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NioN 2017. 12. 14. 18:19
천표의 창공


*천표의 창공*


그 엘프의 이름은, 아두크스아데이트케노비라.
또다시 혀를 씹을 것 같은 엘프 독특이 긴 이름을 들은건, 물은 측에서 잊었다.
보수파의 엘프로부터 시골을 내쫓아졌다는, 『장로』라고 불리고 있는 최장령의 고참 하이 엘프. 박식하고 온후하고 상냥하다고 평판의 장로씨답지만, 엘프의 장래를 우려하여 수십 년 전부터 근친혼인에 반대하고 있던 개혁파.

장로씨도 무녀정도의 강한 마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발언력도 컸다. 하지만, 보수파 엘프의 소리 쪽이 다수 있어, 수로 져 끝 시골로부터 추방.

「우후후후, 추방 따위가 아니에요. 등지고 폭로해서 반울상을 짓고 나간 것이니까」

최고참의 장로님이 등지고 폭로해서 반울상…?
조금 상상을 할 수 없지만, 브로라이트도 수긍하고 있으므로 사라씨의 이야기는 과장 따위 일절 없을 것이다. 더욱 더 수수께끼다.

그 장로씨는, 확실히 레인보시프를 기르면서 조용하게 살고 있다고 들었군. 응. 들은 이야기의 8할 레인보시프가 차지하고 있었기에, 장로씨의 인상이 얇았다.

「그러면 류티카라는 프네브마 계곡에 있다는 것인가」

「그렇구나. 엘프에 있어서는 살기 어려운 환경일지도 모르지만, 여기 입장에서 낫지 않아?」

담배 연기를 토해낸 사라는, 요염하게 미소지었다.
엘프마을에서부터 멀어진 장소에 있다는, 프네브마 계곡. 진한 마소의 영향을 받지 않은 평온한 장소인것 같지만, 여하튼 계곡. 험한 바위 산과 골짜기의 가혹한 환경.

「프네브마 계곡은 여기에서 가까운 장소에 있는지?」

「있지, 갈 생각이야? 클레이 스톤짱」

「으음. 브로라이트의 누님의 안부가 신경이 쓰인다」

클레이는 대창을 짊어져, 갈 생각 만만. 어젯밤 키에트 동굴에서 돌아온 바로 직후라고 말했지만, 변함없는 스태미너 도깨비. 조금 정도 쉬게하고라고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나도 체력적으로는 완전하게 회복하고 있기에 언제라도 나갈 수 있다.

「프니씨가 돌아오고서 움직여도 늦지 않을까? 나는 조금 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응? 뭘 할려고」

「온천알을 만드는 방법을 요리장에게 전수하는 것과 나머지 목공 직공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드워프가 금속이나 보석의 가공이 자신있는과 같이, 엘프는 목공 제품을 만들게 하면 능가할 자가 없다고 듣고 있다. 가재도구, 악기, 집까지 뭐든지 만들 수 있다고 듣고 있기에, 나를 갖고 싶은 것을 만들어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길드를 통하면 정식적 의뢰 퀘스트로서 수리 해 줄 수 있다. 내가 인간이니까 라고 해서 거부하는 것은 할 수 없다. 보수를 비싸게 설정하면 납품일을 재촉할 수도있는 것 같고, 생트집에도 응해 받을 수 있다.

「사라씨, 의뢰 퀘스트를 주고 싶어」

「어머나, 올라운더 인정자가 내는 의뢰 퀘스트라는게 뭔까나」

어느 의미로, 신님으로부터의 의뢰이기도 할거니까. 서투른 것은 발주 할 수 없다.
조건을 이래도냐라고 해다, 도중 경과를 확인시켜 받을 약속까지 얻어내, 시세를 듣고 나서 더욱 추가한 보수를 설정했다.
소지금의 3 분의 1을 소비하는 것이 되지만, 거대 민달팽이라는 사천이 있기에 여기는 아까워 함을 하지 않고 둔다. 지금부터 쭉, 이용하는 일이 될테니까.


프니씨가 시골로 돌아간 것은 저녁이었다.
푸념하기 전에 갓 만들어낸 후끈후끈의 온천알과는이 바타 간장으로 맞이해, 베르카임에서 산 꿀잼을 곁들인 특제 팬케이크를 만들어 주었다. 소맥분이라는건 뭐든지 만들 수 있기에 훌륭하다.

팬케이크는 엘프의 면면에게도 마음에 들어 메모장을 한 손에 쥐고 요리장에게 특공 되었다.
프니씨가라사대, 리베르아리나는 곧바로 찾아낼 수가 있던 것 같다. 하지만, 프니씨의 힘에 압도 되고 나오지 않게 되어 버린 것이라든가. ……고압적으로 위협했을 것이다.

하지만, 리베르아리나의 잠복처라는 것이 예의 프네브마 계곡이라고 하니까, 매우 적당하다.
이 날은 휴식해, 이튿날 아침 프네브마 계곡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


「퓨이, 퓨이」

기분한 비의 노래를 들으면서, 프니씨의 등을 타고 천천히 이동.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에 토성형의 태양이 찬란히 빛나, 화창한 양기에 웃음을 띄운다. 베르카임을 나오고서 노도의 며칠이 거짓말과 같이 온화함.
그러고 보니 최근 낮잠자지 않구나. 급한 용무가 없을 때, 나는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비와 둘이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채취의 일이라는 것은 수수하게 지친다. 육체적으로는 아니고, 정신적으로. 거의 탐사 서치와 조사 스캔 맡김이지만, 그 장소로 향해 가 채취하는 것은 나 자신. 비와 클레이라는 최강의 경호원이 있다고 해도, 경계를 게을리할 것은 아니다.
뭐든지 무모하게 일하면 좋다는 것이 아니야. 적당한 휴일은 중요한 것이다.

알맞은 진동과 부드러운 바람으로 수마[睡魔]를 느껴 이대로 자면 반드시 기분 좋아는 두와 멍하니 생각하고 있으면.

「퓨퓨이」

비가 무언가에 반응했다.
몬스터 출현의 경계경보는 아니다. 클레이와 브로라이트가 눈치채지 않았다는 것은, 그러한 위험은 없다는 것일 것이다.

「비, 왜그래」

「퓨퓨퓨, 퓨이」

뭔가를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엘프인 것이나 리베르아리나인 것인가는 모르지만, 뭔가의 기색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숲을 빠져 평원에 나오면, 돌연의 벼랑. 아래를 보면 형이라 할 정도의 높이가 있지만, 프니씨는 당황하는 일 없이 천천히 벼랑을 내려 그대로 골짜기의 밑바닥을 목표로 해 앞을 진행한다.

초록의 경치가 일변해 바위투성이. 잡초가 졸졸 있을 뿐인 외로운 장소인데, 누가 이런 곳에서 산다고 생각하고 있자.

「오오!」

「이것이 프네브마 계곡이다!」

계곡이 열린 앞에는 일면초록의 대계곡. 바위와 흙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계곡이, 용감하게 우거진 풀꽃에 덮인 초록의 대지였다. 그란드캐니온이 전부 들판이 된 것 같은, 지평선의 앞의 앞까지 같은 광경이 계속되고 있다.

선명한 색을 감긴 새가 하늘을 춤추어, 먼 구름에는 희미하게 무지개가 걸려 있었다.
울창하게 한 깊은 숲으로부터 일전해, 이 훌륭한 동화 나라의 경치.

「잠, 뭔가 이것은. 굉장하군 상상과 전혀 다르지만!」

「이 정도까지 거대한 계곡은 처음 봤어」

세계의 여기저기를 여행한 클레이가 말하니까, 상당히일 것이다.
카메라 갖고 싶구나! SNS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사진에 남기고 싶은 욕구가 부글부글. 카메라의 구조를 알고 있으면, 마도구 매직아이템에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딘가에 경치를 찍는 것 같은, 그러한 마도구 매직아이템 없을까.

「엘프의 마을보다 살기 어려운 환경인가? 이것」

계곡의 바닥에는 강이 흐르고 있는 것 같고, 여기저기에 열린 장소도 볼 수 있다. 큰 수는 없는 것 같지만, 그런데도 충분 살아 갈 수 있도록인 생각이 든다.

「우리들 엘프는 큰 나무의 슬하로 사는 것이 무엇보다의 행복으로 하고 있는 것은. 그러므로, 이 장소에서 살고 있는 장로님은 곤란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

「아-…그런 것인가. 존엄적인 녀석인가」

무엇일까.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는 생활을 보낼 수 없다는, 어느 의미로 굴욕을 수반하는 의미에서의 살기 어렵다는 해석인가.
역을 말하면, 속박이나 전통을 신경쓰지 않고, 뜻대로 살 수 있는 이상향이기도 한 것이다.

장로씨라는 것은 보수파에 반항한 개혁파. 다른 면에서 사물을 생각되는 유연한 머리의 소유자라고 하면, 반드시 시골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한 브로라이트의 누나도 소중히 숨겨두어 주고 있을 것.

『부르르…리베르아리나의 기도 근처에 있다』

「오. 그것은 다행이다. 내가 이야기를 해볼테니, 프니씨는 너무 힘든 말을 하지 말라고」

『흥』

계곡의 사이에 통나무 오두막집과 같은 건물이 인접하고 있는 것을 찾아냈다.
단독주택 2채할 경황은 아니다. 수십채의 집들이 늘어서는, 취락이 있다.

「그 밖에도 사는 것이 있는지도 모른다」

류티카라씨와 장로씨가 고요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모습은 좀 더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다.
집들로부터 연기가 오르고 있고, 세탁물을 말리고 있는 엘프가 몇사람.

엘프??

프니씨가 날개를 강력하게 날개를 펼치게 하면, 집의 밖에 나와 있던 몇사람의 엘프가 이쪽을 가리키고 있다. 돌연 이런 거대한 흰 천마가 나타난 것이니까, 놀람 할 것이다.

「프니씨, 미안하지만 재빨리 내려 줄래? 너무 눈에 띈다」

그렇지 않아도 거대한데다가, 희미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아아, 아아, 무릎을 꿇어 배례하고 있는 엘프가 있다. 확실히 거룩한 신님으로 보이지만, 아침 밥에 온천알 6개와 핫도그 4개를 먹어 아랫배 볼록 시킨 모습을 봐 버리면. 고마움은 뭘까 하고 생각합니다.

취락으로부터 멀어진 장소에 내려서면, 프니씨는 곧 바로 인형을 취한다. 아무리 거대 계곡이라고는 해도, 날개를 벌리면 빠듯이 부딪쳐 버릴 것 같다.

「타케루, 배가 고파졌습니다」

「빨라! 조금 전 먹었지!」

「나에게 한가지 일 시킨 것이에요? 오방 구이를 보내세요. 5개」

고마운 신님의 정체가 이것이에요. 공물을 재촉 하는 신님 같은거 물은 적 없어.

「퓨이」

「나도 5개」

「나도 5개다!」

그러니까 조금 전 먹었던 바로 직후라고 이녀석들아.
사이 좋게 모두가 거수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가끔씩은 공기 읽어 주어라. 우리들을 눈치챈 엘프가 한사람, 또 한사람으로 이쪽을 목표로 해 접근해 오기 때문에.

오방떡은 다음에 먹이기 때문이라고 설득해, 먼저는 장로씨에게 인사. 그리고 류티카라씨의 안부 확인. 여기서 갑자기 오방떡 먹기 시작하는 바보가 있을까는.

그것보다 엘프야.
원시안이니까 확실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그렇지만 절대로 다른 것은 안다.
무엇이 다른가 하면, 그 피부의 색이다. 비리오·라·이에는 한사람도 없었다, 다갈색의 피부를 한 엘프. 정말로 엘프 족인 것일지도 모른다.

「브로라이트, 피부의 색이 갈색의 엘프는 알고 있어?」

「읏? ……설마」

천천히 천천히 이쪽을 목표로 해 걸어 오는 다갈색의 피부.
핑 날카로워진 큰 귀에, 백은의 훌륭한 장발.
엘프 족에 실수는 없지만, 썬탠 살롱이라도 갔을 것인가.

「앗로·페젠·엘프……」

브로라이트가 툭하고 중얼거린 소리는, 달콤한 꽃이 향기가 나는 바람으로 흐르게 되었다.


에으음.




누구?



++++++

누님: 나 씨의 누님! 가 아니고, 누나를 정중하게 말한 말. 여동생분, 누님. 같은.

코멘트의 회답이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슬슬 답신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