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설 - 중단/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97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심지자의 낙착 *심지자의 낙착* 리베르아리나의 강림의 의해, 비리오·라·이에 사는 엘프 들은 그 소리를 올바르게 듣게 되었다. 원래 후르골의 마을에서 새로운 숨결이 탄생하고 있다는 시점에서, 리베르아리나가 남긴 전승은 올발랐던 일이 실증났다. 후르골의 시골은 평화로운 마을이지만, 언제까지나 비리오·라·이의 현상을 방치해 둘 수는 없다. 지금 살아 있는 생명을 죽게 내버려두는 것은 무녀인 류티카라 씨가 반대했다. 친형이나 친어머니에게 출생한 애식(愛息)을 피로연으로 하는 김에 완고한 고참 엘프들에게 건강한 아이가 출생했습니다만 뭔가? 라고, 의기양양한 얼굴을 했다고 말했다. 류티카라 씨답다. 후르골로부터 비리오·라·이까지의 여정은 험하고, 어린 젖먹이를 안고 걸으려면 도저히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아..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치토세 미도리의 실증 *치토세 미도리의 실증* 그란·리오·엘프 족이 고래부터 신앙하는 유일한 신, 리베르아리나. 깊은 숲속에 고요하게 숨쉬는 엘프를 지키고, 어두운 어둠에서도 빛을 비추어, 따뜻하게 이끄는 위대한 숲의 정령왕 드류아스. 비가 사용하는 정령술이라는 것은, 마소를 양식으로 하지 않는 정령의 힘. 마소가 무엇인 것인지 모르는 나에게 있어서, 정령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도, 뾰족한 모자의 깜찍인 꼬마 밖에 연상 할 수 없다. 정령은 자연스러운 힘. 때는 힘이 되어, 가끔 송곳니를 드러내는 신님 이상으로 제멋대인 존재. 『비리오·라·이의 마소가 그렇게 진해져 버렸다고? 나, 그런 기분이 나쁜 곳에 있고 싶지 않아. 음침하니까. 그러니까 이 땅을 왔지. 아무것도 없는 곳이고, 나의 힘의 근원이기도 ..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코노에의 마음 *코노에싀 마음* 「프프프프…프히…프흐…」 잠이 깊어지자, 비는 둥그런 형태로부터 점차 풀리기 시작해, 최종 형태는 뒤집은 큰대가 자가 되었다. 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여인숙 따위의 한 지붕이 있는 장소에서 며칠을 체재하던, 그 방이 익숙할 때만 하는 모습이다. 오늘 만난 직후의 류티카라씨가 옆에 있는데 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상당히 안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침, 대소변을 무의식중에 싸지만. 「그거, 정말로 고대용이야? 잠꼬대가 이상하네」 「사랑스럽죠」 「응. 굉장히. 드래곤의 아이 같은건 처음이야」 장수의 엘프조차 아이의 드래곤은 드문 것인지. 나로서는, 갓난아기의 엘프는 드물지만 말야. 라고 할까, 처음 보았다. 구로 한 뺨에 인형같은 작은 주먹. 기다란 털. 「사랑스러워? 나의 보물..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주홍의 말썽 *주홍의 말썽* 엘프 특유의 단독주택인 통나무 오두막집풍의 건물이 줄서는 가운데, 아름다운 엘프가 진심의 대싸움. 서로 서로 잡아, 뺨을 두드려, 머리카락을 이끌어, 입이 더럽게 매도한다, 매도한다. 저것은 켓 파이트라는 것보다도, 라이온 파이트. 켓 같은 사랑스러운 생물이 아니다. 서로 무기를 장비 하고 있지 않는 건 좋지만, 원래 엘프는 숲의 사냥꾼으로 불리는 만큼 전투 능력이 높은 종족. 누구에게 가르쳐 받는 것도 아니고, 철 들었을 무렵에는 활로 사냥감을 잡을 수 있다 라던지 . 그렇게 강한 종족이 두 명, 전신 진흙투성이가 되면서 싸움을 하고 있다. 생명을 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점차 진지해지고 있다. 여자의 진짜 싸움 나비 무섭다. 「나에게 한마디 상담해도 괜찮을 것이다!..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천표의 창공 *천표의 창공* 그 엘프의 이름은, 아두크스아데이트케노비라. 또다시 혀를 씹을 것 같은 엘프 독특이 긴 이름을 들은건, 물은 측에서 잊었다. 보수파의 엘프로부터 시골을 내쫓아졌다는, 『장로』라고 불리고 있는 최장령의 고참 하이 엘프. 박식하고 온후하고 상냥하다고 평판의 장로씨답지만, 엘프의 장래를 우려하여 수십 년 전부터 근친혼인에 반대하고 있던 개혁파. 장로씨도 무녀정도의 강한 마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발언력도 컸다. 하지만, 보수파 엘프의 소리 쪽이 다수 있어, 수로 져 끝 시골로부터 추방. 「우후후후, 추방 따위가 아니에요. 등지고 폭로해서 반울상을 짓고 나간 것이니까」 최고참의 장로님이 등지고 폭로해서 반울상…? 조금 상상을 할 수 없지만, 브로라이트도 수긍하고 있으므로 사라씨의..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복숭아꽃(桃花染)의 행방 *복숭아꽃의 행방* 밖깥 세상을 거절하여, 다른 종족을 경시해 계속 모멸한 엘프 족. 신비의 엘프 족 따위라고 듣고 있었지만, 단지 히키코모리의 세상 물정을 모르는 뿐이었다. 종족의 혈맥을 존중한 나머지 근친혼을 반복해, 종의 존속이 위험해져 겨우 위기감을 기억했다. 유일 도움을 요구한 것은, 하이 엘프 족인 양성종인 브로라이트. 시골의 규칙을 깨어, 동족에게 소외당해도 필사적으로 종을 멸망으로부터 회피하려고 계속 한 것 다. 동족에게 미움받아도 계속 찾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브로라이트는, 리자드맨 용기사, 클레이와 만났다. 그것은 일시적인 만남에 지나지 않았지만, 클레이 스톤은 나와 만나, 나는 브로라이트와 만난 것으로. 이 만남은, 나를 이 마데우스에 날린 『청년』에 감사하지..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황금 감사 *황금 감사* 그란・리오・엘프 족이 엘프 족이 살던 신비의 숨고, 위리오·라·이. 타종족의 침입을 오랫동안 거부했지만 안 그럴 사고 치지 않으면 살금사금 침입한 것은 우리 팀 창흑단. 습기 투성이로 불편할 향의 상황을 개선하고 길드의 의뢰를 소화하는 김에 랭크 S몬스터를 토벌했다. 향을 강타한 이상으로 짙은 마귀소의 원인은 그 랭크 S몬스터에 있던 듯 토벌한 지금은 마소도 예전처럼 되어, 엘프 족의 마을은 일단 건졌다. 엘프들을 구하고 싶어서 조금도 생각한 것은 없다. 마소가 짙어지면 비나 동료가 매운 것 같고, 습기 투성이 속에서 잠자고 싶지 않느냐는 자기 만족에 불과하다. 짙은 마소가 원인이었던 민달팽이를 쓰러뜨린것도, 길드의 의뢰를 소화했다. 나의 사정에 불과했던 것이 다 잘 말한 뿐이야..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황로(黄櫨)의 진실 *황로의 진실* 사람이란 것은 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만으로 모든 고생이 보답 받을 생각이 드는 것일까. 욕조에 젖어 별의 밤하늘을 바라보자 어둠 속에서 거대 괄태충과 싸운 적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갖가지 독 몬스터와 싸운 것도 뒷정리로 다시 마력을 사용한 것도. 「푸하아…」 「퓨피…」 엘프의 향에 있는 온천에 목까지 잠기고 전신의 힘을 빼자. 세포 곳 곳의 피로가 녹아 내리는 듯해서 뭔가 기분 좋다. 지구의 심장부에서는 볼 수 없는 훌륭한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긴 숨을 토했다. 오늘은 정말 긴 하루였다 라고 생각하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키 에트의 동굴에서 저녁까지 몬스터 토벌. 등급 S라는 레언 거대한 민달팽이 몬스터까지 나오고 마왕 클레이 툭하고 유쾌한 친구들의 사투를 벌인 결과..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진자모미(甚三紅)의 심경 *진자모미의 심경* 「크윈델……뭐하는거냐」 「주, 주인이 뭘 하고 있네……뒤를 밞았다」 「핫 …! 멍청한 놈! 저 짜증나는 마소 안에 있었다는 말인가!」 「잠, 아냐! 갑자기 마소가 희미해져서 신경쓰여서……길드 마스터 사라가 말했다. 주인에게, 키에트 동굴을 목표로 하자고」 브로라이트를 지키기 위해 썼던 것은 언짢은 얼굴 그대로 릴하고 델씨였다. 왜 여기에, 어떻게,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사라가 길드 마스터였던 것! 그 요염한 출현이 어디서 나오고 물러서 어디에 들어간 누나가 길드 『 데이모스 』의 대표와 마스터. 길드는 『 에우로파 』밖에 모르니까 길드 마스터라 하면 쿄진이 타이탄족의 아저씨만. 길드 마스터는 길드를 지키는 모험자의 대 선배 말이야. 전 등급 A이상의 통..

[5부] 소재채취가의 이세계 여행기

분석(粉錫)의 결착 *분석의 결착* 마왕 대 거대 민달팽이의 싸움. 글자만 보면 B급 영화지만 눈앞에서 펼쳐지는 사투는 현실. 살을 태우는 정도의 열과, 코를 찌르는 듯한 냄새. 클레이도 브로라이트도 비도 거대 괄태충과 화려하게 싸우고 있다. 아니, 이쪽이 우세하다. 비록 상대가 등급 S의 강적 것도 우리가 하나가 되면 질 마음이 없다. 거의 클레이가 맹공하고 있지만, 브로라이트와 비도 멋진 공격을 계속 몇번이나 『모험자라는건 굉장하구나』라는 기분으로 만들어 주었다. 나도 그 격전 중에 가담하고 민달팽이 퇴치를 하고 싶은데 가능한 것과 불가능할 수 있다. 그것을 사람은 적격, 부적격인 것이라고도 한다. 민달팽이가 비틀거린 틈에 단숨에 간격을 좁힌다, 경화(하드)한 두 손으로 주먹을 풀 스윙. 「게 훈좨에..