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연재/메이드 인형 시작합니다

<5화> 메이드 인형 시작합니다

NioN 2017. 12. 9. 15:44

칠흑의 마녀
제 5 화 소총의 시범사격과 아가씨의 귀성


 


마총 블랙 호크.
오피리아의 죽은 남편이 고안 해 오피리아가 개발 한 마도구.
  사용자의 마력을 물리 공격으로 변환해 발사한다.

  소비 마력은 사용자가 발사시에 담는 것 외에, 매거진으로 불리는 부위에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이 가능.
  통상탄과 작렬탄이 발사 가능.
  통상탄의 소비 마력 효율은 꽤 우수.

  작렬탄은 고위력이지만 소비 마력 효율은 나쁘게 사정거리도 짧다.
오피리아도 죽은 남편도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창고서 묵혀있었다.






  다음날부터는 일의 사이에 뒤의 연습장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허가가 나왔다.
  나는 아직 마력을 사용할 수 없기에 오피리아에 담아 받은 매거진 3개분 뿐이지만, 조속히 시험해 본다.
  석판은 손을 받쳐 가린 사람의 이미지 한 장소에 목표가 나오게 되어 있구나. 나라도 간단하게할 수 있었다.

  우선은 어깨 준비 운동에 10미터 앞에 내, 통상탄으로 관통한다.
  간단하다.
  15미터.
클리어.
  20미터.
클리어.
  25미터.
클리어.
……
………
저, 총에 적성 있나봐요.

  인간과 달리 맥으로부터 오는 손치우침도 없고, 동작의 정밀도도 높고, 피로하지 않기 때문에 반동 제어의 부담이 가볍다.
  무엇보다 이 블랙 호크가 굉장하다.
  정밀도가 장난 아니다. 침착해 공격하면 저격의 흉내 정도는 할 수 있구나. 그러한 사용법 하는 것이 아니지만, 일단 기억해 두자.

  그것과 통상탄은 총알 소유가 좋구나. 1 매거진이 25발 상당하다.
  하지만 작렬탄은 취급이 어렵다. 사전에 듣고 있었던 대로, 소비 효율이 나쁘다. 최악이어도 통상탄 5발분은 소비한다.
  나의 마력량이 어느 정도인가 모르지만, 거기에 따라서는 봉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그럼, 슬슬 메이드 일하러 돌아가자.
  오늘의 저녁식사는 무엇이 좋을까?






  가사와 총의 연습을 반복해 며칠, 그 날은 오피리아가 아침 식사 후부터 나가고 있어 돌아온 것은 오후였다.

「후~후후~후흥」

  돌아온 오피리아는 매우 기분이 좋게 콧노래를 노래하고 있다.

「주인님, 뭔가 좋은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후후, 이거야」

오피리아가 보인 것은 봉투인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전에, 이 숲속까지 우편은 도착하지 않기 때문에, 마을에 있는 모험자 길드를 맡고 있다고 했지.

「멀어진 거리의 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가씨로부터의 편지로 말야, 학교가 장기 휴일에 들어가기 때문에 귀성한다고」

  신정보가 나왔어.

「주인님, 아가씨가 오시는 겁니까?」

「말하지 않았을까?」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에, 어흠, 아가씨가 돌아오면 식사는 내가 만들께」

  아, 흘렸다. 상관없지만.
  아가씨에게 손수 만든 요리를 먹이고 싶다니 모친다운 일면을 의외이다고 생각하는 정도에는, 나는 오피리아에 관해서 모르는 것은 많다.

「그래서 아가씨는 언제 돌아옵니까?」

「에으음, 이 편지를 썼던 것이 4일전으로 그 다음 다음날이 종료식. 학교가 있는 거리에서 집의 가까이의 마을까지 마차로 4일이니까 빨라도 모레네」

  과연.
  응, 아직 시간이 있는데 조금 긴장했군.

「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폐기처분되거나 든지 하지 않는구나?

「오오오오」

  적어도 인사는 확실히 하지 않으면. 첫인상은 큰 일이다.

「오오오오오오」

  그런데 귀댁등 들리는 땅울림을 닮은 소리는 뭐지?

「어어어어어어머어어어어어어니이이이이이이!!」

  그것은 예고야말로 있었지만, 이쪽의 예상을 웃도는 스피드로 왔다.

「다녀왔습니다! 어머님!」

  문을 브치 찢는 것 기세로 뛰어들어 온 것은, 오피리아와 같은 깨끗한 흑발의 여자아이였다.

「올리비아!」

「만나고 싶었어요, 어머님!」

「저도, 올리비아!」

  여자아이는 힘차게 오피리아에 껴안자, 오피리아도 그것을 받아 들인다.

「건강한 것 같구나」

「네, 저는 언제나 건강해요!」

  그 말대로, 침착한 분위기의 오피리아와 달라, 여자아이는 아이 특유의 에너지 이상으로 활발 한편 쾌활했다.

「그렇다, 올리비아에게 소개하고 싶은 아가씨가 있어」

오피리아가 눈짓해서, 나는 자세를 바로잡아 짓는다.

「소개하고 싶은 아가씨?」

  여자아이는 고개를 갸웃하고, 거기서 겨우 나의 존재를 알아차렸다.

「처음 뵙겠습니다, 아가씨. 오피리아님에게 창조했다 마도인형의 나타리아라고 합니다. 부디 면식을 익혀 주십시오」

  나는 온순한 메이드와 인상지우려고 카테시로 인사한다. 스커트의 옷자락을 타 예를 하는 녀석이다.

「……」

  저거, 대답이 없어?
  뭔가 이상했던가?

「올리비아, 당신도 자기 소개하지 않으면 나타리아가 곤란해 하고 있어요」

「앗, 네, 어머님」

  여자아이는 오피리아로부터 멀어지면 나에게 다시 향해, 등줄기를 늘려 나를 곧바로 보았다.

「올리비아·에드·가데랜드, 올해로 12살,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나타리아…씨」

  긴장하고 있는지, 얼굴이 붉어지고 있다.

「저에게 경어 따위 필요 없습니다. 부디 나타리아라고 불러주세요」

  나는 주저앉아 아가씨에게 시선의 높이를 가까이 한다. 아가씨의 신장은 이 해로는 조금 높을 정도 였다.

「응, 잘 부탁해. 나타리아」

「네, 아가씨」

  아가씨는 겨우 나와 눈을 맞추어 웃어 주었다.
오피리아가 귀여워하는 것도 납득이 간다.
  주인의 아가씨가 아니었으면 머리를 어루만지고 어루만지고 하고 싶은 충동에 습격당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올리비아, 성적표를 보여 받을 수 있을까」

오리 맥주가 전혀 아부라가 넣지 않은 로보트같이 굳어져, 얼굴로부터는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그 얼굴 알고 있어요.

「어머님, 이전에 친구와 달음박질 했는데 재밌었어요!」

「그래, 굉장하네요. 학교의 성적은 어때?」

「남자와 싸움해도 전전 전승이야. 크면 아버님이나 어머님같은 상급 모험자가 될테니까!」

「어머어머, 올리비아 참 매우 강한거네. 그렇지만 상급 모험자가 되려면 공부도 소중해요. 성적표를 보여주세요」

「으, 으음, 으음」

「성적표를 보여주세요」

「……네」

올리비아는 떨리면서 성적표를 내몄다.
  이런 때의 모친은 자라보다 끈질기다. 그렇지만 아가씨, 잘 발버둥쳤어.
  나는 마음 속에서 묵념 했다.

「올리비아」

「네, 어머님」

  성적표로부터 얼굴을 올린 오피리아.
  이 얼굴 알고 있어요.

「귀성중에는 내가 확실히 보충수업 수업을 해줄께요. 괜찮아, 이미 익숙해져 있겠죠?」

  의식 행사인 것인가.

「마침 잘됐네, 나타리아, 당신도 준비 하세요」

「저, 저도입니까?」

  연루라면?

「일반 교양에 관한 것이니까 가까운 시일내에 당신에게도 가르칠 예정이었고, 함께 해 버려요」

「알았습니다」

  마법이라든지 그러한 종류일까하고 생각했지만, 다른 것인가.
  하지만 이세계에 와 인형이 되어서까지 수업을 받는 처지가 된다고는.

「「하아」」

  나와 올리비아는 동시에 한숨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