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NioN 2018. 3. 1. 10:18
제 6 부 - 파도 물결

~파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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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다누시

아르트리오 왕국 캔 거래령 다누시

영주 알 벨·세로·로씨
촌장 테아·테마라

그란·리오 대륙최서단에 위치하는 타르파 만안(灣岸)에 있는 항만. 에포르나·루트 대륙과의 교역이 활발히 행해지고 있어 그란·리오 서쪽의 현관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거주자의 대부분이 바다에 관한 일에 종사. 어업 전문의 상회가 있다.
신선하고 다종인 물고기나 조개 따위가 나날 거래되어 일부의 물고기나 해조 따위는 양식도 행해지고 있다. 해에 몇차례, 낚시한 물고기의 크기를 겨루는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날생선이나 생 조개를 먹는 관습이 없기에, 먹을 때는 꽤 눈에 띈다는 일이 자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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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대회인가…」

「퓨우우」

천공에서 이래 도냐 하고 자기 주장하고 있는 거대한 토성 형태를 한 태양.
같은 대륙내에 있을 것인데, 무엇일 것이다 그 건강이 너무 좋은 태양은. 베르카임으로 받는 태양광선과 완전히 다르다. 너무 강해 피부가 아프게 느낀다.
마데우스에 오고서 거대한 운하는 본 적이 있지만, 바다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대륙이 있다면 바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혹시 시궁창색이나 비단벌레 빛일지도 모르면 각오는 하고 있던 것이다. 몰이꾼개는 놀라운이세계인 것이니까.

지평선의 저 편에서 반짝이는 푸른 바다를 보았을 때, 무심코 흥분해 외쳐 버렸다. 비와 함께. 브로라이트에 이르러서는 호수와 변화가 없으면 식고 있던 주제에, 점차 가까워진다고 보여 오는 바다의 크기에, 소년과 같이 눈을 빛내 흥분했다. 마차에서 떨어질 것 같게 되면서.

그래!
엘프의 시골 특제, 특주, 특별 사양의 황마차가 완성한 것이다. 매일 프니씨로부터의 재촉에 참으면서, 계속 차분히 기다렸다. 1개월의 예정이 1개월 반도 걸려 완성한 시점에서 싫은 예감은 하고 있었지만.
아니, 주문한 것은 황마차였다. 보통으로 보이는, 잠시 보통이 아닌 마차.
먼저 마차 자체를 잠시 띄웠다. 비상 플라이의 효과가 발생하는 마석을 만들어, 지면으로부터 10센치 정도 띄우면 지면으로부터의 진동이 직접 전해지지 않을까와. 프니씨도 조금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달리기 때문에, 더욱 진동은 줄어들까나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마차 내부는 공간방법에 의해 겉모습으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넓이에. 엘프의 시골에는 마력의 강한 술사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공간방법의 사용법도 가르쳐 받았다.

즉, 의사의 힘이라면.

썩둑 너무 해 멍했지만, 어쨌든 필사적으로 겉모습은 3다다미정도로 보이는 짐받이에, 20 다다미정도의 널찍이 한 방을 상상했다. 직장이었던 회사의 회의실을 필사적으로 이미지 해, 술사에 시중을 해 받고 어떻게든 진함 천민의 것이지만, 그 전모는 모르는 채 뒤는 엘프 들에게 맡겼다.
그것이 저런 것이 되려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고.

「다녀 왔습니다―」

전이문게이트를 빠져 나간 앞은, 변두리가 오래된 오두막의 옆.
정면으로 시퍼런 아름다운 바다를 임한 오두막에 팀창흑의 단은 체재하고 있었다. 다누시의 숙소에는 리자드만이나 거인 타이탄 사양의 거대 침대가 한 개도 없고, 위험하게 야숙이 되는 곳이었다. 프니씨는 잘 때 말이 되기 때문에 괜찮다고 해도, 적어도 비와 이슬을 견딜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어떻게 할까하고 곤란해 하고 있던 우리에게, 다누시의 길드 『포보스』의 직원이 이 오두막을 가르쳐 준 것이다. 지금은 썩어 아무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맘대로 써도 된다고 한다.
틈새풍투성이의 고물 오두막인 채 이용할 이유가 없다. 청결 크린과 수복 리페어로 안쪽만 고쳐, 쾌적한 공간으로 해 주었다.

「어라. 벌써 돌아가시는 건가요? 귀가는 저녁때라고 생각했는데」

방의 안쪽에 있는 창가에서 우아하게 로고의 열매를 먹고 있는 프니씨가, 기쁜듯이 미소지었다.
절세의 미녀가 나의 귀환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 웃는 얼굴아래에 선물 무엇이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시간이나 떨어지지 않았는데, 선물은 없습니다.

「곧 돌아간다 라고 했었지? 선물은 없어」

「엣」

「그게 말이다. 프니씨가 아침부터 쭉 로고의 열매를 바라보고 있었어. 맛있는 것은 알지만, 좀 더 생각해서 먹게 해줘라」

「저 말인가요? 말의 식욕은 사람의 아이와 다릅니다」

그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하는 신님은 접어두어, 창 밖에 퍼지는 대해원에 때때로 뛰는 대도마뱀. 조금 전부터 오두막의 밖으로부터 들려 오는, 약간의 쿵 하는 둔한 소리.
묘한 기성을 발하면서 바다에 가라앉아, 한동안 하면 괴물인가라는 정도로 거대한 물고기와 함께 해면으로부터 뛰어 올라, 대창으로 한번 찔러. 그 물고기를 받아 바닷가까지 적확하게 내던지는 금발 엘프.
오두막의 곁의 시라하마에는, 대소 여러가지 물좋은 생선이 세지 못할 정도로 줄지어 있었다. 누가 여기까지 얻고라고 말했다.

「이거 참 크레이잇! 브로라이트읏! 물고기 전부 다 뽑을 생각이냐!」

확실히 길드에서 받은 낚시질의 의뢰 퀘스트에는, 수도 크기도 제한은 없었다. 랭크 F의 염가의 의뢰 퀘스트였지만, 수로 질에 의해 보수가 바뀐다.
어차피 물고기를 채집하니까 시집가 받아 보았지만, 상태 진한 애타개들은 아침부터 쭉 바다에서 까불며 떠들고 있는 것으로.

「퓨입퓨」

「비 기다려, 정말 물고기는 필요없으니까」

「퓨이! 퓨이이이이~」

「반쯤 뜬 눈 그만둬」

난획 콤비에게 섞이려고 하는 비를 멈추어, 창으로부터집중시키라고 밖에 나온다.
그란·리오 대륙최서단의 여기는, 동쪽의 바다 타르파만. 남국의 바다를 방불 시키는 아름다운 푸른 바다, 흰 모래 사장. 야자의 나무 되지 않는 송을 닮은 나무가 따뜻한 바람으로 살랑거리는, 상하의 낙원. 계절은 가을로 옮기자고 하는 이 시기에도, 태양찬들로 낮은 땀흘리는 양기다.

어디까지나 맑은 해수에 헤엄치는 물고기는 모두 괴물 사이즈. 작은 물고기라고 들었던 물고기조차도 가다랑어 같은 수준의 크기가 있어, 최대급에서는 긴수염고래나 진베에자메 만큼 있다. 거리의 입구에 거대어의 박제를 보았을 때, 클레이는 흥분을 숨기지 않고 반드시 낚아 올려 주는 것이라고 씩씩거리고 있었다.

「오랴아아아아!!」

「오예에에 좋다!!」

쿠쾅 하고 모래 사장에 떨어진 거대어는, 이것도 저것도 컬러풀로 선명하다.
심해어와 같은 그로테스크한 비주얼도 있지만, 모두 식용인것 같다. 날생선을 봐 속공 조사<스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만약을 위해 바다를 탐사 서치 해 물고기를 다 채집하지 않은가 조사한다. 좋았다, 아직도 건강 좋게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는 많이 있는 것 같다.

「이제, 멈춰! 이제 상관없으니까! 의뢰 퀘스트 완료! 정말!」

아직 기어들려고 하는 클레이에 스톱을 걸면, 겨우 나의 존재를 알아차렸는지, 상쾌한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고 있다. 달라. 응원하고 있지 않아.
바위 밭에 올라 클레이가 잡은 물고기를 기다리는 브로라이트도, 같은 뛰어 오르며손을 흔들었다. 그런 곳에서 뛰면 미끄러져 구르지 않은가.

「타케루! 이제 낚시하는 것이 좋다!」

「아-네네, 굉장하다 굉장하다. 봐봐 이미, 의뢰 퀘스트로 납품하는 것 외에 얼마나 먹을 생각인건데」

「바다와는 재미있는 호수다. 본 적이 없는 물고기가 우글우글 하다」

「바다는 호수가 아니니까 자자, 점심 먹자」

「벌써 반시이구나! 당연히 배가 원인 듯하는 것은」

조금 떨어져 있는 여기에서도 들리는 브로라이트의 회충. 아침부터 쓸데없게 돌아다니고 있을테니까, 평소의 배는 먹을지도 모르는구나.
모처럼 신선한 물고기가 수북함 있으니까, 생선회를 먹자. 그리고 절임, 졸여, 찜구이, 토사 구조도 좋구나. 으깬 어묵으로 먹어도 냄비에 해먹어도 맛있을 것이고, 건어물도 먹고 싶다. 건어물은 거리의 식당에서 먹기로 해, 우선 클레이에 처리해 받지 않으면.

「오라 아저씨! 적당히 돌아와라!」

「누가 아저씨야! 바위 밭의 안쪽에 거대한 어영이 보인 것이다! 그 사냥감을 놓칠 수는 가지 않아!」

잠시 마왕 강림 하고 있는 클레이 상대에게 설득은 쓸데없다.
다시 대해원으로 사라진 클레이를 쫓아, 뛰어들려고 하는 브로라이트를 멈춘다.

「클레이 스톤! 나도 가겠어!」

「가지마!」

「퓨이익!」

「타케루, 배가 고팠습니다」

「기다려줘!」

대 몬스터전이 되면 훌륭한 제휴를 보이는 팀창흑의 단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제멋대로인뿐이다. 협조성이 있는 것 같지 않아.
확실히 바다는 본 것 뿐으로 흥분한다. 그것은 전생에서도 같았다. 근무지는 바다가 곁에 있었고, 가끔 느끼는 기의 향기에 저녁밥은 바지락을 먹으려고 생각한 것이다. 수상스포츠에는 인연이 없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해수욕으로 즐기는 것 같은 리얼이 충실한 젊은이와 같은 생활은 경험하지 않고. 비키니의 누나에게는 끝없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도 퍼지는 푸른 바다이니까, 까불며 떠드는 기분은 잘 안다.
하지만 하지만, 무슨 일에도 가감라는지, 이런 본고장의 어업 조합에 싸움을 거는 것 같은 흉내를 척척 하고 있으면 원망받는 것 확실하다던가 그런 일을 생각할 수 없을까.
길드에서 물고기를 낚시하는 의뢰를 받은 시점에서, 의뢰를 받은 모험자에게는 어업권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하지만, 바보같이 풍어인 것은 과연 곤란할 것이다. 장기 보존을 할 수 없는 데다가 가공한다고 되면 건어물이나 술절임 정도 밖에 없는 것이니까.

「타케루, 그러한 걱정은 소용없지」

「어째서」

「길드는 얻을 뿐 물고기를 잡으라고 하고 있었어?」

「거기에 했다는 이건 규격외겠지만. 거대어만 몇 마리 낚았잖아」

「세지 않았어!」

응.
순진하다.
쓸데없는 일을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는 내가 얼간이에게 생각되어 온다.
화려한 물고기들을 종별 마다 나누어, 수를 센다. 한마리씩 조사<스캔>해 보았지만, 대부분의 물고기가 식용. 안에는 약의 성분이 들어가 있는 물고기도 있어, 이것도 저것도 모두 무언가에 이용할 수 있는 것만이었다.

살코기와 흰자위 외에 청신이나 노른자위, 보라색에 흑색이라는 몸의 물고기도 있었지만, 색은 어떻게든 대체로 생선회로 먹을 수 있는 모양. 주르륵.

「과실식초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전혀 카르파초…아니, 껍질을 구어 소금으로 먹는 것도 좋구나. 흑후추만이라도 갈 수 있고, 먼지떨이도 버리기 어렵다. 응, 고민한다」

낮은 생선회로 해, 밤은 백술에 토사 구조라는 것도 좋구나. 안주를 만드는 것은 자신있었던 것이다.
길드에 납품하는 분과 팀에서 소비하는 분으로 구별해, 길드에 납품하는 물고기를 식당에서 빌린 리어 카 상태의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에 싣는다. 이것 앞으로 5 왕복 정도 하지 않으면.
이런 때에 가방을 이용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하지만, 새롭게 방문한 거리에서 눈에 띌 수는 없다. 착실하게 흐르는 땀 늘어뜨려 클레이에 옮겨 받는다.

「우오오오오오오!!」

격렬한 파도비말을 올려, 심상치 않은 크기의 상어를 한 손에 쥐고 클레이가 짖었다. 백상아리와 같은 zebra 무니의 거대상어. 원시안으로 봐도 클레이의 신체의 배 가깝게 있는 사냥감.
무엇을 하고 있어있는 것이야 그 아저씨. 그 상어 어떻게 해. 먹을 수 있는 거야?

「오오오! 클레이 스톤, 거물을 낚아 올렸네!」

「낚시했다고 할까 창으로 북 찔렀다고 할까 승부에 이겼다고 할까」

「퓨이! 퓨이」

그 상어 따위보다 큰 곰의 몬스터나 민달팽이를 퇴치했다는데, 바다의 생물은 별도인 것인가. 크면 큰 만큼 싸워 보람이 있는 것인가?
상어는 길드에 내지 않아도 괜찮다. 그토록의 크기라면 팀에서 소비해도 일주일간은 가질 것이다. 교육은 독특한 암모니아 냄새가 있는 것도 있다고 듣고 있지만, 그것은 지구에서의 이야기. 마데우스의 상어는 어떤가 먼저는 조사 스캔을 해…….

「누옷?! 우오옷??」

해원의 앞으로 거대상어를 안으면서 클레이가 갑자기 비명을 올렸다.
바다에 나와 있기에 그 모습은 분명히는 확인 할 수 없지만, 뭔가 굉장히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한거야?」

「배에서도 내리지 않았어?」

「퓨이」

철퍽철퍽 격렬하게 뛰는 물보라로 보이고 숨고 하는 클레이는, 거대상어를 손놓아 창을 휘둘러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엇을 하고 싶어 아저씨.

「창이! 내, 창이!」

희미하게 들리는 비통한 외침.
클레이의 한 손에 쥐고 가지는 큰 창이, 찌그러지게 비뚤어지고 있는 것 같은?


에?


클레이씨, 중요한 창을 꺾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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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바라보는 것.
오토바이로도 차로도 전철로도, 바다와 후지산은 볼 수 있으면 가볍게 흥분한다.
~의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