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 97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 자 선명하게 있는 것도, 이능입니다. 저녁밥을 먹고 숙박손님이 각각 방에서 쉴 무렵, 우리창흑의 단은 클레이의 방에 모여 있었다. 단순하게 클레이의 방이 제일 넓은 것과 팀 리더의 방에 집합해도 의심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 이유. 비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만들었던 마도구가, 도청 방지의 장치로서 지금도 대활약이다. 팀에서 집합해 뭔가를 이야기할 때는, 마차로 이동할 때 이외 이 장치를 매번 기동시키고 있다. 벽에 듣는 귀가 있을지도 모르기에, 조심을 위해서. 대낮에 날뛰어 용기사들에게 연행된 남자들을 조사 한 결과, 그들은 고용된 것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판명. 이 이상은 상상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것이지만, 브로라이트는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라고 있었다. 「타케루가 만든 주먹..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 장 주먹밥 도시락, 시작했습니다. 「어떻게……말입니까……?」 겉모습은 갈색의 걸쭉한 액체. 채색의 좋은 야채가 뒹굴뒹굴 들어가 있어 이 액체만이라도 식감이 있을 듯 하다. 특주 한 금속제 큰 스푼을 손에 넣어, 입안에 흘러넘치기 시작하는 타액을 삼킨다. 수십 종류의 향신료와 포장마차에서 팔리고 있던 조미료를 혼합해, 몇일이나 시행 착오를 반복한 결과, 이 시작품 카레라이스를 탄생시켰다. 궁리해 조리를 한 것은 율우 씨로, 나는 주로 맛보기를 하고 있었을 뿐. 두 번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는 망향의 맛. 주에 한 번은 반드시 먹고 있던 맛. 「잘 먹겠습니다」 마른침을 삼키며 나를 지켜보는 것은, 창흑의 단 모두들과 쿠밀 씨일가. 모두는 나의 혀에 남아 있는 기억만을. 전문점의 평판 카레라고는 말하지..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장 알의 괴물, 등장 우리를 심하게 기다리게 한 결과, 기죽지도 하지 않고 방에 나타난 것은, 드워프. ……와, 매우 잘 닮은 작은 몸의 인간 남자였다. 얼굴은 팡팡 부풀어, 목과의 경계를 모르겠다. 배와 엉덩이도 같은 정도로 나와 있기에, 마치 큰 알인 것 같다. 「---응. 시골의 모험자라고 말하니까 더럽고 냄새나는 무법자일까하고 생각했는데, 평범하게 깔끔하지 않은가」 사람을 호출해 장시간 기다리게 해 인사도 하지 않고 단언한 말이 그것인가. 흐응, 귀족이라고 하면 베르미난트 밖에 모르는 나로서는, 귀족은 모두 어느 정도의 예의와 교양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대개, 스스로 입고 있는 쓸데없게 팔랑팔랑 하고 있는 더러워진 레이스의 옷자락을 보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는건가? 여기는, 귀족..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장 질냄비 밥은 정의. 백반. 그것은 무한의 가능성. 영혼에 새겨진 피. 전생에서 나는 빛나는 독신귀족이었다. 회사와 자택을 왕복할 뿐인 나날에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찾아내자, 라는 것으로 여행이나 영화 감상 이외의 취미는 먹는 것이었다. 편의점 밥도 맛있지만, 역시 그것만으로는 질리고, 염분이 조금높은. 건강진단으로 성인병에 붙이세요, 라고 충고된 이래 가능한 한 자취를 유의하고 있었다. 그렇게 말해도 독신남의 대충밥. 작은 스푼으로 몇잔이라든지 몇 그램, 같은 귀찮은 일은 하지 않는다. 완전 눈대중으로 적당 요리가 주. 하지만, 무엇보다도 관련되고 있던 것은 백미 밥이었다. 동료의 친가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햅쌀을 우연히 받아, 어차피라면 맛있게 먹어 주고 싶다고 생각해 질냄비로 밥했던 것이 계기였..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장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왕도 체재 5일째. 쿠밀씨일가가 자택 요양중, 나와 클레이는 왕도의 여인숙 사정을 리서치 하기로 했다. 다른 여인숙도 규피정과 같은 분위기인 것일까 하고 생각했지만도. 「……뭐야 이거」 「……이것이 이 숙소의 명물이다」 「……깜짝 놀랄만큼 맛이 없는데?」 소맥분을 반죽해 입상에 말아 졸인 것 뿐의 요리를 클레이와 쿡쿡 찔러, 한입 먹은 것 뿐으로 다음에 먹을 것에 관심이 없어지게. 겉모습은 오트밀로 맛좋은 것 같은데, 먹으면 전혀 맛이 나지 않는다. 아주 조금 밀크의 맛만이 한다. 여기는 왕도에서도 유명하다는 2번가의 여인숙. 모험자라도 랭크 C로부터 묵는 것이 허락되고 있는, 일박 5, 000 레이브도 하는 초고급숙소. 평판이라는 숙소의 명물이라는 것이, 이 맛 ..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장 창흑의 단, 행동 개시 맛도 냄새도 느껴지지 못하고, 색조차 모른다. 요리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 얼마나 치명적인 일인가. 아무리 오랜 세월 경험과 감각이 있었다고 해도,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은 만들 수 없을 것이다. 호평이라고 듣고 있던 요리를 만들 수 없기는 커녕, 만들려고 하면 악취를 풍기는 수수께끼의 물체를 만들게 된다. 그것은, 팔이 좋은 요리사에게 있어 분한할 경황은 아닐 것이다. 「게의 맛을 모르게 되면, 나는 가볍게 죽는다」 「퓨익?! 퓨퓨퓨! 퓨익!」 「주, 죽지 않으니까. 치, 침착해」 쿠밀 씨 일가를 덮친 불행을 자신의 몸에 옮겨놓고 생각해 보면, 터무니 없고 무서워졌다. 게의 맛은 커녕, 달콤하고 괴로운 시큼한맛인데 전부 모르게 된데? 그런 것, 내가 무엇보다도 기대하고..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 장 숙소의 수수께끼, 그리고 진실. 더욱 더 수수께끼다. 안내된 방에 들어가자, 조금 비좁긴 했지만 구석구석까지 청소가 되어 있었다. 동화 틱한 핑크색의 사랑스러운 여닫이창이 하나와 거인 타이탄 족용인 거대한 침대가 있다. 스프링도 아무것도 없는 간소한 침대지만, 이불에는 면이 사용되어 있었다. 곰팡이 냄새같은 냄새도 나지 않는다. 내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작은 책상 위에는 한송이의 흰 꽃. 이런 걱정을 할 수 있는 것은 돈 뿐만이 아니라 손님의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 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이용한 숙소 속에서, 곷을 장식한 방에 묵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게다가 목욕탕이다. 리자드맨에서도 천천히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넓이가 있어, 사이프러스까지는 가지 않지만, 매우 좋은 냄새가 나는 목..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 장 7번가의 기묘한 숙소, 규피정 방치되어 있던 의뢰 퀘스트를 모두 수주해, 팀 체재 보고를 끝냈다. 소리가 큰 개수인 접수원 에리아가 왕도 체재에 있어서 주의 사항을 가르쳐주었다. 제일 먼저, 모험자는 길드 링을 장착할 것. 길드 링에 의해 상대의 랭크나 역량을 알면, 함부로 관련되러 올 일이 없어질 것이라는 일이다. 두번째로, 왕도의 주변에는 각각 모험자 팀의 세력권과 같은 것이 있기에, 의뢰 퀘스트를 수주하는 차이에는 충분히 조심할 것. 무단으로 타팀의 세력권을 망치면, 훨씬 훗날 귀찮은 것이 되는 것 같다. 세번째, 모험자끼리의 분쟁은 일체 금지. 사투 따위도 금지. 왕도의 경비병은 왕도의 질서를 지키는 역할이 있어, 경찰관과 같이 문제를 일으킨 것을 단속해, 검거할 수가 있다. 특히 모험..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장 이국 정서의 그 중으로, 흥분되는 포장마차 여행 「오와아앗!」 무심코 외쳐 버렸다. 이것이 외치지 않고 있을 수 있을까. 작은 통용문의 그 앞의, 검소한 작은 방의 문을 연 순간. 뛰어들어 온 것은 빛의 홍수. 눈부실 정도인 태양의 빛이 단번에 넘쳐 나왔다. 무심코 눈을 감은 순간, 들려 온 소란. 코를 덮치는 냄새의 소용돌이. 시끄러워서 재차 눈을 뜨면, 거기에는 나의 상상을 아득하게 넘은 세계. 「우오오오오옷! 이건 굉장한걸!」 「퓨이이이!」 브로라이트도 비도 마음 속 깊이 놀라며, 그 훌륭한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 지고 있었다. 통용문은 대문 정면의 양 옆에 설치되어 있다. 대문을 정면으로 넓은 대로가 있어, 양측에는 마차가 충분히 함께 있었다. 이대로만이라도 베르카임의 3배인가, 4배 이상..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7 장 대병한 손에 엿을 탐낸다 베르카임을 출발한 것은, 햇빛도 오르지 않는 이른 아침의 일. 어차피 돌아오니까와 베르미난트와 길드 이외에 왕도에 가는 것을 알리지 않았다. 선물 사 와라 공격이 무서우니까. 체재 예정은 보름 정도지만, 때와 경우와 상황에 따라 단축하거나 늘리거나 할 것이다. 왕도라고 말할 정도로니까, 나의 상상을 넘은 대도시일 것이다. 무엇이 있을까. 드르트 큰길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행상인의 짐수레가 왕래하고 있다. 지금부터 베르카임도 목표로 하는 것, 왕도를 목표로 하는 것과 여러가지이다. 중에는 삼엄한 장비를 갖춘 모험자도 드문드문 있었다. 과연 왕도의 길.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사람이 같은 방향을 목표로 하여 걷고 있다. 우리는 큰길의 도중까지, 보통 일각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