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 97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6 부 - 파도 물결 ~파도 물결~ --------------------- 항구도시 다누시 아르트리오 왕국 캔 거래령 다누시 영주 알 벨·세로·로씨 촌장 테아·테마라 그란·리오 대륙최서단에 위치하는 타르파 만안(灣岸)에 있는 항만. 에포르나·루트 대륙과의 교역이 활발히 행해지고 있어 그란·리오 서쪽의 현관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거주자의 대부분이 바다에 관한 일에 종사. 어업 전문의 상회가 있다. 신선하고 다종인 물고기나 조개 따위가 나날 거래되어 일부의 물고기나 해조 따위는 양식도 행해지고 있다. 해에 몇차례, 낚시한 물고기의 크기를 겨루는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날생선이나 생 조개를 먹는 관습이 없기에, 먹을 때는 꽤 눈에 띈다는 일이 자각되었다. --------------------- 「낚시 대회..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6 부 - 식물 ~식물~ 「…………이건」 「너에게 맡겨진 소재를 힘껏 사용했고. 난, 지금까지 이것을 생산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정말」 「…………아니 그렇다고 할까 조금」 「굉장해, 이 미스릴마광석이라는 녀석. 나는 출생해 와서 좋았다고 재차 생각됐어. 게다가, 이 마맹물이라는 녀석? 이 녀석 굉장하더라. 정말로, 굉장은 대용품이야」 「…………기다려. 뭐야 이거 빛나? 엄청 빛나?」 「내가 바라는 대로의 형태를 취하고, 바라는 대로의 예리함을 자랑한다. 이런 것으로 큰 칼에서도 만들어진 날에는, 반드시 나라가, 아니 세계가 멸망해 버려. 그 정도 위험해」 「…………그렇게 위험한 걸 낳았어? 이것 괜찮은거야?」 「황홀황홀 하는 아름다움일 것이다. 아니…나로서도 자신의 팔에 송구한다고」 베르카..

[번외]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번외편:타케루와 가방 후편 「조광, 전개!」 눈부실 정도인 빛의 구슬을 만들어 내, 넓은 하늘 비싸게 날린다. 쾌청의 푸른 하늘에서도 형형히 빛나는 빛의 구슬은, 매우 눈에 띈다. 베르카임중에 흩어져 있을 동료들에게 소집을 걸려면, 이것이 최적. 뭐, 모여 오는 것은 든든한 동료 만이 아니지만 말야. 「뭐야 뭐야」 「어떻게 된거야. 내쪽에서 빛이 뛰어 올랐어」 「응? 저기있는건 타케루가 아닌가?」 「정말이다! 타케루 오빠!」 「어이 타케루! 어떻게 한거냐?」 흥미 있는 것에는 가장 먼저 달려드는, 짬을 주체 못하고 있는 베르카임민의 놀이. 아니 놀지는 않지만, 상공에서 형형히 빛나는 빛의 구슬의 바로 아래에 차례차례로 모이는 구경꾼. 소란을 아주 좋아하는 무리에게 저쪽에 가세요라고 말해도 듣지 않을 것이..

[번외]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번외편 : 타케루와 가방 전편 「타케루, 이 녀석도 부탁할께」 「그 다음일텐데? 갓 만들어낸 구이를 꺼내야 되는데」 「타케루씨, 여기도 부탁해!」 포장마차 마을에 들르자, 여기저기로부터 소리가 나돈다. 물론, 신작의 맛보기를 해 나가라고 묻는 것도 있지만, 그것을 웃도는 것이 그들의 부탁일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부탁이란, 즉 『짐을 옮겨줘』라는 것. 포장마차 마을 전속으로 배달인을 하고 있던 할아버지가 허리를 다쳐, 수주간의 안정이 필요한 것 같다. 나도 아는 사이던 할아버지였기 때문에, 허리의 뼈가 꺾이거나 어긋나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회복로 통증을 없애 주었다. 아픔이 남아있어 곧바로 일을 재개하는 것은 멈추게 하고 수주간의 휴양을 시키기로 했다. 손자와 놀아 주어 기뻐하고 있는 반면, 일이 없..

[번외]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번외편:영주의 상담 엘프마을로부터 무사하게 귀환한, 팀창흑의 단.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의 아름다운 엘프의 여성을 새로운 동료에 가세한 일행은, 베르카임에서도 화제의 팀이 되고 있었다. 여하튼 팀 리더가 영예의 용왕의 이명을 가진, 원성용기사의 리자드만, 기르디아스·클레이 스톤. 베르카임의 기르드에우로파에서도 평판의 랭크 A모험자이며, 길드 마스터의 기억도 높은 인격자. 그런 모험자조차 존경하는 리자드만이 팀을 창설했다. 그것만이라도 모험자들은 침착성을 잃은 것이지만, 팀 창설의 멤버가 다만 두 명만이라고 말하는데도 경악 했다. 그 유일해 있던 팀 멤버가, 에우로파로 올라운더 인정을 받은 소재 채취 전문가, 타케루. 인간으로 해서는 비싼 데다가 키에 자라고 있을 뿐의 검은 머리카락. 모험자로 해서는 예의..

[번외]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번외편:영주의 상담 엘프마을로부터 무사하게 귀환한, 팀창흑의 단.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의 아름다운 엘프의 여성을 새로운 동료에 가세한 일행은, 베르카임에서도 화제의 팀이 되고 있었다. 여하튼 팀 리더가 영예의 용왕의 이명을 가진, 원성용기사의 리자드만, 기르디아스·클레이 스톤. 베르카임의 기르드에우로파에서도 평판의 랭크 A모험자이며, 길드 마스터의 기억도 높은 인격자. 그런 모험자조차 존경하는 리자드만이 팀을 창설했다. 그것만이라도 모험자들은 침착성을 잃은 것이지만, 팀 창설의 멤버가 다만 두 명만이라고 말하는데도 경악 했다. 그 유일해 있던 팀 멤버가, 에우로파로 올라운더 인정을 받은 소재 채취 전문가, 타케루. 인간으로 해서는 비싼 데다가 키에 자라고 있을 뿐의 검은 머리카락. 모험자로 해서는 예의..

[번외]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번외편 : 창흑의 단, 황야에서 게를 토벌. 막간 제 1회 팀창흑의 단에 의한 게사냥 전투가 개시된 것은, 햇빛도 오르지 않는 이른 아침이었다. 멤버는 나, 비, 클레이 스톤, 브로라이트, 견학의 프니씨. 베르카임의 북쪽, 트바이론의 숲의 더욱 북쪽. 드르트 큰길로부터 조금 빗나간 황야의 근처로, 나는 유그드라실의 지팡이를 지었다. 「좋아 좋아! 이 근처에 서식 하는 것은 몽블랑·클럽. 생태는…으음, 잘 모르겠다! 지면에 충격을 주면 그 진동이 음울해서 지상에 나오는 것 같다」 「퓨퓨」 도서관에 있는 몬스터 생태 도감에도, 클럽종의 생태는 자세하게 쓰여지지 않았었다. 다만 마데우스내에서 확인되고 있는 클럽종은, 하위의 F랭크로부터 상위의 A랭크. S랭크나 된다고 확인할 수 있던 시점에서 죽어 버린다고 여..

[보충]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보충 따위 등장 인물 소개 제 5 장까지의 등장 인물 작가 메모입니다. 태연히 네타가 있으므로, 제 5 장 끝날 때까지 읽지 않은 분은 주의. 주인공 카미시로 타케루 28살 신장 175cm 튼튼 체형 지방 적은 조금 아랫배 신경이 쓰인다. 나이무렵 흑발 스포츠 컷. 청결 제일의 셀러리맨.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술은 즐길 수 있는 정도. 성인앞이 현역이었다고 말해 버리는 흑역사 소유. 자주 있는 보통 사람. 학생시절에 중2병을 앓았던 적이 있어, 그것 까닭에 평범한 일상이 무엇보다의 사치라고 생각하고 있다. 화술에 뛰어나고 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뭔가 하는 일은 없다. 형님피부이기도 해, 후배나 동료, 상사에게 관련되지 않고 의지해지면 어떻게든 해 주고 싶으면 분주 한다. 주위가 의지해 오는 타입으..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5 부 - 푸른 내일 *푸른 내일* 「브로라이트는 어쩌지」 이튿날 아침, 우리는 시골의 입구에 와 있었다. 몸치장을 끝마치고, 전이문게이트를 열 준비를 갖추었다. 전이문 게이트는 베르카임의 근처에 있는 트바이론의 숲에 도착하도록 설정이 끝난 상태. 대륙의 최남단으로부터 베르카임까지 몇백 킬로도 있을 것이고, 프니씨의 등을 탄 채로 끝없이 달리는 건 역시 사양하고 싶다. 담보가 무섭다. 초록의 마인 리베르아리나는 어느새 사라지고 있었다. 인사의 하나 정도해 주어도 좋았지만, 그 비주얼은 조금 심장에 좋지 않기 때문에 없어져 안심했다. 「응-…브로라이트의 목적은 누나를 찾는 것이었고, 엘프의 시골도 멸망 하는 일은 없어졌다. 대화는 아직도 계속될테니까, 무리로 데리고 갈 순 없지」 「하지만, 저 녀석의 ..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5 부 - 초록의 출발 *초록의 출발* 마데우스에서 신님과 정령의 차이는, 명확하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일본에 신님과 요괴의 차이는 아무도 모르게, 사람을 지켜보고, 가끔 경고하는 가까이에 있는 존재. 그 모습을 결코 자랑하는 일은 없이, 또 하나의 종을 특별히 편애 하지도 않는다. 그런 정령이 지금, 용감한 모습으로 엘프 들의 눈앞에 나타나있다. 숲을 상징하는 선명한 초록을 감긴 정령의 왕은 유연히 미소를 띄우고 그들을 내려다 보았다. 자신이 믿고 있던 고귀한 신님이 돌연 눈앞에 나타났을 때, 사람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 것인가. 아니면 놀라서 정신이 나가버릴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감동에 눈물을 흘릴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 적당히 해 주세요오! 내 말을 무시하고 과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