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97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조금 숨돌리기 3 번외편 - 타케루의 트르미 마을 대개조 stage:1 「용기사?」 리자드맨의 마을에서부터 베르카임로 돌아와, 에우로파에서 의뢰 퀘스트 보고를 하고 있던 도중이었다. 쥐 수인인 뮤제리가, 무심코 툭 말한 『타케루씨, 용기사 님은 만날 수 있었습니까?』라는, 물음. 우리 창흑의 단은 각각 얼굴을 마주 보고,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이냐는듯 갖추어져 고개를 갸웃하면, 뮤제리의 입을 당황해 막은 접수 주임의 그리드. 안쪽으로부터는 『이 바보』라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이 소리는, 곰수인 웨이드다. 「클레이 말하는건가?」 「나는 원래, 용기사에 지나지 않는다. 뮤제리가 말씀드리는 것은 다른 용기사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용기사를 아는 사람이라고 있어? 브로라이트는?」 「모른다」 「퓨」 아무도 ..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잠깐 숨돌리기 3 번외편 타케루와 유사먹이와 푸른 하늘 지하 분묘 지하 묘지로부터 무사하게 귀환한 것은, 클레이가 태양의 창을 손에 넣은 날로부터 5일 후였다. 리피와의 거래를 경솔히 떠맡아 버린 내가 나빴지만, 설마 그렇게까지 스파르타식으로 일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정말 진심귀신이었다. 하지만, 덕분에 무사히 거래도할 수 있었고, 별보수로서 린데가 사냥해 온 다크캐몰을 5체 받아, 버섯구미의 묘목을 채취 받을 수 있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단 말이지 정말. 버섯구미는 해가 뜨지 않는 눅눅한 장소라면 어디에서에서도 여문다고 들어서, 엘프 마을에 있는 키에트 동굴에서도 양산할 수 있을까나하고 생각한 것이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서 유행할지도 모른다. 물론, 프니씨의 뇌물이기도 하다. 리자드맨 ..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출범~ 전자기기라는 것은, 충전 조각이 제일 무섭다. 에너지가 없으면 단순한 정밀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즉, 무슨 도움도 되지 않는 철쓰레기가 되어버린다. 특수 기능을 가진 기계공학의 천재라면, 어떻게든 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런데도 동력원이라는 것은 필요하게 된다. 마소가 리피나 린데를 움직이기 위한 동력원. 그것을 고갈시켜 버린 것은 고대용의 볼씨이지만서도, 그 계기를 만든 것은 나구나. 알아버린 것이라면, 보고도 못 본 척을 할 수 없는 성질. 도와지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을 아껴 자신조차 좋다면 좋다는 생각은 좋아하지 않는다. 여력이 있다면 손을 빌려 주면 된다. 그렇다면,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다는 욕구도 있겠다. 그렇지만 그런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하겠지?..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하이먼~ 주홍색에 칠해진 아름다운 세공의 중후한 통. 굵기적으로는 졸업 증서를 넣는 그 통을 닮았지만, 길이는 화장실의 받침목봉을 방불케한다. ……비록 편이 최악이었구나. 나에게 있어서는 잡기 어렵더라도, 클레이가 손에 넣으면 딱 좋은 굵기다. 그 통을 클레이가 의사를 담아 털면, 순간수배의 길이에 늘어나 칼끝의 날카로운 창에 변화했다. 뭐이것매우 근사하다. 닌자의 무기같다. 「어찌이리……아름다운가」 호우, 라고 한숨을 토한 클레이는, 손에 넣은 창을 바라봐 넋을 잃고라고 말했다. 마치 옻나무 칠과 같은 반들반들의 주홍색 무늬에는, 가는 돈의 당초 무늬. 가까이서 차분히 보지 않으면 모양이 그려져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섬세. 칼날의 부분은 거울과 같이 경치를 나타내고, 때때로 무지개색에 빛나..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해신~ 기분으로서는 라스트 보스도 공략했고 뒤는 돌아가기만 하면 되지만. 시련은 하나 남아 있었다. 제 4 시련이. 메카 클레이도 고치고 린데 절 이름 위에 붙이는 칭호보다 강한 적이 있었나, 하고 8할 귀찮아져 버린 기분을 필사적으로 억눌러, 린데와 리피의 안내에 따라 끌려 온 것은 평범한 문. 시련의 문이라 하기에는 수수했다. 드라고뉴트가 몸을 굽히지 않아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는 있지만, 문은 오래된 목제. 튼튼한 열쇠 한 개도 없다. 제1의 문에 비하면, 너무 심플해 허탕이라고 할까 뭐랄까. 「여기가 제4시련. 지금까지의 시련을 넘어왔으니까, 여기도 반드시 넘을 수 있을꺼야」 문의 앞에서 되돌아 본 리피는, 강력하게 클레이에게 말했다. 리피의 근처에 줄지어 있던 메카 클레이도 깊게 수긍한다. 입다..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용등~ 브로라이트 특제, 다크캐몰의 소금구이. 클레이가 제 2의 시련에서 쓰러트렸던, 낙타를 닮은 몬스터. 거대한 4개의 혹에 기른 지방성분이 훌륭한 작품인것 같고, 먹어보고 싶다고 프니 씨가 공갈한 것 같다. 과-연. 그것을 가지고 돌아가고 있었다는 클레이에 다음에 예의를 표하고 브로라이트의 호쾌한 요리는 꽤 맛있다. 조미료 세트도 정리해 내 두어 좋았다. 루세우바하 영주에게 받은 왕도로 인기의 귀중한 암염을 아깝지 않게 사용한 것은 좋다고 하고. 다만 소금을 바른 것 뿐의 다크캐몰의 고기는, 씹으면 입안에서 주르르 무너질 만큼 부드럽고, 흘러넘치기 시작하는 육즙조차 맛있었다. 이 고기라면 찜구이로 해서 샌드위치로 해도 맛있을 것이다. 일어난 비와 뒤늦게나마 식사를 하게 하고, 사람은 여기. 「그런데..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영~ 클레이가 때린 메카 클레이는 한동안 날뛰고 있었지만, 마력이 전신에 넘어가지 점차 얌전해지고, 움직임을 완만하게 멈추어 갔다. 노출이었던 백색에 가까운 핑크색의 뇌수는, 말랑말랑 핑크 빛을 되찾아, 맥박치는 혈관도 푸릇푸릇 한 색으로 변화했다. 「타케루, 큰일은 없는건가?」 「아니 더는 안 돼. 비실비실해. 죽어버릴 것 같아」 사양말고 들이마셔진 마력의 덕분에, 이것 또 오래간만에 느끼는 전신의 근육통과 권태감. 심장이 두근두근 강력하게 맥박쳐, 전력 질주 한 뒤 같다. 그 만큼 메카 클레이 상태가 심하다고 말할 수 있다. 신체를 대자로 뻗치고 위로 돌린다. 클레이를 마왕으로 했을 때보다, 좀 더 심하다. 제일 심했던 것은 비때이지만. 의식이 없어지지 않았던 것 뿐 좋은가. 「퓨이, 퓨, 퓨퓨」 ..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사주~ 클레이는 맞은 후두부를 문지르면서, 마맹물이 클레이의 신체에 흡수되는 것을 확인. 먹이는 것보다 털어 넣는 편이 빠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준 것 뿐인데 화내다니. 성미가 급한 남자다. 돔 전체에 결계를 전개하지 않은 부분부터, 메카 클레이가 돌진하는 곳을 국소적으로 커버. 방패에는 신경을 담아, 집중해 전개하면 금 하나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좀 더 집중. 「모두, 가능한 한 파괴하지 않고 움직임을 멈추게 해줘」 「파괴하지 않고 라니?! 그게 무슨 소린가! 그처럼 미쳐 해 기계 인형, 파괴하는 방법 밖에 없을텐데!」 안 된다. 파괴해 버리면, 리피가 운다. 겉모습은 유녀(幼女)의 우는 얼굴은, 보고 싶지 않다. 폭주해 결계를 계속 두드리는 메카 클레이를 바라보며, 클레이가 얼굴을 찡그렸다. ..

[6부] 소제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상감수~ 메카 클레이의 원래로 당황해 달려 드는 리피를 쫓아, 우리도 클레이의 따라서 서둘렀다. 전신 피투성이의 클레이는 괴로운 듯이 어깨로 숨을 반복해, 그런데도 어떻게든 전투 태세를 취하고 있었다. 딱한 그 모습에 브로라이트는 당황하고, 클레이에 손을 빌려 주려고 가까워지지만, 클레이는 그것을 비난했다.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기계 인형은 움직이지 못하게 됐어! 이걸로 대결은 끝난게 아니야?」 얼굴을 찡그리고 무언가에 참는 것 같은 양상의 클레이는 처음 보았다. 언제나 여유만만으로 묵직 짓고 있는 클레이가, 만신창이로 당장 넘어질 것 같다. 메카 클레이의 이상할 정도의 강함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기계 인형 진심으로 무섭다. 마데우스의 로봇 무섭다. 「린데 절 이름 위에 붙이는 칭호..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6 장 - 노도 ~노도~ 자, 제 3 시련, 강철의 마음을 가지는 인공 유물, 그 이름도 린데르트바움 절 이름 위에 붙이는 칭호, 다른 이름을 메카 클레이와의 세기의 대전. 도전자는 백전 연마의 랭크 A모험자, 영예의 용왕 일클레이 스톤! 상대가 고대의 드라고뉴트의 영웅이라면, 도전자는 현대에 소생한 폭주 마왕! 강철의 마음과 보디를 가지는 보물고의 수호신에, 그 완고한 강직한 사람 아저씨는 어떻게 직면하는 것인가! 그런데, 피가 끓어, 고기가 춤추는 승부가 지금 시작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황석은 제가 모험자 타케루와! 「뭘 보고 있는거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위험하게 뇌내에서 프로레슬링 실황이 시작되려는 참이었다. 아니, 프로레슬링은 룰이 있고 어디까지나 스포츠인 것이니까, 지금부터 시작될 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