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NioN 2018. 3. 8. 15:29
제 6 부 - 쇄파

~쇄파~



점심식사는 보리밥의 절임사발.
보리는 마데우스에서도 서민의 주식으로서 어디에라도 있다. 그 보리의 알맹이 알맹이의 가죽을 어떻게든 해 예쁘게 벗겨지지 않을까와 시행 착오 한 결과, 무려 청결 크린의 마법으로 그것이 실현되게 된 것이다. 보리의 껍질만을 없애, 열매만을 남기는 것을 의식해하는 김에 살균.

그 중 탈곡할 수 있는 것 같은 것을 찾지 않으면라고 생각하면서도, 마법의 조정도 겸해 때때로 맥립작성. 초의 무렵은 보리 그 자체를 지워 없애 버리거나 해서, 꽤 조정이 대단했던 것이다. 먹는 것을 걸어서는 전력투구. 요리의 노고는 노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백미가 있으면 좋지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도심부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되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 중 가기로 하자.
반드시 또 가축이 먹는 것을 먹일 생각일까하고 불평을 들을지도 모르지만, 알 바가 아니다.

타트노오트시고와 같은 거대어의 고기가, 뭐라고도 참치가 맛이 났다. 참치라고 할까 빈트로라는지, 기름이 제대로 탔을 정도 좋은 단맛. 그리운 고향의 맛에 눈물이 나올 것 같게 되었다. 도는 스시 밖에 인연이 없었지만.
일반적이라면 구워 스테이크로 해 먹는 것이 주류인것 같지만, 모처럼의 신선 참치미. 이것을 클레이에 한 덩어리로 해 받아, 신품 가위로 살살과 한입 사이즈에 분리한다. 자를 때마다 소리가 나는 것이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와사비를 갖고 싶은 곳이지만 아직 발견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생강으로 대용. 생강 간장에 절임 감색이다 는 참치와 비니거와 소금 설탕(가짜)식초 보리밥. 이것도 시행 착오를 반복했다. 마법은 편리해도, 응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드는 기다려진다는 것도 있다.

보리밥을 먹는 문화가 일절 없었던 클레이와 브로라이트에 있어서는 미지의 영역이었지만, 내가 맛보기를 해 맛있다고 외친 순간에 갖추어져 먹기 시작했다. 프니씨는 내가 만드는 것을 당황하는 일 없이 말해, 팍 미소지어 한 그릇 더를 공갈한다. 이렇게 보면 귀엽게 보이지만.

초반에 저항 있을까나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맛있다고 생각해 준 것 같다.
결과, 한사람 5배나 한 그릇 더를 요구.
날생선을 무서워하고 있던 클레이는, 지금까지 어째서 이러한 맛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던 것이라고 기뻐한 것이지만.



「어떻하지」

「…………으음」

배가 부푼 곳에서 팀창흑의 단, 긴급 회의.
바다에서 까불며 떠든 클레이 스톤이, 중요한 대창의 격을 꺾은 건에 대해.
끔찍하게도 접힌 창을 중심으로, 원상에 앉은 우리는, 질척하고 클레이를 노려본다.
창이 희생이 된 덕분에 만을 망치고 있던 것 같은 거대상어, 그 몬스터를 퇴치해 길드로부터 사례금이 나온 것은 좋다고 해도, 희생이 된 창은 어떻게 하는지.

「하나 둘, 수복<리페어>!」

강하게 하고자 하고 마력을 담아 창을 고치려고 시도하지만, 창의 표면의 상처가 사라지는 것만으로 접힌 곳은 그대로.

「읏? 타케루, 나아지지 않는다. 어째선가」

「…응, 어째서일까. 나도 이런 것은 처음이다」

「퓨이」

수복<리페어> 마법은 망가져 버린 부분을 고친다는지, 원래가 있어야 할 장소로 되돌리는 마법. 그렇지만 이 창은, 원 있는 모습에 돌아오고 싶지 않으면 거절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클레이, 창을 조사해 봐도 괜찮을까?」

「……폐를 끼치지 마라」

이제 와서겠지만.
애통에 어깨를 떨어뜨리는 큰 공룡이 재미있어서, 웃기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데 필사. 아니, 웃는 것은 실례다.
클레이의 창은 클레이의 중요한 파트너. 나에게 있어서의 가방과 같은 것이다. 만약 나의 가방이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리면, 나도 낙담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반드시 패이고 패여, 한동안 재기 불능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오랜 세월 애용하고 있으려면 정령이 머문다고 알고있다. 실제로 나의 가방에도 묘한 정령이 머물고 있다는지, 빙붙어 있는거야. 왠지 작은 하모니 같은 유령. 평소 감사해 계속 소중히 사용하는 것에 의해, 정령이 머문다. 정령이 머무는 것은보다 소유자의 바탕으로 있을것이다로 한다.
즉, 나의 이능선물이 없어도, 이 가방은 스스로의 의사로 나의 곁으로 있는 것이다. 하니와의 정령 다양하다.
혹시 클레이의 창도, 창자신의 의사로 원의 모습에 돌아오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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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타스의 대창랭크 A+

리자드만의 전사, 헤스타스·베이르유가 소지하고 있던 헤비 란스. 격에 드라그니아의 뼈, 칼날에 이르드라석과 미량의 마광철석을 사용. 격이 있는 부분에 연마와 장식을 가해, 내구성이 감소.
현상:랭크 C 파손 수복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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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래 전부터 훌륭한 창이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마의 랭크 A. 「+」의 의미는 아직도 잘 모르고 있지만, 어쨌든 랭크 A보다 좀 더 굉장해, 라는 것일 것이다. 파손하면 가치가 내려, 랭크도 내려 버리면.
수복 곤란하다는 것은, 이것도 처음이다.
격의 부분의 연마와 장식이 원인인 것인가? 으음, 잘 모른다.

「저기, 헤스타스…라고 알고 있어?」

「헤스타스·베이르유의 말인가? 낡은으로 할 수의 리자드만의 용사다. 리자드만에 있어서는 영웅과 같은 존재이며, 그가 용기사 드래곤 나이트를 목표로 한 영향으로, 나도 같은 용기사 드래곤 나이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일단 물어 두지만, 그 낡은으로 할 수의 용사씨는, 어느 정도 옛 낡은으로 할 수씨?」

「3백년인가……」

「구?!」

「4백년 정도 옛날 일이구나」

그렇다면 아무리 우수해도, 창에도 한계라는 것이 있을거예요.
아니 하지만, 클레이의 창은 보즈라오로 한 번 메인터넌스에 내고 있구나? 저기에서 연마하여, 번쩍번쩍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신경이 쓰인 창의 이름. 나의 가위에는 나의 이름이 이름을 붙여 있지만, 클레이의 창은 원래의 소유자인 채다. 지금의 소유자 정도 알아도 좋을 것 같지만, 그것이 없다. 즉, 정식적 양도가되어 있지 않다는 것.

「용사 헤스타스가 어떻게 한 것이다」

「그 창의 소유자가, 헤스타스씨」

「뭣이?!」

클레이는 돌연 일어서 포효를 올리면, 즉석에서 무릎을 꿇어 깊숙히 고개를 숙였다. 마치 참회를 하듯 투덜투덜하고 빌기 시작했다.

뭐야 이거.

무슨 의식이야.

「우리 종족의 자랑인 용사 헤스타스의……전설의 창이, 이거 말하는 것인가」

「에에, 네, 그런 것 같습니다」

무섭다고, 얼굴.
진지한…아니, 완전하게 눈의 색 달라 버리고 있는 라프톨의 안면이 가까이 강요해, 나의 머리에 진을 치고 있던 비가 당황해 도망친다.
브로라이트는 흥미진진에 창을 응시해 뺨을 붉히고 눈을 빛냈다.

「전설급의 창이라는 것은, 접혀 버리는 것인가?」

「우긋!」

「브로라이트씨 그만해요! 클레이의 라이프는 이미 마이너스야!」

순진한 것은 행동인 만큼 해, 언동에는 책임을 가지세요.
상처에 소금은 커녕 화약 털어 놓아 불을 붙여 폭파한 것 같은 충격을 마음에 받은 클레이는, 푸슉푸슉 모두 불타 버렸다.
소중히 하고 있던 창이 실은 전설의 용사가 애용하고 있던 무기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어 부수었다, 라고. 그거야 재기 불능에까지 빠지는구나. 그 용사 헤스타스를 존경해, 동경하고 있던 만큼만, 쇼크는 클 것이다.

「클레이, 살아 있어? 그런데 말이야, 나의 마법은 낫지 않지만, 어떻게든 고치는 방법을 찾자」

「그, 그렇지! 귀하는 나의 누나나 마을을 위해서 사력을 다해 준 은인이다! 내가 할 수 있을 수 있는 것이다면, 이번은 내가 손을 빌려 주자!」

「그래그래, 도와줄께. 노력할께 나! 그렇다, 그르사스 감독은 고칠 수 없을까! 그 아저씨라면, 반드시 고쳐줄꺼야」

「무리입니다」

열심히 클레이를 격려하려고 하고 있는데, 차가운 소리가 그것을 차단한다.
식후 쪽 글자차를 천천히 삼킴하는 프니씨.

「원래 생각해 보세요. 클레이 스톤은 드라고뉴트인 것이에요? 아무리 리자드만의 용맹한 전사가 소지하고 있던 창이라고는 해도, 드라고뉴트의 힘에 견딜 수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에. 그러면, 조만간에, 창은 망가져 있었다는 것?」

「히힝. 창이 망가진 것은 드워프들이 불필요한 장식을 가했기 때문입니다. 창에 머물어 해 정령이 그것을 거절했을 뿐의 일. 정령의 의사가 일한 시점에서, 어떠한 훌륭한 팔을 가지는 대장장이 직공에게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어라.
잘 되라라고 생각해 장식을 해 주었는데, 그것이 원인이 되어 창의 수명을 재촉했다는 것인가.
드워프는 나쁘지 않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일을 한 것 뿐이다.

「이 창은 클레이의 강함을 뒤따라 갈 수 없었던 것일까」

「그렇습니다」

여하튼 마왕이니까.
리자드만이라고 하면 클레이 밖에 모르기 때문에 비교할 길이 없지만, 클레이 자체가 리자드만으로부터 동떨어진 강함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라고, 드워프 왕국진한 임금님이 흥분하면서 가르쳐 주었던가. 그 강한 리자드만이었던 클레이가, 지금은 드래곤뉴트. 드래곤뉴트의 시조는 드래곤. 싸움에 세월을 보낸 창세기의 종족의 하나.

「클레이의 취급 방법이 나빴을 뿐이야. 창이, 클레이에 맞지 않게 된 것 뿐인 것이야」

「하지만, 그런데도 나의 탓이다」

「그렇네!」

「그누우우웃!」

브로라이트의 밝은 말의 가시에 꽂힌 클레이는, 또 맥없이패여 버린다.
프니씨의 말을 믿는다면, 라고 할까 신님이 적당한 일은 말하지 않을테니까 믿자. 자칫하면 이 창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일까.

「클레이, 클레이, 살아 있어? 조금 돌아올까. 이 창은 어디서 손에 넣은 것이야? 누군가로부터 받거나 했어?」

「흐흑…, 그 창은, 우리 마음의 아버지, 고향의 촌장 마을 장보다 받아 하지도의.」

울상 그만두어―.
클레이의 침체가 심상치 않는 것에 겨우 눈치챈 브로라이트는, 허둥지둥 당황해 눈물을 닦기 위한 옷감을 내몄다. 그것 자기 위한 시트이지만 입다물어 두어 주자.

「퓨퓨…퓨?」

「아아, 그런가. 그렇게 할까. 좋은 일 생각났군, 비」

「퓨익!」

「음? 뭐냐. 비는 뭐라고 하는거냐?」

「퓨이」

비의 의견에 찬동 하면, 비는 결림 배를 응와 쳐 의기양양한 얼굴.

「클레이, 클레이의 고향에 한 번 돌아가 보는 것은 어때?」

「…무, 뭐?」

「그 창은 무라오사씨가 준 것일텐데? 그렇다면, 그 무라오사씨에게 어디서 손에 넣었는지 물을 수가 있고, 혹시 고치는 방법을 알고 있을지도 몰라」

「……으음. 촌장은 내가 성인의 의식을 끝냈을 때에, 이 창을 넘긴 것이다」

「……리자드만의 성인은 몇입니까」

「악마 쟈칼을 3마리 쓰러트린 시점에서 성인이라고 인정된다. 나는 12살 때였다」

아니야…. 도서관의 몬스터 도감에서 읽었다. 서펜트우르후의 배 이상인 큰 짐승. 시커먼 털에 새빨간 눈동자의, 사사납고 잔학인 몬스터다. 랭크는 확실히 B.
그것을 12살에 3마리 잡는 클레이가 이상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리자드맨이라는 종족이 터무니 없는 것인지는 놓아두고.
그 만큼 오랜 세월 측에 있던 창이다. 클레이의 침체는 상상을 초월한다.

「무라오사씨에게 사정을 이야기하자」

「하지만, 용기사 드래곤 나이트가 되면 시골을 뛰쳐나오고서, 잠시 돌아가지는 않았다. 어떤 얼굴을 해 이제 와서」

「그런 얼굴로 괜찮겠어? 구질구질하게 말하지 마. 창을 고치고 싶을꺼 아니야」

클레이의 고향에 돌아간 곳에서 창이 회복되는 보증은 없다.
하지만, 이 창이 클레이에 양도되는 경위 따위는 물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것과.

리자드만의 시골은 어떤 곳일까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리자드만은 엘프보다 보수적인 생각은 아닌 것 같고, 넓은 세계의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가 있다. 용감한 종족이니까, 용기사 드래곤 나이트로서 왕도를 지키는 것도 있으면, 모험자로서 호위업에 힘쓰는 것도 있다.
그런 공룡이 우글우글 있는 시골일 것이다? 그렇다면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여행 좋아하는 규정이라는 것이다.

「리자드맨의 향에 가는 것은 처음이다!」

「나도 처음이다」

「부르르, 저도 입니다. 마차로 가겠지요? 언제 갑니까?」

「퓨이~퓨이!」

아침부터 바다에서 물고기를 난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면 팀에서 소비하는 물고기는 충분이다. 더 이상 난획되어도 곤란하고.
나는 생선회를 먹는다는 목적은 완수할 수 있었다. 오랜만의 바다를 바라볼 수도있었다. 라고 할까, 클레이의 창을 고치면 또 이 거리로 돌아가 준다면 괜찮아. 간단 편리한 전이문게이트를 사용하면 좋고, 함부로 마차를 당기고 싶어하는 프니씨를 위해서 마차의 여행을 해도 된다.
자 언제 출발할까하고 와글와글 계획을 세우고 있는 우리를 바라봐, 클레이는 울 것 같은 얼굴로 고개를 숙였다.

「……미안하다」


이제 와서인 것이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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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초반, 맛있어요.
절임사발에는 백미초반이 최적입니다만, 뭐 거기는 풍경.

이 이야기의 전개를 함께 생각해 준 친구, 아씨에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