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NioN 2018. 3. 15. 07:35
제 6 부 - 잔물결

~잔물결~



아름다운 순백의 일각마가 해안의 큰길을 간다.
아무런 특색도 없는, 조금 큰 엉성한 황마차를 강력하게 당기고 있었다.
겉모습은 수수한 자주 있는 황마차인 것이지만, 안에 들어가 보면 경악의 공간.

먼저, 그 넓이. 입구는 클레이가 구부러져 겨우 진함 넣는 만큼이지만, 한 걸음황안에 들어가면 훌륭한 방이 거기에 있다.
내장을 모두 엘프 들에게 맡겼던 것이 실패였다. 딱 연 회의실정도의 크기의 방은 사부가게로 나누어져 있어 각각의 프라이베이트가 완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나뉘어져 있었다. 하나의 방은 프니씨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프니씨가 쉴 때는 말이 되므로, 그 방은 비어있다.

체형에 맞춘 것으로 클레이의 방이 제일 넓지만, 거기에 알맞는 거대 침대와 거대 클로젯 완비. 리자드만의 신체와 습성에 맞춘 특별 사양이 되어 있어, 클레이가 마음 속 경악 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침착할 수 없다」

「기분은 알겠지만, 엘프도 노력해줬으니까」

클레이는 묘하게 호사스러운 방에서는 천천히 할 수 없는 것 같고, 솔선해 마부대를 탔다.
나의 방도 이건 이거대로 굉장했다.

큰 신체를 펴도 아직 여유가 있을 정도의 침대. 침구에는 레인보시프의 것도 체털.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침대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아름다운 문양이 그려져 있다. 침구도 모두 엘프 독특한 호사스러운 무늬. 카페트도 모족이 긴 부드러운 소재로, 방 안에서도 맨발로 걸을 수 있었다. 나에게는 가방이 있기에 클로젯은 필요없다고 말한 것이지만, 그 대신에 훌륭한 책상과 의자를 설치해 주었다.

여기저기에 마도구 매직아이템이 설치되어 있어 청정기든지 조명이든지 더할 나위 없음으로, 베르카임의 숙소보다 호화로운 방이 되어 있었다.

「비, 너의 침상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퓨이! 퓨퓨, 퓨」

「나의 로브는 너의 침상이 아니라고」

비의 침대도 준비시켜줄 수 있지만, 비는 완고하게 나의 로브를 군침 투성이로 하는 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브로라이트의 방이 제일 호화. 키뭐시기에서도 하이 엘프이니까. 천정으로부터는 샹들리에, 벽에는 훌륭한 거울. 레이스의 커텐에 내닫이창. 침대에 이르러서는 천개 첨부의 황금. 이거 화려해서 눈이 지치지 않을까? 라고 묻자, 마을의 자신의 방도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과연 이것이야말로 왕족.

『이건 어찌이리 훌륭한 짐수레인 것이지요! 날개같이 가볍고, 그리고 바람과 같이 빨리 달리는 나의 다리에 당황하는 일 없이 따라 옵니다!』

「응, 그것은 다행이네요. 다행이니까, 그다지 스킵 하지 않도록 해줘요. 눈에 띄니까요」

『이대로 하늘도 달릴 수가 있습니다!』

「하늘은 안 돼, 절대!!」

지면으로부터 아주 조금 떠올라 있는 마차로, 프니씨의 부담은 거의 없다. 라고 말해도 마차 자체에는 무게가 있으므로 그것은 이끌린다.
진동이 전혀 없을 것은 아니지만, 보통 마차에 비하면 현격히 적은 것이다. 방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으면 여기가 마차안이라면 완전하게 잊는 만큼.

낮은 교대로 마부대에 앉아, 프니씨의 고삐를 잡는다. 마부가 없는데 멋대로 마차가 움직이면, 그야말로 눈에 띌거니까.
만약 도적이나 몬스터를 우연히 만났다고 해도, 마차가 도둑맞거나 부수어지거나 할 걱정은 없다. 환혹랜드의 마법을 전체에 걸치고 있기에, 이 마차는 도적이나 몬스터가 노릴 만큼 훌륭하게는 안보이는 것이다. 그야말로, 보로를 끌어들이고 있도록 하여 밖에 안보일 것이다.

도둑맞는다고 하면 백마인 프니씨이지만, 뭐 프니씨니까. 프니씨를 덮치기 전에 랭크 A모험자 두 명에게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

마치 훌륭한 아지트와 같은 이 훌륭한 마차를, 엘프 들은 공포의 의미를 담아 『리베르아리나호』라고 이름 붙였다.
정말 진심 그만두어.

「씽씽 씽씽」

「한번 해보자~」

「퓨퓨퓨퓨퓨퓨푼」

「아르페인 춤을~」

「퓨퓨퓨퓨, 풋풋푼」

마부대에 앉아 비와 노래를 부른다.
복잡한 JPOP는 가르칠 수 없어도, 동요라면 비도 기억할 수 있다. 짬을 찾아내서는 알고 있는 한 동요를 가르쳤지만, 이따금 이렇게 해 함께 노래한다. 이런 시간도 중요.

프니씨의 발걸음도 경쾌하다. 꼬리를 흔들면서, 휙휙 큰길을 진행한다.

큰길은 항상 바다를 따르고 있다. 완만한 경사의 앞은 단애절벽. 찬란히 빛나는 태양에 비추어진 수면이 눈부실 정도일만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선글라스 갖고 싶을지도.
강한 기의 향기를 느끼는 일은 없지만, 이 바다도 훌륭한 소금물. 지나친 실마리로부터에 비는 외쳐 울어, 브로라이트는 놀라면서도 큰 기쁨을 했던가.

그란·리오·리자드만족 모든 고향이기도 한, 헤스타르트·드이에. 리자드만의 영웅이기도 한 헤스타스·베이르유가 만들어졌다고 듣고 있는 마을. 마을이라고 말해도 그 규모는 거리인것 같고, 베르카임 만큼은 없지만, 아슈스마을에서 보다는 크고, 엘프의 마을보다도 크다는,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는 비유법이 되었다.

다누시의 거리에서 해안의 피카로 큰길을 남하해, 리코포스폭포에서 좌회전. 마차로 달려 5일은 걸리는 것 같지만, 의욕에 넘쳐 프니씨의 덕분에 통상의 마차의 수배의 속도로 진행될 수가 있었다.
말의 신님은 마차를 파하는 것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신님은 잘 모른다.

밤에도 자지 않고 달린다고 호언 하는 프니씨를 침착하게 해 밤은 적어도 자는 것을 집중하기로 했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빨리 리코포스 폭포에 도착했으므로, 오늘은 이 폭포를 올려보는 위치에 있는 카와베에서 쉬기로 했다.
내일은 리자드만의 시골에 도착한다. 향에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클레이의 얼굴이 더욱 더 무섭게 되어 간다. 다만 웃지 않게 된 것 뿐이지만, 입다물고 진지하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 클레이의 얼굴은, 그냥 무서워.

온 하늘의 밤하늘 아래, 짝짝하고 벌어지는 나무에 불타오르는 불길.
연어가 맛이 나는 물고기를 소금구이로 해, 덥석 물 뿐의 부실 저녁밥. 내일은 리자드만의 시골에서 향토 요리를 먹는다.
프니씨는 마차를 이끄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던 주제에, 물고기의 소금구이를 배불리 먹어버렸다.
자려면 아직 빠른 우리는, 모닥불을 둘러싸 클레이로부터 발해지는 답답한 공기에 참고 있었다.

「클레이, 얼굴이 무섭다」

「……원래다」

「원래에서 한층 더 무섭다」

「퓨이」

모닥불의 빛에 비추어진 라프트르 페이스.
한밤중을 만나면 외쳐 허리 빠뜨릴 레벨의 무서움이다.
고향에 어떤 인연을 남겼는지는 모르지만, 클레이와 같은 백전 연마의 용맹한 자라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을까.
부모와의 갈등? 형제와 싸움이라도 했다든가? 클레이의 가족은 물어본 적이 없기에, 말하고 싶지 않은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밖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돌아가면 큰 일인 것이 되어서? 옛날 울린 누군가에게 원망받고 있어서? 누구를 울려서?

「극심하게 턴한 여성이 있다든가!」

「뭐어?!」

「뭔가 클레이 스톤, 여자에게 그렄 혹군령을 가했는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이냐!」

큰일났다.
생각난 것을 그대로 말해 버린 것 같다.
브로라이트가 안색을 바꾸어 클레이에 다가섰다.

「그렇게 안봤는데 클레이 스톤! 귀하가 그러한 흉내를 할 줄은 몰랐다!」

「하지 않았어!」

「여자를 울리는 것은 배를 베어 갈라 죽으라고 류티카라가 말씀했다!」

「울리지 않았어! 이야기를 들어줘!」

이 당황하는 모습은 오히려 이상하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사무라이 아버지가 여성을 울리는 것 같은 흉내를 낸다고는……가능성은 있구나. 라고 말할까 류티카라씨, 무섭다.
클레이는 어떤 상대에게라도 진지에 대응한다. 특히 여성에게는 영국 신사도 놀람의 기분의 사용 방법이고, 레이디 퍼스트를 깨끗이 해낸다.

그런 남자가 여성을 울릴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마구 인기있어 뿌린다 하더라는 것이 아니야?

「그러면 클레이, 어째서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건가」

「긋」

브로라이트는 시골의 엘프들에게 업신여겨지면서도 정기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 만큼 고향이라는 것은 중요한 장소에서, 종족에게 있어서는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장소. 마데우스에 나의 고향은 없다. 아니, 일단 트르미 마을이다.

그런가. 트르미 마을귀다. 여러가지 마법을 기억했기 때문에, 그 마을에 보은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덜너덜한 책[柵]을 고쳐, 가옥을 예쁘게 해, 할 수 있으면 목욕탕을 만들어 주고 싶다. 결계의 모습도 봐 두자. 마을의 모두에게 생선회를 먹이는 것도 있음이다.

클레이는 완고하게 이유를 이야기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어차피 향에 가니까 이유도 이것도 저것도 알 것이라고, 마차안에 들어가 버렸다. 언제나 밖 쪽이 침착한하고 있는 주제에, 오늘은 마차 안에서 자는 것 같다.

「퓨우?」

「어떤 이유가 있었다고 해도, 우리는 클레이를 믿어 주자」

어느 입이 말한다고 말해질 것 같지만, 브로라이트는 복잡하게 얼굴을 찡그려, 깊게 수긍했다.

「그렇네. 클레이 스톤은 나를 믿어 주었다. 이번은 내가 믿지 않으면 되지 않다」

「그래그래. 만약, 만약에 여성을 울린 적이다고 하면, 그것은 이유가 있어야. 클레이의 말도 들어주자」

브로라이트라도 울린 여성이나 남성의 한사람이나 두 명, 절대로 있을 것이니까.
나에게는…………없습니다. 아니, 없어서 다행이다. 불행하게 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니까.

어쨌든, 리자드만의 시골에 가 보면 아는 것이다.
만약 클레이도 브로라이트와 같은 처우를 되고 있으면, 어떻게든 해 주고 싶다. 내가 주제넘게 참견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돕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 큰 창이 회복되는 것을 빌며, 우리는 마차 안에서 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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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퍼스트의 기원은 제설 있습니다만, 마데우스에서는 방탄에는 하지 않습니다.
여성을 단지 사랑해서,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알프스 1만척은 판권 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