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NioN 2019. 3. 21. 07:36

조금 숨돌리기 3
회화만 번외편 2


대사만의 문장으로, 소설이 아닙니다.
약간 취기가 있어도 부담없이 살짝 읽을 수 있습니다.

회화만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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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가위바위보


타케루 「그러면 -응」

비 「퓨!」

타케루 「가위바위보!」

비 「퓨!」

브로라이트 「타케루, 비와 뭘 하고 있는가. 뭔가하는 주술인가?」

타케루 「가위바위보가 어떻게 보면 주술로 보이는지는 둘째치고, 이건 놀이야. 비를 좋아하지」

브로라이트 「놀이? 무슨 놀이인가. 나는 본 적 없다」

클레이 「으음. 나도 모른다」

비 「퓨이, 퓨퓨, 풋퓨이!」

타케루 「간단하게 승부를 결정할 수 있는 놀이이지만 말야. 우선, 이것이 찌」

비 「퓨이!」 (발끝으로 양손을 Y자로)

브로라이트 「부훗」

타케루 「푸푸푸……후후, 이것이, 찌. 이른바 가위라고 생각해 줘」

비 「퓨이, 퓨이」

타케루 「그래서, 가위는 종이에 이긴다는 것으로, 이것이 빠」

비 「퓨익!」 (양손과 양 다리와 날개를 벌린다)

클레이 「후, 후후, 후후후」

타케루 「그렇네, 그것이 보다, 귀여운 자식」

비 「퓨이이, 퓨이……」

타케루 「그렇네, 그래서, 마지막에 주먹의 형태로, 이것이 묵」

비 「퓨이!」 (전신을 줄어들게 한 둥글어진다)

브로라이트 「후후, 브하하하하! 아 정말, 귀염둥이만! 비는!」

클레이 「후하핫」

비 「퓻?? 퓨이, 퓨익!」

클레이 「어째서 나를 때리는건가! 진정해라, 우리들은 너를 멍청이로 했을 것은 아니어!」

타케루 「그래그래. 비의 가위바위보가 재미……사랑스럽기 때문에, 치유되고 있는거야. 응」

비 「퓨? 퓨퓨, 퓨이」

타케루 「내가 너의 가위바위보에 견딜 수 있게 된 것도, 바로 최근의 일이 아닌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재미... 사랑스럽기 때문에」

비 「퓨……」

프니 「그건 무엇에 이깁니까?」

타케루 「헷? 프니씨 듣고 있었어? 도넛에 열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프니 「저는 신이라고요? 신은 만물이 참고 울는 기원의 소리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타케루 「아무도 빌지 않지만, 뭐 좋아. 묵은 찌에 이겨. 이봐요, 묵은 돌과 같은 것일 것이니까. 가위는 돌에 이길 수 없기에, 묵의 승리」

프니 「너의 가위는 모든 것을 잘게 자르지 않습니까」

타케루 「응? 아니 뭐 그렇지만, 그것은 그 비유라고요? 원래 내가 그르사스 감독에게 받은 최강의 가위라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나돌지 않은 것이고―」

브로라이트 「아는 무엇보다 뛰어난 것은?」

타케루 「빠는 묵을 숨길 수가 있지? 그러니까, 묵을 이길 수 있는 것이 빠」

브로라이트 「타케루의 방패는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들을 지키지 않은가」

타케루 「응? 응?? 그렇지만, 응? 잠깐 의미 모르겠는데」

브로라이트 「우리들의 등이 뚫릴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거다!」

비 「퓨이!」

타케루 「이것은 놀이라고? 놀이. 비도 브로라이트의 분위기의 승차하지마」

클레이 「타케루, 이 가위바위보 라는 유희는 무슨 승패를 결정하는건가」

타케루 「아 그건. 거기가 중요. 나와 비가 가위바위보를 하는 경우는, 일인분의 게의 생선회를 어느 쪽이 먹을까로 승패를 결정했던 적도 있다」

프니 「뭐라구요. 게가 있다면 꺼내세요. 무엇을 숨기고 있습니까」

타케루 「이야기를 들으세요. 이것은 예를든 이야기라고요? 알았어이? 여기에 눈깔사탕이 하나 있다고 해요. 그렇지만 먹고 싶은 것은 우리 전원. 그렇게 되면, 누가 먹을까 생각하면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먹는것으로」

프니 「히힝」

비 「퓨이, 퓨퓨이, 퓨이!」

프니 「어머. 저와 싸운다는 것입니까? 좋습니다. 부루루룻, 출생한지 얼마 안된 자룡에게 아름다운 말인 제가 질 이유가 없습니다」

비 「퓨이!! 퓨이이익! 퓨우!」

프니 「지지 않아요! 저는 엿을 먹겠습니다!」

타케루 「그러니까 너희들,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그 2:초록의 마인


브로라이트 「하아앗! 아!」

클레이 「후우읏! 브로라이트, 오른쪽이 비었군!」

브로라이트 「오랴아앗!」

클레이 「아직도옷!」

리베르아리나 『하아……멋지구나, 흩날리는 땀은. 내뿜는 정열과 함께하는 강철의 소리. 근육의 움직임이 견딜 수 없다. 아아……나를 위해서 싸우지 마!』

타케루 「싸우지 않는데?」

비 「퓨」

리베르아리나 『아 응 정말, 좋지 않은 망상 정도는 하게 해 줘. 나의 속마음은, 나만의 것이니까』

타케루 「아 네네」

리베르아리나 『나-아-도―, 타케루 짱 째-째-해―! 좀 더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 줘! 당신을 위해서 이만큼 하고 있는 나를 사랑해줘!』

타케루 「사랑하는건 무리이야아. 그건 무리라고. 저기요 리베 씨, 그쪽의 꽃도 잘 부탁드립니다」

리베르아리나 『앗, 네. 그렇다 치더라도 너, 그러한 둥실둥실 한 잘 모르는 생물을 좋아하네』

타케루 「둥실둥실 한건 잘 모르겠고. 엘프가 소중히 키워 준 레인보시프라고? 위안의 생물이잖아」

리베르아리나 『나에게는 잘 몰라요. 나는 좀 더 이렇게……크고……싶고 하물며 이렇레……뜨거운……아앙……』

타케루 「그쪽의 꽃도 피게 해 줘」

리베르아리나 『네네. 그렇지만 나, 이렇게 해 타케루 짱과 두 명만의 작업도 싫지 않다고? 비록 둥실둥실 한 생물의 먹이를 먹이기 위해서라고는 말해도 말이지』

타케루 「협력해 준다 라고 한 것은 리베 씨일텐데. 겨울철에도 엿들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브렌드 사료를 만들어 줄테니까」

비 「퓨이!」

리베르아리나 『너, 정말로 상냥한 아이네』

타케루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농업이나 축산업에 관련된 모든 여러분이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을텐데? 보다 맛있게 자라도록 비료를 바꾸거나 물의 회수를 바꾸거나 평소부터 커다란 노력을 되어 주고 있다. 가축에 이르러서는 우리 아이나 마찬가지지」

리베르아리나 『나의 권속을 생각해 키워 주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나의 축복이 있기에 괜찮아! 때로는 편애도 해 버린다☆』

타케루 「그렇네, 고마워 리베씨」

비 「퓨이퓨이」

리베르아리나 『앗……싫다, 타케루 짱으로부터의 답례……나, 나, 에……? 나를……사랑하고 있다 라고 했어?』

타케루 「그런말 안했어!!」

리베르아리나 『나·도-응! 나도 사랑하고 있어! 나의 축복은 너의 것이야! 아 응 정말!』

타케루 「이거 참 바보 그만두어라 멍청아! 심은지 얼마 안된 고양이귀 송이 버섯이, 지면으로부터 돌출되어 버렸잖아!」

리베르아리나 『나도 사랑하고 있어어어어어!!』

비 「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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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1권 감사합니다 기념으로 해서는 부록 회화문이었지만, 지금 조금 정말 진심 위험할 정도 몰리고 있는 일이 있으므로, 그것이 어떻게든 목표가 서면, 본편의 갱신을 다시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재는 떨어져가 제길…
게다가, 쓸 시간이 없어 제길…
기간내 이걸 썻고…

앞으로도 타케루와 유쾌한 동료들

가 아니라, 『소재 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를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