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연재/메이드 인형 시작합니다

<10화> 메이드 인형 시작합니다

NioN 2017. 12. 9. 15:50

칠흑의 마녀
제 10 화 좋아하는 꽃



걸어서 익숙해진 숲속, 방심이 없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된다.
  하지만 그런데도, 지금 이 때에 이 만남은, 올리비아에 있어 예상외의 불운한 사건이었다.
  모험자로 해 하나 더 숲에 익숙하지 않은 의심스러운 남자들을 우연히 만나, 신변의 위험을 느낀 것으로 곧바로 뒤꿈치를 돌려주었다. 역시 이렇게 말할까, 남자들은 천하게 보인 미소를 띄우면서 쫓아 왔다.

「헤헤, 숲을 빠질 뿐이라고 생각이었는데, 어찌 사랑스러운 아가씨가 있던 것이다」

「여기의 마을에서 팔아 치우면 그만한 값이 될거야」

  발언부터, 그들이 유괴범이라고 깨달았다. 만약 잡히면, 꿈을 실현하는 일도, 가족을 만나는 일도, 가슴에 안은 꽃다발을 보이는 일도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도망쳤다.

  남자들이 숲에 익숙하지 않았던 것도 있어, 어떻게든 잡히지 않고 달려 계속되었다.
  하지만 다 도망칠 수 있지 않았다.
  이대로 계속 영원히 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착각이 뇌리를 지났을 때, 귀동냥이 있는 소리가 귀에 닿았다.

  근처는 아니지만 있다. 그렇게 확신해, 올리비아는 방향을 바꾸었다.
  나뭇가지를 기어들어, 수풀을 밀어 헤치고,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남자들도 끈질기게 쫓아 온다.
  또 들렸다.
  괜찮다, 가까워지고 있다.

「앗!」

  그 안심감이 얼마 안 되는틈이 되어, 나무 뿌리에 휘청거려 버렸다.
올리비아의 몸이 지면을 미끄러진다. 어떻게든 꽃은 지켰지만, 남자들에게 따라붙어져 버렸다.

「그럼, 술래잡기는 끝이다」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은 아이로 하고 있으면 아픈 짓은 하지 않아」

  칼날을 아른거리게 하는 천한 신분들을 노려본다. 하지만 이런 어린 아이에게 노려봐진 곳에서, 대단한 어른이 기가 죽을 리도 없다. 오히려 그들의 기학심을 부추기는 결과 밖에 되지 않았다.

  싫다.

  이런 장소에서 끝나고 싶지 않다.

「읏……」

  자신은 아직 존경하는 부모님과 같은, 훌륭한 모험자로 되어 있지 않다.
  어머니에게도 아직 응석부리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기분을 이해해 받지 않았다.

「괜찮아, 아가씨라면 반드시 귀족이나 부자가 사줄꺼야」

  처음 보았을 때, 예쁘다고 생각했다.
  함께 생활해, 영리하고 상냥해서, 멋지다고 생각했다.

「이봐, 좋은 아이이니까 얌전히해줘」

  이 기분의 정체는, 곧바로 알았다.
  그렇지만 그녀에게 있어, 자신은 시중드는 아가씨에 지나지 않았다.

「나타리아……」

  싫다.
  아직 끝나고 싶지 않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좋아하게 하고 싶었다.

「나타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다 억제할 수 있지 않게 된 감정이, 지극히 심플한 형태로 입으로부터 넘쳐 나왔다.

「뭐야 갑자기 큰 소리 내고」

「이런 숲속은 도움은 오지 않을거야」

  남자의 한사람이 손을 뻗으려고 한 순간, 비상 한 마력탄이 남자의 팔을 관철했다.

「끄악! 뭐야!」

  남자가 팔을 눌러 비틀거린다.
  다음의 순간, 은발의 메이드가 남자의 머리를 차 날려, 올리비아를 지키듯 남자들의 앞에 가로막고 섰다.

「너희들, 우리 아가씨에게 무슨짓을 할려는거야!」

  언제나 침착한 그녀의, 평상시와는 다른 격앙 한 모습에, 올리비아는 숨을 삼켰다.






  지금의 나는 보통 인간과 변함없다. 그러니까 이 숲속에서 올리비아를 찾아낸다니 무리이다.
  그러니까 가능한 한 올리비아로부터 가까워지기로 했다.
올리비아는 수업의 중간에 내가 사격 연습하고 있는 것을 몇번인가 보고 있었기에, 총성을 알고 있다.
  이동하면서 일정 간격으로 하늘에 향해 통상총알을 쏜다. 총성이 들리는 범위라면, 내가 있으면 깨달을 것이다.

만약 올리비아가 뭔가 트러블을 당하고 있다면, 총성을 의지에 내 쪽에 향할 것이다. 만일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해도, 내가 근처에 있으면 이별 욕설을 올릴 정도로는 할 수 있다.

  뒤는 보통으로 자신의 눈과 다리로 찾을 뿐이다.

「지금이다!」

올리비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확실히 들렸다.
  그렇게 멀지 않다.
  참지 못하고 소리의 쪽으로 달렸다.

  내가 본 것은, 네 명의 남자가 칼날을 손에 올리비아에 강요하는 광경이었다.
  있지도 않는 피가 머리에 올랐다.
  달리면서 제일전의 남자의 팔을 관통해, 기세 그대로 차 날린다. 그리고 올리비아와 남자들의 앞에 비집고 들어갔다.

「너희들, 우리 아가씨에게 무슨짓을 할려는거야!」

「뭐냐 이 여잔!?」

「칫, 하지만 잘 보면 좋은 여자가 아닌가」

「아아, 이 녀석도 비싸게 팔릴 것 같다. 조금 전의 것은 마법인가? 그렇지만 자신으로부터 이만큼 가까워지고 있어서선 안 돼지」

  상대는 보기에도 건실하지 않아. 지금 것도 분명하게 법으로 마구 저촉되고 있는 녀석의 대사다.

「아가씨, 상처는 없습니까?」

「으, 응, 괜찮아. 조심해, 이 녀석 칼을 가지고 있어」

  역시 인가. 그러면 사양은 필요하지 않다.

「그렇다면」

  한사람의 옆구리를 공격한다.

「하지만」

「마법무영창인가!?」

「아니야! 원거리 무기다!」

  가장 안쪽에 있던 녀석은 총이 원거리 무기라고 간파한 것 같다. 범죄자의 주제에 하지 마. 정당한 취직을 하면 그 나름대로 할 수 있었을텐데.
  뭐, 나에게는 관계 없는 일이다.

「갸아아아앗!」

  완전하게 무력화하기 위해 양 다리에도 총탄을 선물 하면, 아스팔트 위의 지렁이같이 보기 흉하게 몸부림쳐 뒹굴었다. 좋은 기색이다.

「너!」

  남자가 검을 지어 돌진해 왔다.
  나의 뒤에는 아가씨가 있기에 피할 수 없다.

「오라앗!」

  찍어내려진 검이 나의 어깻죽지에 잠겨, 충격이 몸을 흔든다.

「헤헤, 거드름무지만 못된 장난이 지났군. 원망하지 말라고」

「아아, 원망하거나는 하지 않는 거야」

「뭣!?」

  어깨에 검을 먹혀들게 해도 태연하게 하고 있는 나에게 놀라는 남자의 턱에 총구를 맞혀,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총성과 함께 탄환이 정수리에 관통했다.
  숨이 끊어진 남자 너머로 또 한사람의 남자를 공격한다.

「젠장」

  남자가 옆으로 날지만, 피하지 않고 손발로부터 피를 흘린다. 그런데도 치명상을 피하고 있는 근처, 역시 이 녀석은 다른 녀석에 비해 통찰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쓸데없다.

「하늘이야!」

「우왓!」

  시체를 내던져 그대로 차는 것을 병문안 하면, 남자는 몸의 자세를 무너뜨려, 머리의 상하에 피의 분수를 만든 시체는 붕괴된다.
나이프마다 손을 잡아 궁리해, 지면에 당겨 쓰러트린다. 조금 전 것도 그렇지만, 통각이 없는 인형의 몸이니까할 수 있는 일이다.

  쓰러져 엎어진 남자의 등을 타 동작을 봉해 후두부에 총구를 맞힌다.

「뭐냐, 넌! 그런 걸하고 있는 주제에, 죽이는데 고민이 너무 없는거 아니야?!」

  확실히 전생의 나라면, 아무리 이성을 잃어도 살인까지는 하지 않았던 것일지도.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다르다. 소중하지만 유익이라면 어디까지나 냉혹하게 될 수 있다. 조금 전 죽인 남자도 지금부터 죽이는 이 녀석도, 뭐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공교롭게도, 피도 눈물도 없는 몸이니까」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그러면 안녕히. 죽어라」

  방아쇠를 당겨, 새빨간 피를 털어 놓는다. 흩날린 피가 옷에 걸렸다. 바꾸고는 많이 있지만, 싫은 것이다.
  일어서 뺨에 걸린 물보라를 닦는다.

「초전투로 해서는 좋은 결과이지만, 좀 더 경계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네요」

  갑자기 들린 소리에 뒤돌아 보면, 그야말로 마도사인것 같은 지팡이를 가진 오피리아가 서 있었다.

「그 두 명, 아직 반격이나 도망을 꾀하는 여지가 있었어요」

오피리아가 가리킨 앞에는, 최초로 굴린 남자 두 명이 있었다. 그 녀석들에게는 초록의 덩굴이 감겨, 동작을 완전하게 봉하고 있다. 아마 오피리아의 마법일 것이다.

  확실히 한사람은 팔을 공격해 차버린 것 뿐으로, 그리고 일어나 오지 않았으니까 방치해 있었지만, 이 녀석들중에서는 제일 경상이다. 다음의 녀석도 옆구리와 양 다리를 공격한 것 뿐이니까, 아픔에 참으면 움직일 수 있는 범위일지도 모른다.

「전투 경험이 없음이 원인이군요」

「죄송합니다」

  확실히 이 녀석들에게 움직여져, 올리비아를 인질에라도 되고 있으면 귀찮았다.

「향후에 살려 준다면 그것으로 좋아요. 그것보다 돌아갑시다」

「네」

  뒤꿈치를 돌려주는 오피리아에 계속되지만, 올리비아는 책임을 느끼고 있는지, 숙여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내가 하는 일일텐데.

「아가씨, 돌아갑시다」

「나타리아……」

  손을 내밀면, 올리비아는 주저하면서도 손을 뻗어, 나의 손을 잡아 주었다.
  아휴, 적어도 나는 올리비아를 공격할 생각은 없다. 그것을 말로 하는 대신에, 올리비아의 손을 제대로 잡았다.

「나타리아, 고마워요」

「네, 천만에요」

  답례를 듣는 일 같은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올리비아가 반드시 납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감히 그것을 받는다.

「어, 어이, 기다려 줘! 두고 가지 말아줘!」

  모처럼 좋은 곳이었는데, 공기를 읽을 수 없는 쓰레기가 소리를 높인다.

「주인님, 저것은 거리의 경비대에 넘길까요?」

「응응, 그렇게도 좋지만 귀찮고, 저대로 좋은 것이 아닐까. 그 중 숲의 마물이 정리해 주겠죠」

「아아, 과연」

  즉 그런 일이군요. 납득.

「이제 위법 노예 같은거 손은 내지 않을께! 너희들의 노예가 되라고 한다면 따를께! 그러니까 도와줘!」

  남자는 몸을 비틀면서 필사적으로 간원 하지만, 나는 이 녀석들이 어떻게 되든지 아무래도 좋다. 오히려 죽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오피리아도 같았다.

「응, 조금 전의 나타리아의 말을 빌린다면 『안녕히. 죽어라』라는 것일까」

  사형 선고된 남자들이 뭔가 아우성치고 있지만 아무래도 좋다.
  우리들은 손을 잡아 사이 좋게 귀로에 도착했다.







「그런데, 두 사람 모두」

  집에 도착해 오피리아가 입을 열자, 나와 올리비아는 몸을 굳어졌다.

「네, 어떤 처벌이라도 받을 생각입니다」

「나타리아는 나를 도와주었잖아! 아무것도 나쁜 일 하고 있지 않아어!」

올리비아가 감싸 주지만, 나에게 그런 자격은 없다. 올리비아가 위험한 꼴을 당한 것은 나의 탓이다. 거기에 나는 이미 최후 통고를 받고 있어, 그 위에서의 행동이었다.

「아니요, 아가씨. 나는 주인님보다 집 지키기를 명령 받고 있던 것을 무시했습니다. 이것으로 명령 위반은 2번째입니다. 거기에 이번 건, 원래의 원인은 저에게 있습니다」

올리비아를 슬퍼하게 하는 일이 되지만, 이것뿐은 방법 없다. 주인의 아가씨를 위험하게 쬐어, 명령도 지킬 수 없는 인형에게 존재 가치 따위 없는 것이니까.
  최초로 말해 있었던 대로, 상해 없게 소멸시켜 준다면 특급이다.

  아아, 짧은 전생 인생이었구나. 처음은 인형으로 메이드로 생명 잡아지고 있다니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로스타임으로 해서는 나쁘지 않았다. 아니, 즐거웠어요.

「어머님, 나타리아를 용서해 줘! 벌이라면 내가 받을께!」

「아가씨」

오피리아에 매달리려고 하는 올리비아의 어깨를 잡아 멈춘다. 더 이상 오피리아의 불흥을 살 수는 없다.
  내가 목을 옆에 흔들면, 올리비아는 당장 울 것 같게 되어 버렸다.

「두 사람 모두, 멋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지 말아요. 나타리아도, 별로 거기까지 화내지 않아요」

「「에?」」

  무심코 정신나간 소리가 나와 버렸다.
  어째서?

「이유는 어떻든, 올리비아가 밖에 나온 것은 본인의 자발적 행동이니까, 그래서 나타리아를 꾸짖거나 하지 않아요. 명령 무시는 올리비아를 도왔으므로 없었던 일로 좋아요. 내가 늦었던 가능성도 있고」

  그렇게 말하면 오피리아는 이마에 손을 대었다.

「거기에 당신을 소멸시켜 새롭고 마도인형을 창조의 것도 큰 일이고, 새로운 마도인형이 분명하게 자아를 가져 당신 정도 가사를 할 수 있게 되는 보증 같은거 없는 것」

  비용대 효과로, 나의 가치는 인정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내심 가슴을 쓸어내렸다.

「어머님, 나타리아를 소멸생각이었어요!? 그런 건 싫어요!」

「그러니까 하지 않아요」

  놀라 항의하는 올리비아에, 나타리아는 쓴웃음 짓는다.

「올리비아도 따르고 있고, 나도 아가씨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으니까」

  반드시 그 이유도 작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내가 고개를 숙이면, 오피리아는 어깨를 움츠렸다.

「그렇지만 나타리아, 당신 체념이 너무 좋아요. 그 만큼 우수한 것이니까, 날 교섭할 정도로 해 보이세요. 당신이라면 그 정도할 수 있겠죠. 변명조차 하지 않다니, 이상한 곳에서 성실하니까」

  아니, 그렇지만 자신을 나쁜 것 알고 있어 변명 하는 것은 추하잖아.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뿐으로 이미 미안한데 거기에 변명 한다든가, 너무 미안해 죽고 싶어진다.

「나타리아, 이거」

  불려 올리비아를 다시 향한다. 주저앉아 시선을 맞추면, 올리비아는 쭉 손에 가지고 있던 꽃을 내몄다.
  새하얀 5매의 꽃잎의 안쪽이 희미하고 푸른 꽃이었다.

「조금 풀이 죽어 버렸지만, 받아 줄래?」

「네. 예쁜 꽃이군요」

  솔직하게 그렇게 생각했다. 이것은 올리비아가 나를 위해서 따 온 꽃이다. 불만은 있을 리가 없다.
  확실히 조금 풀이 죽고는 있었지만, 그것은 올리비아가 도망치면서도 이 꽃을 소중하게 안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꽃이군요, 스피카리리라고 말하는거야. 색이 나타리아를 닮아 있겠죠」

올리비아의 손으로부터 스피카리리를 받는다. 확실히 은발창안의 나를 닮아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위험한, 울 것 같다. 눈물 나오지 않지만.

「감사합니다, 아가씨. 저에게도 좋아하는 꽃이 생겼네요」

「좋았어, 마음에 들어주었네」

「아가씨가 저를 위해서 따 와 주신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빈말 같아 보인 대사이지만, 이것은 나의 본심이다.
  자신을 닮은 꽃을 좋아한다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이지만, 올리비아가 나를 위해서, 나를 생각해 찾아 와 주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다.

「나타리아, 너무 좋아」

  갑자기 올리비아가 껴안아 왔다. 순간에 꽃을 피하고 받아 들인다.
  완전히, 스킨쉽 과잉이다.
  그러한 곳도 사랑스럽겠지만.
  아이에 대한 일반적인(ry

「그럼, 슬슬 저녁식사의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오랜만에 나타리아의 요리를 먹고 싶네요」

「맡겨 주세요」

  오랜만의 요리다. 솜씨는 무디어지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올리비아가 먹어주는 것은 처음이다. 기합 넣어 만든다고 할까.

「나타리아가 밥 만드는 거야?」

「네. 아가씨, 뭔가 먹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고기. 그렇지만 나타리아가 제일 자신있는 것을 먹어 보고 싶어요」

「네, 기대해 주세요」

필라프나 파에리아가 자신있지만, 포트후도 버리기 어렵다. 고기를 메인으로 해 주고 싶고, 그렇다면 맛내기도 맞추려는 듯 하지 않으면.

「나타리아, 당신의 대해서 조금 싫게 되었어요」

「에!?」

  어째서!?




역자 후기 : 아무리 니가 인형이라도 이번건은 용서치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