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97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소용돌이치는 조수~ 리자드맨의 마을로부터 더욱 남쪽에 있는 습지대, 카리디아. 어디까지도 계속되는 광대한 습지에는 항상 안개가 걸리고 있어 태양의 빛도 닿지 않을 만큼의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있다. 위대한 조상은 무엇으로 그런 분위기 최악의 곳에 자고 있는 걸까요. 좀 더 밝고, 누구라도 성묘 웰컴인 장소에 만들면 좋을텐데 말야. 「먼 옛날, 우리 종은 바다는 아니고 늪 지대에 살고 있었다」 과연 도마뱀이니까. 장비를 정돈하는 클레이의 설명을 들으면서, 그나저나 무엇을 가져 갈까하고 궁리 한다. 식료나 조미료도 조리 기구도, 너무 가진 정도 가방에 들어가 있기에 재차 뭔가 가지런히 할 필요는 없다. 클레이의 창의 소유자가 자는 묘에는 많은 재보도 자고 있는 것 같고, 도굴 방지를 위해서 많은 함정이 설..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파도 소리~ 아침 식사를 끝마친 우리는, 마을의 중앙 지대에 있는 촌장의 집으로 향해 가게 되었다. 클레이의 창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묻는 것과 왜 클레이가 드라고뉴트가 됐는지의 이유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과연 종족을 바꾸어, 보다 강인한 육체로 진화시킨 방법이 알려져 버리면, 리자드맨의 개념이 뒤집혀져 버린다. 그것은 곤란하다는 일이니, 촌장의 집에 가는 것은 클레이와 나, 객관적인 의견을 듣기 위해 프니씨, 그리고 유일한 가족인 긴씨. 브로라이트에게 쌍둥이의 귀찮음을 맡기는 것은 조금 불안했지만, 마을의 집회소에서 매일 열리고 있는 학교에 가는 것이라고 까불며 떠들고 있었다. 브로라이트를 돌봐 주는 상대가 많이 있는 것은 안심이다. 비록 상대가 아이이더라도. 촌장의 집은 클레이의 집정도의 크기로, ..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해원~ 결국. 초록의 마인은 일방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마구 했기에, 지친채로 밥 먹으면서 클레이 스톤집에 갔고,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해도 멋대로 계속 말을 이었다. 특히 인연의 말의 신님과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우리 강한 신님끼리의 매우 시시하게 매도해 사랑을 반목으로 미지근하게 지켜보면서 저녁밥의 준비. 내가 성묘를 하고 있던 사이, 브로라이트들이 사전 준비를 정돈해 둔 것은 고맙다. 간단한 생선구이와 야채찜 스튜를 만들자, 쌍둥이 링겔과 리움은 눈을 빛내고 기뻐해 주었다. 물론, 긴씨랑 브로라이트, 프니씨도 도와주었다. 리베르아리나는 뭔가를 먹는 것은 필요로 하지 않지만, 나의 요리하는 모습을 흥미 깊은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이 기른 야채나, 채취한 야생초 따위를 자르거나 굽거나 찌거나 삶거나..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몇 겹이나 겹친 파도~ 『이야 정말, 드디어 불러 준 거네! 나 쭉쭉 기다리고 있었다니까! 정말! 나의 일 잊고 있던 것이 아니겠지! 아아아읏, 역시 타케루짱과 비짱 사랑스러운 좋은 응, 먹어 버리고 싶을 정도 사랑스러운 너희를 꾸짖을 수 있을 이유는 없어! 나는 바보 바보!』 돌아가라. 공에서부터 마인 같이 현현한 것은, 엘프 족이 우러러보는 고귀한 신님. 회초리의 초록의 피부를 반질반질 빛나, 호사스러운 장식품을 전신에 장비 한 초록의 정령왕, 리베르아리나씨. 웃는 얼굴로 포즈를 취하는 보디 빌더같이, 그 육체미를 아까운 듯하지도 않게 쬐어 주었다. 눈이, 눈이 아. 엘프의 마을, 비리오·라·이에 남긴 거대 오렌지 다이어. 그 마석의 근원은, 마을을 덮친 진한 마소 묻지 않는건가 나의 마력이지만. ..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이사리비~ 뭐야, 아버님은 돌아왔나. 식탁 위의 큰 나무의 컵을 본 긴씨가 말했다. 그 컵은 클레이의 전용이었던 것 같고, 투덜투덜 불평하면서도 정리한다. 클레이 스톤가의 부엌은 매우 간소한 구조였지만, 개수대에는 마도구 매직아이템 같은 것이 있고, 엘프의 마을의 식당에서 본 풍로와 같은 것도 있었다. 이것도 저것도 거대한 구조가 되어 있다. 나로서는 사용하기 쉽다. 브로라이트가 낚아 올린 거대어를 메인에, 아이라도 먹기 쉬운 스튜와 같은 것을 만들도록 할까. 음료수는 밖의 우물로부터 길러온 것인데, 신선하고 맛있는 것이라고 전해들었다. 나의 가방안에도 신선한 그대로 보관되고 있는 음료수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야숙용으로 대배해 둔다고 하고, 오늘 밤 사용할 건 우물에서 길러오도록 하자. 묵게 해 받는..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격랑~ 마을의 중앙로에 나와 오늘 밤의 음식점을 찾는다고 했다. 스스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모처럼 새로운 마을에 온 것이니까, 그 마을 독특한 것을 먹어 보고 싶다. 이 마을에는 리자드맨 뿐만 아니라, 그 다리를 간신히 건너 온 모험자나 행상인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인간, 드워프, 소인과 여러가지이다. 활기가 있어, 활기를 넘어 시끄러울 정도. 큰 길에 면 한 노점에는, 신선해 화려한 물고기가 줄지어 있다. 맛좋을 것 같은 것으로부터, 위험한 것 같은 것까지. 노점에는 거대어를 연 건어물, 물고기의 졸여, 소금구이, 조개의 기구이 같은 것도 팔리고 있다. 이건 견딜 수 없다. 이것도 저것도 사이즈가 크고, 가리비 같은 조개는 지구의 5배는 있었다. 저것에 버터와 간장을 뿌려, 말하면서 먹는거야. ..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연파~ 용맹, 과감, 백전, 연마, 엄청난 무쌍, 동두철액. 어쨌든, 강해서 용기가 있어 상냥함까지 겸하고 갖춘 남자라는 것은, 마데우스에서는 클레이를 가장 먼저 생각해낸다. 브로라이트가 남자라는 묶음이라면, 브로라이트에도 들어맞는 말이다. 브로라이트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응석부리는 소년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때때로 너무 성실하고 정직해 귀찮은 일도 있지만, 의지가 되는 동료라는 것에는 변화 없다. 클레이가 고향에 돌아가는 것을 꺼리고 있던 것은, 혹시 등에 진 상처의 탓으로 용기사 드래곤 나이트를 물러난 것도 이유에 있을까나라고 생각했다. 클레이는 등의 상처를 부끄러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뭐, 그 상처는 내가 완전히 지워, 게다가 뿔같은 것 길러 버렸지만. 만약 그것이 이유의 하나라고 해, 용..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빈파~ 리코포스 폭포를 지난 다음부터, 피카로 큰길에는 리자드맨의 모습이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농기구를 메고 있는 리자드맨에, 무기를 장비 하고 있는 1바퀴 신체의 큰 리자드맨. 작은 리자드맨의 아이. 큰 리자드맨의 꼬리를 양손으로 잡으면서, 타박타박 걷고 있다. 「퓨이」 「아아, 곧 마을에 도착할꺼야」 외계로부터 막힌 엘프의 마을과는 달라, 리자드맨의 시골은 누구라도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장소가 외진 곳인 장소에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갈 수 없는 것이다. 향에 가기까지 단애절벽에 가설되는 현수교를 3개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 이 현수교라는 것이 터무니 없고 높은 장소에 있어, 바람이 불지 않더라도 흔들린다. 과연 마차로 나아가지 않고 도보로 갔지만, 리자드맨에 비해 신체가 가벼운 우리는 바..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6 부 - 잔물결 ~잔물결~ 아름다운 순백의 일각마가 해안의 큰길을 간다. 아무런 특색도 없는, 조금 큰 엉성한 황마차를 강력하게 당기고 있었다. 겉모습은 수수한 자주 있는 황마차인 것이지만, 안에 들어가 보면 경악의 공간. 먼저, 그 넓이. 입구는 클레이가 구부러져 겨우 진함 넣는 만큼이지만, 한 걸음황안에 들어가면 훌륭한 방이 거기에 있다. 내장을 모두 엘프 들에게 맡겼던 것이 실패였다. 딱 연 회의실정도의 크기의 방은 사부가게로 나누어져 있어 각각의 프라이베이트가 완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나뉘어져 있었다. 하나의 방은 프니씨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프니씨가 쉴 때는 말이 되므로, 그 방은 비어있다. 체형에 맞춘 것으로 클레이의 방이 제일 넓지만, 거기에 알맞는 거대 침대와 거대 클로젯 완비..

[6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제 6 부 - 쇄파 ~쇄파~ 점심식사는 보리밥의 절임사발. 보리는 마데우스에서도 서민의 주식으로서 어디에라도 있다. 그 보리의 알맹이 알맹이의 가죽을 어떻게든 해 예쁘게 벗겨지지 않을까와 시행 착오 한 결과, 무려 청결 크린의 마법으로 그것이 실현되게 된 것이다. 보리의 껍질만을 없애, 열매만을 남기는 것을 의식해하는 김에 살균. 그 중 탈곡할 수 있는 것 같은 것을 찾지 않으면라고 생각하면서도, 마법의 조정도 겸해 때때로 맥립작성. 초의 무렵은 보리 그 자체를 지워 없애 버리거나 해서, 꽤 조정이 대단했던 것이다. 먹는 것을 걸어서는 전력투구. 요리의 노고는 노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백미가 있으면 좋지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도심부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되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 중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