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7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NioN 2019. 8. 29. 10:25

제 7 자
선명하게 있는 것도, 이능입니다.


저녁밥을 먹고 숙박손님이 각각 방에서 쉴 무렵, 우리창흑의 단은 클레이의 방에 모여 있었다.
단순하게 클레이의 방이 제일 넓은 것과 팀 리더의 방에 집합해도 의심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 이유.

비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만들었던 마도구가, 도청 방지의 장치로서 지금도 대활약이다. 팀에서 집합해 뭔가를 이야기할 때는, 마차로 이동할 때 이외 이 장치를 매번 기동시키고 있다. 벽에 듣는 귀가 있을지도 모르기에, 조심을 위해서.

대낮에 날뛰어 용기사<드래곤 나이트>들에게 연행된 남자들을 조사<스캔> 한 결과, 그들은 고용된 것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판명.

이 이상은 상상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것이지만, 브로라이트는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라고 있었다.


「타케루가 만든 주먹밥에 벌레 따위가 들어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만, 저것은 일부러라는 것인가! 어째서 그러한 어리석은 짓을 한거지」

응.
순수한 것이 브로라이트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모험자로서는 생각이 충분하지 않나?
이 사람 저 사람 상관하지 않고 사람을 의심할 것이 아니지만, 모든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으면.


「브로라이트, 규피정에는 원래 발칙한 배가 출입을 해, 트집을 잡아서는 날뛴다고 말했을꺼야. 녀석들은 그런 일을 하는 거야」

「우찌 그런! 그것은 화가 나가겠군 클레이 스톤! 하지만, 원래 규피정을 노리는 이유는 무엇인 것이다」

「음, 그것은 짐작이 가는 일이 있다거나」

「프프프프……쥬루……프피……」


나의 무릎 위에서 대자가 되어 자는, 숙면 모드의 비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생각했다.
녀석들을 조사 한 결과, 저 녀석들의 고용주가 판명. 무려, 2번가로 대인기라는 『황금 천마』의 지배인이었던 것이다.
이런 밀정 울리는 것 같은 일까지 조사 선생님은 깨끗이 가르쳐 주었다. 조사는 혹시 사용 방법에 의해 터무니 없는 것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너무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편리하게 사용해, 내가 나쁜 것에 이용하지 않으면 괜찮다.

그런데, 황금 천마의 지배인이 왜 7번가의 보통 숙소인 규피정에 묘한 흉내를 내는 것인가. 이것은 내가 지배인으로부터 직접 들은 것을 생각해 내, 이유를 추리해 보았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상상이지만 말야」


지배인은 숙소를 좀 더 늘린다고 했다. 지배인의 경영자로서의 수완은 차치하고, 황금 천마의 이름을 내건 숙소는 왕도내에서 모두 인기가 있다. 인기가 있다는지, 억지로 집객하고 있도록 생각되지만, 거기는 『황금 천마에 묵을 수 있으면 1인분』이라는 능력치(성공)이 있는지도 모른다.

황금 천마의 지점의 대부분이 하층의 5번가까지 집중. 혹시 6번가로부터 먼저 숙소를 늘리려고 생각해, 지반을 다지는 일과 같은 흉내를 내기 시작한 것은 아닐까. 하지만, 거기까지 생각해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쿠밀 씨에게 규피정을 산다는 이야기가 없었냐고 물어보자, 지난 가을부터 그러한 이야기가 있었다고 가르쳐 주었다. 아마 시세의 5배의 값에 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율우 씨는 지금보다 더 풍부한 생활을 하고 싶으면 욕심을 낼 수 있었다, 최근 신부씨인 쿠밀씨의 식비 쪽이 큰 일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세 아가씨도 건강에 쑥쑥 자라고 있었다.

조금만 더 재(資)를 저축하고 싶다고, 유명해지고 싶다고, 그러한 욕망이 없는 평화로운 일가에 지난 재는 아무 매력도 없었다.
숙소의 경영도 순조. 그러니까 규피정을 팔 수는 없으면 완고하게 거절한 결과가, 이베르 중독증. 너무한 이야기다.
돈으로 매수 할 수 없기에, 강경 수단을 취했다. 거기까지 해서 규피정을 요구하는 이유는?


「그런 까닭으로, 쿠밀 씨들은 이베르 중독증에 걸려, 숙소에 무법자가 나타나 날뛰게 되었다. 모든 것은 규피정을 갖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어째서 이 땅을 선택한 것인가」

「아니, 그것은 황금 천마의 지배인인가……그 위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상사위0란 무엇인가」

「클레이, 생각해도 봐라. 황금 천마는, 원래 코라다 상회가 경영하고 있잖아. 코라다 상회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은 누구지?」

「……사르설인가!」

「네 그렇습니다」


클레이는 나의 설명으로 겨우 이해할 수 있던 것 같지만, 브로라이트는 아직 멍청히 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의 사고가 묘하게 선명하고 있는 것은, 이것도 분명 이능선물의 혜택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서스펜스 드라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도 툭툭하고 생각날리 없다. 평범하게 생각해 보면 수행을 쌓은 탐정이나 밀정도 아닌 한, 황금 천마의 지배인이 말한 기억을 그대로 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재차 조사해 봐, 그러고 보니 그 때, 라고 문득 생각해 내는 것.

그렇지만 나의 기억은 제대로 기억하고 있었다. 문득 생각나는 것이 많은 것이다. 전생에서 이 기억의 좋은 점이 있으면 좀 더 일이나 성적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하면서 능력에 감사.


「타케루, 나는 모르겠다. 미안하지만 가르쳐 줘」

「알겠어? 브로라이트, 원래는 황금 천마의 지배인이 말했던 것이 발단이야. 왕도로 인기의 숙소이기도 한 황금 천마가, 왕도내에 숙소를 늘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지시를 한 것은 반드시, 황금 천마를 경영하고 있는 코라다 상회의 사르설 자작. 사르설이 무엇을 명했는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숙소를 만드는 장소에 규피정이 선택되었지. 규피정이 있는 토지가 아무래도 갖고 싶기 때문에 쿠밀 씨 일행에게 큰돈을 쌓아 양보해 주라고 말했지만, 쿠밀 씨들은 거절했다. 생각 했던 대로가 되지 않는다고면 사르설이 어떻게 한다고 생각해」


브로라이트에 알기 쉽게 순서대 설명해, 이해하도록 질문 한다. 질문을 하는 것으로 브로라이트는 스스로 생각해, 이야기를 이해해, 대답을 낼 수가 있다.

팔짱을 껴 한동안 신음소리를 내고 있던 브로라이트였지만, 갑자기 팍과 웃는 얼굴이 되어, 집게 손가락을 나에게 향했다.


「쿠밀들에게 이베르독을 먹인건가!」

「정답. 그렇지만, 이베르를 어떻게 섭취시켰는가는 몰라. 분명 매일 먹는 물이나 음식에 혼입되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시장 무리에도 사르설의 손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거겠지」

「뭐 이런 비열한 짓을 하는 것인가……」


식품 재료의 매입에는 코라다 상회와는 완전히 무관계의, 오히려 사르서르 자작보다 상위의 귀족이 운영하는 상회에서 사도록 했다. 비교적 비싼 것이긴 하지만, 살 수 없는 금액도 아니다. 알트리오에 있는 상회는 코라다 상회 만이 아닌 것이다.

코라다 상회는 왕도에서도 유명한 상회이기 때문에, 이용하는 상위 귀족으로부터의 기억도 많다. 안이하게 수를 쿡쿡 찌르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타케루, 이대로 좋은 것인지? 지금은 우리들이 규피정에 체재하고 있기에 좋지만, 언제까지나 이 땅에 머물 생각은 없을것이다?」


그것이구나.
지금은 괜찮아. 클레이가 있기에, 용기사들도 모여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왕도로부터 떠나면, 용기사들은 지금만큼 빈번하게 방문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왕도를 떠난 그 때, 규피정에 보복과 같은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용기사들에게 상주할 수도 없고 우리가 없어진 규피정은 빈틈 투성이다. 결계 마도구는 만능일지도 모르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잡동사니가 되기도 한다. 여기라고 할 때 기동 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항상 기동 시키려면 너무 눈에 띈다.

원래가, 어째서 규피정인가. 7번가에 있는 이 장소는, 특별히 일조가 좋다든가 큰 길까지의 액세스가 편리하다던가, 그러한 편리성은 없다. 코라다 상회가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큰돈을 지불할 정도로 규피정에 매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규피정의 경영 수완이나 평판의 요리 따위는 아니고, 반드시 이 토지가 목적인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할까나」


너무 제멋대로인 일을 하는 것은 무섭구나. 상대는 큰 손의 상회. 반드시 뒤에서 터무니 없는 규모로 확대했을테니까, 밀정이라든지 암살이라든지 아무렇지도 않게 할 것 같다. 우리는 얼마든지 대항할 수가 있지만, 쿠밀 씨들을 말려들게 할 수는 없다.

쿠밀 씨들 일가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해, 어떻게든 왕도내에서 비호 받을 상대를 찾지 않으면.
게다가, 모처럼 쌀이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니까, 좀 더 유행시키고 싶다. 왕도 뿐이 아니고, 그란·리오 대륙 전 국토에서 먹을 수 있게 되면, 내가 기쁠것이다.

규피정의 전매 특허로 하는 것은 카레라이스로, 쌀을 요리하는 방법은 다른 여인숙이나 식당 따위에도 전수하자. 왕도 내의 여기저기에서 먹을 수 있다면, 규피정이 필요없는 질투를 살 것도 없을 것이고.

쌀은 제작자 나름으로 무한의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강의 식품 재료다.
누군가 도리아 만들어 주지 않을까나. 치즈 카레 도리아.


「나에게 생각이 있는데 들어 줄래?」


녹진녹진 치즈의 도리아는 일단 놓아둔다고 하여, 규피정을 원만하게 지키자 계획을 이야기하기로 했다. 계획이라고 말해도, 지금부터 할 것을 가르쳐줄 뿐이지만.
클레이와 브로라이트는 명백하게 미간을 찡그렸다.


「뭐야, 그 얼굴」


마치 내가 뭔가 터무니 없는 것을 기도하고 있는 것 같은 짓는 방법이 아닌가.


「너의 생각이라는 것은 언뜻 봐 적당하게 생각되지만, 용의주도를 넘어 때때로 무서워진다……」

「그것도 타케루의 재능인 것일지도 모르지만, 귀하는 결코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되는 존재다」


뭐야 그거 실례잖아.
뭔가를 바꾸려면 그 나름대로 계획을 가다듬지 않으면 안 되고, 무계획적이다면 훨씬 훗날 귀찮게 될 뿐.

틈을 보이지 않게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 그리고 동료에게 상담을 한다. 멋대로 힘차게 달리지 않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지만 말야.

두 명은 차치하고 비는 도와주고, 말의 모습이 되어 자고 있는 프니 씨는 원엿 5개와 카레 필라프로 낚시하자. 이번은 프니 씨의 힘도 받는다. 그리고 베르미난트에 맡겨진 최후의 수단도 마음껏 사용하게 해 받아, 나의 카레라이스와 쌀을 전력으로 지키게 해 받는다.


「후히……후히히힛……」

「그것이다! 그런 기분 나쁜 웃는 방식이다! 네가 그 웃음을 할 때, 뭔가 터무니 없는 것이 일어난단말이다!」


일어서 초조해 하는 클레이를 통째로 무시해, 엉덩이를 긁으면서 돌아눕는 비를 바라보면서 생긋 웃는다. 정말 무례하다. 터무니 없고 따위 없을 것이다.

조-금 사르설 씨에게 일선을 물러나 주도록 할 뿐입니다. 온화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은 상대가 아닐 것이고, 그러한 것은 이성을 잃으면 귀찮은 것이다. 갖고 싶은 것은 어떤 수를 사용하고서라도 손에 넣어 왔을 무리를 상대로 하려면, 그만한 각오가 필요하다. 뭐, 상대는 사나운 민달팽이나 도 S기계 인형 오토메타가 아니면 어떻게라도 될 것 같지만.

규피정이 향후 평화롭게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나. 라고 유쾌하게 말한다.
목적은 하나. 규피정과 쿠밀씨일가를 지킬 뿐. 그리고 쌀을 유행시키는 것.

하는 김에 황금 천마의 드릅게 맛이 없는 질척질척한 먹을 것의 개선.


++++++


「퓨퓨퓨……」

「쉿」


왕도의 하층 제일거리에 있는, 왕립 도서관.
베르카임에 있는 영주가 건설한 도서관의, 5배……아니, 10배정도일 것이다. 너무 거대해, 누구 성일거라고 생각할 정도다. 성이라는 것보다도 교회와 같은 건축물이었기 때문에, 지도를 써 준 길드 직원을 의심해 버렸다.
왕도에 유일한 이 도서관에는, 사관후보생 학교의 학생이나 마술사 양성 학교 따위의 학생도 이용하고 있어, 낮부터 많은 사람이 출입하고 있다.

나와 비는 규피정의 주먹밥 도시락의 휴일을 이용해 도서관에 가기로 했다. 주먹밥 도시락은 호평이지만, 종업원에게도 휴일은 필요하다. 5일에 한 번은 휴일로 하려고 제안해, 쿠밀 씨일가는 숙소 경영에 전념한다. 클레이는 싫증도 하지 않고 다녀 오는 용기사들의 상대를 규피정으로 하고 있기에, 묘한 무리가 트집을 잡으러 올 것도 없을 것이다.

도서관에 온 이유는, 알트리오 왕국이 자랑하는 장서의 갖가지에 흥미가 있던 것과 하층 중앙지구 7번가를 포함한 지도를 보고 싶기 때문이다.

탐사<서치>로 왕도 전부를 조사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탐사로 조사하려면 왕도는 너무 넓다.
나의 기력과 체력과 정신력과 여러가지가 대단한 것이 된다. 게다가, 흐흐.

지도가 있으면 봐 기억 리드를 하는 편이 안전하고, 황금 천마의 지점이 있는 장소를 핀포인트로 조사하면 된다. 뭐, 조사한 곳에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도서관 그 자체에 흥미가 있는 것입니다.

탐사와 조사를 구사하면, 사르살의 야망은 눈 깜짝할 순간에 알 것이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조사하는 것은 다리로 걸어, 사람에게 물어, 행동을 한다.
모든 것을 마법에 의지해 버리면, 생각하는 힘조차 잃을 것 같아 무섭기 때문에.


「퓨이?」

「응. 나는 이래뵈도 올라운더 인정자로 랭크 FB이니까. 왕립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모험자는, 랭크 C로부터라고 정해져 있어. 열람료는 하루천 레이브로 비싸지만」

「퓨……」


나의 로브아래에서 몸을 숨기고 있는 비에 작은 소리로 말하면서, 입구로 향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훌륭한 건물이다. 책은 귀중하기 때문에, 보물과 같이 취급하게 되어 있을 것이다. 일견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벽의 조각으로부터, 따끔따끔한 싫은 느낌이 든다. 도난 방지라든지 화재 소화 장치라든지, 그러한 마도구가 있는지도 모른다.

접수로 열람료를 지불해, 왕도내의 약식도 따위가 있는 구획을 가르쳐 받는다. 지상 5 층건물은 부가 되어 있어, 벽일면에 충분히 책이 줄서 있었다. 높은 천정에는 유리창의 스테인드 글라스. 바늘이나 기둥에 세세한 조각이 있어, 하나 하나 호화로운 구조가 되어 있다.


「굉장하네」

「퓨이」


베르카임의 도서관이라도 훌륭한 건물이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이 도서관에 비하면 지역안이 좋은 문고라고 생각되었다.
목적의 구획하러 가기까지 여러가지 열람자와 엇갈렸다.

 인종이나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 조용하게 독서중. 대학 도서관같다. 베르카임의 도서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광경이다.

이만큼 사람이 있다는 일은, 그 만큼 문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 과연 왕도다. 베르카임의 도서관은, 하루 몇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만날 수 없는가.

최근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은 있을까. 오락이 적은 마데우스로, 독서는 희소인 오락이다. 비에 이야기를 읽어주는 것도 취미중 하나가 되고 있다.


「이것 참, 지도 관련의 코너는 여긴가? ……아니면 여긴가?」

「퓨이」

「그쪽이구나」


그렇다 치더라도 넓구나. 너무 넓은데. 중앙의 안내소로부터 방사선장에 성장한 선반은 모두 같은 구조로, 눈가리개를 되어 신체를 빙빙 돌리면 방향조차 잃을 것 같다.

선반에 그려진 안내와 비를 의지해 안쪽으로 나아간다. 실은 비도 문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왕도 관련의 자료는 여기의 선반. 대출 금지의 코너. 대륙의 지도는 차치하고, 나라의 지도라는 것은, 다른 나라에는 문외 불출. 만약 전쟁 따위가 되면, 공략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 같다. 뭐, 이것은 전생에서 보았던 시대 극으로부터의 도용.
올라운더 인정증으로 감사다. 이 녀석 덕분에, 어느 정도의 나라의 중요 기관에 들어갈 수가 있다.


「으음, 우와, 이것 마법 입문서래. 여기는 정령과 회화를 하는 방법. 오오옷, 세계의 신님 도감!」

「퓨퓨이」

「응, 알고 있다. 빨리 지도를 보고, 여기의 책을 읽도록하자」


매력적인 책의 타이틀에 끌리지만, 훨씬 견뎌 목적지에 도착. 덧붙여서 입구로부터 여기까지 충분히 걸었다. 건물 안에서, 입니다.

나의 키의 3배는 되어보이는 높은 책장에 가득채워져있는 지도. 왕도의 지도 뿐이 아니고, 그란·리오 대륙 전 국토의 령에 있는 각 마을의 약식도도 있었다. 하지만 모두 상세하지 않고, 썩둑한 것만. 작은 마을에 대해서는 이름조차 게재되어 있지 않은 곳도 있다. 루세우바하령의 트르미 마을은 장소 밖에 기록되지 않았었다.

불완전한 것은 상관없다. 왕도내의 맨홀 장소를 알고 싶은 것이 아니다.


「으음, 왕도내의 하층의 지도, 하층의 지도, 어-디-있-을-려-나―……」

「퓨이~, 퓨퓨」

「응? 헤에, 그런 곳에 있는 거야?」


나의 머리 위를 진을 치고 있던 비가, 아득한 머리 위에게 있는 두꺼운 책을 가리켜, 저기라고 가르쳐 주었다.
사다리도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 저기에 있는 책을 취하면 괜찮아.
비로 날아 가져와 받는 것이 좋지만, 레인보시프의 분장을 벗게 할 수는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이런 때야말로 마법이지만, 먼 것을 취하고 싶은 경우? 그렇지 않으면, 물질을 조종해? 염력……다른, 마그니……저것은 금속을 조종했다. 에으음, 에으음」


능숙한 일마법을 생각해내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으면, 돌연 배후로부터 느끼는 곱슬곱슬하며 한 마력의 파동.


「나 바란다. 만물의 힘을 빌려인가의 것을 우리 손에. ……이동<무브>」


설마 나의 배후에 누군가 있었는가!? 비조차 감지 할 수 없을 정도, 기색을 지우고 있었어??
당황해 뒤돌아 보면, 거기에는 푸드를 써, 로브로 몸을 싼 사람.

돌연 나타난 인물에게, 비가 송곳니를 벗겨 위협을 했다.
하지만 푸드를 깊숙히 쓴 그 인물은, 마법의 스틱과 같은 것을 거절해, 머리 위를 만난 만큼 두꺼운 책을 천천히 이동시켰다.
책은 주르룩 책장으로부터 빠져 나가, 깨어 살짝 공중을 뜬 채로 천천히 하강. 로브의 인물의 손안으로 들어갔다.


「샷!」

「비, 조용히. 너는 신종 레인보시프야」

「샤, 푼?! 퓨, 웁, 뭅, 풉」


당황해 비를 겨드랑이에게 고용 로브아래로 숨기면서 웃어 넘긴다. 그렇지만 도서관내는 어떤 종족도 이용할 수 있는걸까? 비라도 훌륭한 고대용<엔시트드래곤>이라는 종족이다. 결코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일 뿐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지금 것은 마법이구나. 마법사가 장비 하는 것 같은 지팡이로 뷰, 효이와 마법을 주창했다. 대단히 귀찮은 영창을 하고 있었지만.


「불도마뱀 사라만다의 작열의 불길을 느낍니다. 당신은 매우 희소인 외투를 감기고 계시는 것 같군요」


헤?
무슨 말하고 있는 거지 이 사람.
내가 의심스러워 하면서 경계를 계속하고 있으면, 로브의 인물은 양손으로 천천히 푸드를 제외했다.
거기에는, 흰 피부를 한 주황색의 머리카락의 청년.
---아마, 청년. 아마……인간?

청년은 검은 눈동자로 나를 질척하고 응시하면, 메밀국수 앙금의 얼굴로 씽긋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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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이미지는 워싱턴의 미국 의회 도서관.
3794 XY234786의 영화입니다.
아는 사람은 저와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