 것인지라고 말하면, 뭐랄까 역시 속마음으로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때린다는 행위가.
전생에서는 말싸움조차 싫었고, 사람 같은거 때린 일은 없다. 때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은 있었지만, 그것을 실행해 버리면 반대로 질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나운 몬스터라면 지위라는 대의 명분과 먹는다는 목적으로 때릴 수가 있지만, 대인이 된다고 사정이 다르다. 얼마나의 악당이었다고 해도, 상대는 같은 인간인 것이니까.

이런 서투른 각오로 모험자를 계속 하고 있으면, 언젠가 반드시 아픈 눈을 볼 생각이 든다. 어떤 꼴을 당할까는 모른다. 선택하지 않았던 것으로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무서워.



「그 가방은 도움이 되지만, 사람의 욕구를 모으는 것 같다」

「그렇네. 엘프도 많은 마도구 매직아이템을 소유하고 있지만, 타케루의 가방과 같은 힘이 있는 것은 없다」

편리한 것이긴 하지만, 그 만큼 특별한 것이며, 갖고 싶으면 강하게 바라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그것은 그렇구나. 여하튼, 이 세계를 만든 신님의, 친구? 인 『청년』이 나에게 준 가방이다. 세계에서도 유일한 것일 것이다.
나로서는 게임에서 자주 있는 『』란을 상상한 것 뿐이지만, 여기까지 우수해 여기까지 훌륭한 가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편리한 가방이니까야말로, 나는 이 녀석에게 도움을 받고 있지」

「그렇네. 그 가방의 덕분에, 우리들도 많이 구해지고 있으니까」

만능이 이유의 위협이기도 한 존재. 뭐라는 건가 이런 것. 리스키? 양날의 검? 어쨌든, 지금부터 앞도 신용이라면 없는 장소나 사람의 눈이 있는 곳은, 함부로 사용하지 않게 조심하자. 도둑맞아도 괜찮아도 과신하지 않고, 먼저 조심이다.

---고마워

문득 뇌내에 울리는 작은 소리.
그것이 소리이며, 감사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깨달았을 때.



가방 위에, 작은 하니와 상태의 뭔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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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의 정체는 상상해 주세요. 깊게 읽어 주세요.
그 중 낼름 정체 밝힙니다.

클레이나 브로라이트는 자위의 목적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을 하나의 수단으로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타케루는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로 전생 했습니다. 그래서, 정당방위이니까 라고 해 죽이는 것을 좋다라고 생각하고는 있지 않습니다.
이성 있는 인간이라면, 사람을 상처 입히는 행위가 무섭다고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약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야말로, 강한 사람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