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 97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인공 유물이라는 것은, 먼 옛날의 기술자 따위가 만든 마도구이나 무기 따위를 일컫는다. 먼 옛날이라는 것이 3백 년전인 것이나 천년전인 것인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낡고 일정한 랭크가 있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망가져 있어도,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어도, 사람 묶게 인공 유물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 같다. 덧붙여서, 접힌 클레이의 창도 인공 유물였던 것 같지만, 원래의 소유자인 린데르트바움으로부터 헤스타스까지 양도되어 오랜 세월 계속 애용하는 것으로 인공 유물라는 부르는 방식은 아닌 것 같다. 이 무슨. 원래 이 양도, 라는 것은 그 이름 그대로 양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최강 가위를 예로 하면, 이 「타케루의 가위」라는 톤데모잣사이 이름의 가위를 다만 아-, 만으로 양도할..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기회~ 드라고뉴트가 재를 저축하고 계속 지키고 있던 습지대의 지하 공간. 거기에 리자드만등도 재를 숨기게 되었다. 도굴 방지를 위해서 많은 함정을 깐 것은, 에덴의 백성. 그 장치가 그 밖에 유례없을 정도 훌륭하고, 곤란하게 이겨내 가장 깊은 곳의 보물고에 겨우 도착할 수 있는 것은 반대로 칭할 수 있을 만큼 만났다. 어느덧 보물고는 용맹한 리자드맨의 성인의 의식으로서 사용되고 있었고, 그러면 뭐하는 김에 하고 만들어졌던 것이, 4개의 시련. 「하나는 매우 더운 방. 그 방에서 대부분의 도전자가 탈락하는거야. 그 더위와 바람으로 견딜 수 있는 것은, 일부의 리자드맨뿐이……지만, 너희는 어떻게 벗어난거야. 게다가 천정까지 부수고」 「부순 천정은 고쳐 두었어」 「응아아아앗! 고쳤다는건 뭐야! 그런 마법 들..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정~ 어둡고 답답한 공기 속, 눈앞에 우뚝 솟은 강철 문. 피부에 느끼는 썰렁한 차가운 바람으로, 토하는 숨은 흰색. 방금전이 불타는 것 같은 더위로부터 일전, 여기는 마치 때마저 영원히 멈춘 얼음의 왕국. 천정으로부터 길게 뻗는 투명의 얼음 기둥을 올려봐, 클레이 스톤은 당신의 키가 묘하게 시원하게 느꼈다. 때때로 당신의 머리 위를 진을 치는 검은 자룡이 없다. 누구보다 가장 먼저 위험을 헤아려, 그 귀여운 표정으로 위안을 주는 존재. 어둠을 안으면서도 바닥 누락에 밝은 엘프가 없다. 여기라는 장소를 적확하게 잡아 주는, 싸움에 대해 의지가 되는 존재. 항상 뭔가를 말하고 있는 아름다운 신수가 없다. 무엇에 대해도 무관심하고 냉혹하다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그 근저는 자애로 가득 찬 여신. 그리고. ..

[6부 번외]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용기사 니베르스·에이르파이라스의 추적기 3 돌발적인 막간입니다. +++++++++++ 아르트리오 왕국, 왕도 에크살. 그란·리오 대륙에서 최대의 인구를 자랑하는, 아르트리오 왕국 성 주변 마을. 비옥한 대지와 온화한 기후를 타고난 왕도는, 세련된 아름다운 대도시다. 왕이 앉는 마을이라는 것을 자랑하는 지금도 증개축이 진행되어 보름정도 떨어지면 그 모습이 바뀌면서까지 묻고 있었다. 도시는 왕궁을 둘러싸는 상층층, 귀족등이 사는 중층층, 서민이 사는 하층층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지하 부분에 깃들어 있는 것도 그것을 공식으로는 인정되지 않지만 최하층으로 불리고 있다. 용기사등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따위는 중층에 위치해 있어, 기사등은 기숙사에서 식사와 취침을 해결하고 있었다. 중층층에 집이 있는 귀족인 아..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6 부 - 조수 ~조수~ 승기 그런 소녀의 이름은 리피라고 말했다. 에덴의 백성은 어째서 나냐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하프 엘프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프 엘프는 그 이름과 같이 엘프와 타종족의 피가 들어간, 신종족. 그 보수적인 히키코모리 종족이 다른 종족을 받아들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리피가 살아 있었던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천년 이상전이라고 말해서 놀랐다. 즉 소녀 리피는 소녀는 아니다, 라고. 「너 지금 실례되는 생각하지 않았어?」 「딱히?」 브로라이트조차 전승으로밖에 들은 적이 없는 전설의 종족, 에덴의 백성. 엘프의 강대한 마력과 장수를 계승한 리피는, 소 녀의 모습인 채 수백년을 살아 있었다. 하지만 에덴의 백성의 특수한 피의 탓에 일족의 무리들이 사냥당한 것이라고 한다. 지금보다 훨씬 혼돈..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세잔 물결~ 우리 세 명과 한마리와 한 마리 밖에 없어야 할 어슴푸레한 무덤 가운데. 측 어두운 빛으로 서로의 모습조차 분명히 볼 수 없는, 그런 시야에 멍하니 나타나는 흰 그림자. 「퍄아악!」 「물고기가 있어!」 비와 나의 절규가 보기좋게 싱크로 해, 그 자리로부터 수미터 뒤로 물러났다. 목소리가 들렸다고 생각, 되돌아 보면 녀석이 있었다. 흰 멍하니한 도깨비불과 같은. 「타케루! 무슨 일인가!」 「어떻게 했는가!」 클레이도 브로라이트도 어째서 그 도깨비 불을 모른다. 클레이의 눈앞에서 푹신푹신 떠올라 있지 않은가. 미안해요 리자드맨의 망령씨. 천정을 파괴한 것은 불가항력입니다. 그렇지만 원래대로 돌려놓을테니 용서해 주세요. 저주라든지 그러한 것 그만둬주세요 부탁합니다. 「뭘 외치고 있는건가!」 「안..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교감~ 모래폭풍이 수그러들자, 이 지하 공간인것 같은 장소의 전모가 밝혀졌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학교의 체육관정도의 거대한 네모난 방. 벽에는 거대한 팬 같은 것이 돌고 있어 결계 밖에서는 힘차게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었다. 높은 천정에 몇 개의 큰 조명인것 같은 것이 있다. 저것이 열과 빛을 발하고 있었던건가. 양쪽 모두 마도구라고 생각하지만, 상당히 큰 것을 완성시켰군. 그 동력원은 무엇일 것이다. 「퓨이, 퓨」 「그렇습니다, 아직 덥습니다. 과연 저라도 이 더위는 인내가 안되는군요. 아아, 분해」 나의 등에 숨어 있던 비와 프니씨가 소리를 높였다. 신님조차 약한소리를 하는 더위가 계속되면, 아무리 수분을 섭취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 라고 할까, 프니씨가 이성을 잃어 무슨짓을 할지 모..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시라누이~ 제일의 시련이 뭔지 모르지만, 먼저 이 중후한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 것이 문제는 아닐까. 다른 한쪽의 문만 몇십 톤도 더 되는 것 같다. 열려라 참깨로 솔직하게 열리면 괜찮지만, 지금까지의 끈질긴 함정 장치를 보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간단하게 열리지 않을 것. 「조사」 ------------------------------ 시련의 문 재료:이르드라석, 지르아동, 제노라바위, 은. 제작자:레드라·갈 리자드맨만이 여는 것을 허락하는 문. ------------------------------ 무슨. 간단하게 여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브로라이트가 필사적으로 누르거나 당기거나 하고 있지만, 당연히 말이 없다. 리자드맨만이 여는 것을 허락한다는 것이라면, 반드시 나라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해명~ 처음 침입자 환영회 되지 않는 입구 부근의 함정에 감쪽 같이 걸린 우리는, 간신히는 아니지만 뭐 살아났다. 생각해 보면 창흑의 단의 멤버로 숙련된 모험자는, 클레이 뿐이구나. 나는 반년 가깝게 최저 랭크의 모험자로서 수수한 의뢰를 전문으로 하고 있었고, 브로라이트는 전투 경험은 풍부해도 모험자로서는 나보다 햅쌀. 비는 사랑스럽기 때문에 뭐든지 좋다고 해, 프니씨는 전력외의 말. 몬스터와의 싸움이라면 익숙해져 있지만,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함정이 상대라면, 아마추어나 마찬가지. 아무것도 손대지마 접근하지 마 라고 한 곳에서, 함정이라는 것은 그것과 모르는 듯 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뭔가 밟았다! 뭔가 밟았다!」 「타케루! 벽에서 창이!」 「퓨이익! 퓨이이이!」 「떨어져라 멍청한 녀석!」 ..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모래무늬~ 예상대로 프니씨에게 마차를 끌게하여, 오후에는 카리디아 습지대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습지대로 큰길이 끝나 있기 때문에, 이것보다 먼저 가는 것은 질퍽거리는 습지를 도보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군데군데 바닥 없는 늪 같은 것이 있어, 함부로 침입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습지대에 들어간 순간 답답한 습기와 진한 안개에 휩싸여졌다. 마치 오는 것을 거절할 것 같은 이상한 분위기에, 약간 돌아가고 싶어졌다. 라고 할까 몸하나로 오면, 방향감각을 잃어 죽을 때까지 헤매는 일이 될 것이다. 무섭게시리. 하지만 우리들이 말신님 프니씨에게 그런 습지는 무슨. 습지에 다리를 빼앗기지 않게 약간 날아, 약간 떠 있는 마차를 쭉쭉 당겨 주었다. 너무 경쾌한 발걸음이었으므로, 무심코 목적지인 지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